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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 박지원 “5년후에 또다시 좌파정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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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 전도사 도로 민주당으로… 언론계에 또 돈벼락 내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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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과 김정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서울) 전남 목포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박지원(65세)씨가 민주당에 복당했다.
박지원씨의 민주당 복귀를 두고 언론들이 대단한 뉴스인양 호들갑을 떠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보수 애국 세력들은 “박지원이 같은 친북 김정일 추종 세력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목포 사람들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비아냥 대고 있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박 의원은 지난 3월 민주당에 공천 신청서를 냈으나 당시 민주당의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았던 박재승 팀이 ‘부정비리 전력자 일괄 배제’ 기준에 걸려 탈락됐던 인물이다.
그런 파렴치한 인물을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의 요구에 굴복 형기도 다 채우지 않은체 석방 사면 복권이라는 불법적인 짓을 했었다. 이를 두고 당시 법무부 장관을 지낸 모씨는 “노무현이 김대중에게 은혜를 갚는 보은의 사면복권”이라고 말한바 있다.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정권 때 저질러졌던 대북송금 사건으로 구속 기소되어 감옥에 있었으나 참여정부 노무현에 의해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형집행정지 되었다가 복권된 좌파의 하수인이다.
또 현대로부터 200억원이라는 뇌물을 받아 김영완이라는 하수인에게 보관 시킨 것이 들통나 검찰이 추가로 구속 대법원 까지 올라 갔으나 김영완이 그 돈으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2천만 달러의 부동산을 구입해 놓고 있는데도 김영완이 나타 나지 않아 무죄가 됐다.
그래서 김영완이라는 사기꾼만 돈 벼락을 맞은 꼴이 됐다.이제 현대와 이명박 정부는 그런 사기꾼들을 체포 하여 국내로 송환 하도록 미국 정부와 교섭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박지원과 김영완의 관계를 철저하게 파 헤쳐야 할 것이다.
박지원씨는 무소속으로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당선소감에서 “민주당으로 돌아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책을 이어받아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 5년 뒤 반드시 정권교체를 성공시키겠다.” 고 말했다.
박지원이 “김대중의 정책을 이어 받겠다”하는 것은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수백억 달러를 뒷구멍으로 갖다 바치는 햇볕정책을 다시 부활 시키겠다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런 인물이 민주당으로 복당하여 또 다시 좌파 정권으로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망발을 늘어 놓고 있는데도 언론들은 제대로 박지원의 정체에 대해 바른 지적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 1997년 대통령 선거 당시 박지원은 “대한민국 신문 방송쟁이들 가운데 박지원이 돈 안 먹은 놈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 하시오” 큰 소리 치고 돌아 다닐 정도로 기자들과 테스크에 돈을 뿌리고 다녔다.
박 의원은 복당 결정이 발표되자 “친정으로 돌아와 너무 행복하다”며 “민주당은 좋은 역사와 전통·업적을 갖고 있는 만큼 당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명박 정부의 총체적 실정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인물을 발굴하며 야당으로서의 투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민주당에 가장 강력한 투쟁 장소는 국회인 만큼 국회 정상화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박지원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는 보수 세력들은 “박지원이 바라는 정권 교체는 김대중,노무현에 이은 3번째 좌파 정권 교체를 바라는 모양인데 이제는 언감생심 꿈도 꾸지마라”고 경고 하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토록 혼란스럽게 만들고 좌파들이 날뛰도록 만든 범인은 국가 정체성이 무엇이며 국가를 어떻게 경영 해야 하는 것인가“ 조차 모르는 뉴욕 브로드 웨이 가발 장사꾼 박지원과 김대중의 오판에서 시작 된 것이다.
박지원은 김대중의 총애를 받는 것을 기화로 남.북을 왕래 하면서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넘겨 주려고 하던 자였다는 사실은 이미 역사에 남아 있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14일 와의 인터뷰에서 “촛불시위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친북좌파진보세력이 있다는 것을 온 국민들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광우병을 빌미삼아 벌이고 있는 촛불시위는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아니고 10년만에 되찾게 된 정권을 찬탈(簒奪)하기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이어서 “배후세력이라고 하면 누구 겠느냐? 김대중 노무현 박지원 등이 아니겠느냐?”는 것이다. “촛불시위에 소요되는 막대한 자금을 누가 어디에서 지원하겠느냐?”고 반문하고 있다.
그리고 “박지원과 같이 친북좌파진보세력들이 더 이상 날뛰지 못하도록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세력들이 단결하고 힘을 뭉쳐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단합을 요구했다.
서정갑 본부장은 또 “친북 좌파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목숨을 걸고 싸워왔던 손충무 발행인의 8.15 사면복권을 축하 한다”고 말 하고 “이제 고국으로 돌아와 전국 요소요소에 뿌리내려 있는 친북 세력들을 몰아내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 하기도 했다.
친북 좌파세력에서 북한지원에 앞장서 왔던 박지원과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영록 의원이 민주당에 복당함으로서 민주당 의석은 81석에서 83석으로 늘었다.
ㅁ 최정국-언론인 (前 www.usinsideworld.com -서울취재본부장)
출처 인사이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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