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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거지인가?
행사비용 요구한 김대중이나 행사비용대준 경제단체, 모두 불결하다

김대중 6.15행사하면 왜 꿈뻑 죽어야 하나?


6.15남북공동선언 6주년 기념만찬을 주관하고 있는 ‘김대중평화센터’가 경제단체들에게 행사비용을 달라고 요청해 1억여 원을 모금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김대중평화센터 주관으로 지난 8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만찬비용 각각 5천만 원씩을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가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가 취재한 바로는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에 공문을 보내 ‘6.15선언 기념만찬을 개최하니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또 김대중평화센터는 공문과 별도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에 전화를 걸어 행사비용으로 1억 원 정도가 예상되니 협찬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는 남북경제협력 활성화차원에서 행사비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정 단체가 만찬경비 지원을 그것도 한두 푼이 아닌 1억여 원을 한국의 대표되는 경제단체에게 김대중평화센터가 돈을 요구한 것은 매우 부도덕한 일이자 불결한 일이다.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많은 김대중평화센터가 무소불위한 행동으로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어 돈을 요구한 것은 투명성을 가치의 근본으로 삼아야 하는 전직 대통령의 재단으로서는 엄청난 과오를 범했다고 생각된다.

경제단체가 기업 활동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친북단체인 김대중평화센터가 돈을 요구했다고 하여 만찬비용까지 부담해주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경제 단체가 얼마나 부패하고 썩어빠진 길목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예측하게 해주는 척도다.

정치행사까지 그것도 연방제사변을 일으키려고 반헌법적 행동까지 감수하며 방북하려하는 김대중의 정치행사에 기업의 주머니를 털어 만찬을 하고 허접을 떤다는 것은 그 어느 국민인들 이해할 수 있겠는가?

김대중 전직대통령의 이름으로 기업에 만찬비용을 요구했다는 것은 김대중 전직 대통령이 이제 거지가 되었다는 말인가?

왜 기업에게 밥값까지 손을 벌리고 있나?
1억 원이면 2만 명이 5천 원짜리 식사를 거뜬히 할 수 있는데, 3백여 명 모여 행사 치르려고 경제단체에 밥값을 요구하다니 참으로 가당치 아니한 행동이다.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담당 비서관이라는 자가 ‘행사비용 일부를 참석자들에게서 일정액을 받았지만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경제단체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궁색한 해명을 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웃기는 얘기는 ‘기업이나 경제단체에 행사비 협찬을 요청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면서 문제될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반문했다니 김대중 주변은 그렇게도 배짱 좋고 뻔뻔스러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가?

행사비용 일부를 본인한테 받았다고 한다면 3백 명이 참석했으니 1인당 3십3만3천3백3십3원이 훨씬 넘는 만찬을 했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지금 이 시국에 1인당 3십3만3천3백3십3원이 훨씬 넘는 식사를 해야 되는 시대가 되었나? 김대중평화센터는 북한 주민들이 헐벗고 굶주리며 인간이하의 고통을 받는 요덕스토리를 그 누구보다 내심으로는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왜 그렇게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그 큰 입들을 딱 봉하고 침묵하면서 그 비싼 식사를 해야만 하는가? 듣기에 김대중 씨는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나 있는데 김대중 씨의 돈으로 6.15의 행사를 치렀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노벨상 수상자로서 모양세가 좋지 않았을까?

‘기업이나 경제단체에 행사비 협찬을 요청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면서 문제될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반문한 김대중 씨의 대변인 최경환 씨의 말은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마치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의 말처럼 들려 김대중 사단의 양식을 의심케 한다. 이 말이 그 어느 국민에게 진정성과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돈이 많다고 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하필이면 행사후원금까지 내게 해야 했는지 우리 국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또 간첩을 잡아들여야 할 나라에서 행사에 참석하도록 허가받은 간첩을 백주 행사에 참석하도록 초청하고, 그것도 모자라 기업인들의 주머니까지 털어 그 비싼 저녁상을 차리고 축하했다고 한다면 국민들은 김대중의 6.15를 무엇이라고 부르겠는가?

6월은 호국영령의 달이다.
숭고한 호국의 6월에 방북을 하려고 발버둥 치는 김대중 씨를 생각하면 그가 어떠한 생각으로 그러한 마음을 결심했는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기업의 호주머니를 털어 만찬비용 채우는 김대중평화센터 - 한마디로 한심하다 못해 번추(煩醜)하다!!


자유언론인협회장. 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뉴스일자: 2006-06-16
2008년06월11일 22:02: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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