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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방위백서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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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일시 : 2015-01-28 08:10:58
(칼럼니스트 우명주)
대한민국의 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국하고 민족적인 역사적인 감정문제가 있는(대마도 영토영유권 부활문제. 정신대할머니문제. 원폭피해자문제. 일제시대 강제징용자문제. 문화재약탈문제) 일본국이 매년 1회 방위백서를 발간하는데에 있어서 외교행정 관계상 우리정부 및 독도단체가 이유를 제기할 내용이 없다.
독도문제에 있어서 독도가 일본국 땅이라는 역사왜곡된 주장의 논리로 대내외에 표출시키고 그리고 특히 비극적인 일은 독도에 관한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여 우리정부 당국에 보내왔다는 것은 우리민족의 자존심에 심히 유감스럽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다. 이일에 대해서 정부당국이 한 일은 더욱 더 안타깝다.
역사왜곡된 논리로 전개가 된 한글로 표현한 독도침략행위에 대하여 늦장대응 논리로 외교국방업무를 시행했다. 늦장대응논리는 정부당국의 나름대로 정책적인 이유가 있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 대한민국 정부기관에는 국가안보실, 국방부, 해수부, 외교부, 통일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국회상임위, 국가정보원, 외교안보연구기관 경북도 및 독도단체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고 부동한 독도에 관한 대응논리로 표현이 된 성명서 및 외교문서가 일본국 외무성 및 아베신조 총리에게 외교경로에 의하여 전달이 되어서 독도침략행위에 관한 국제법상 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강대국이 아니며 한반도 주변 4강대국의 생존논리관계로 우리정부 당국의 외교대응논리는 너무나도 안타깝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뛰어난 외교력이 필요하다.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 국력이 자주국방력으로 선진강대국 수준이 되어야 한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내부 외부의 환경과 현실은 너무나도 많은 문젯점을 안고서 살아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임기 3년차임에도 불구하고 경제문제, 국방문제, 통일문제, 사회문제가 행복지수보다 거리가 먼 사회문화불안지수가 높으니 통탄할 일이다. 정부조직법상 선진국 수준이지만 현실과는 거리감이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사회적 갈등과 충돌이 있으며 부익부 빈익빈 문제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반도가 남북분단상황이지만은 경제사회적으로 선순환이 되지 못하고 악순환이 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휴전상황이지 다른 선진강대국처럼 평화적인 국가는 아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후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성공을 한 대통령이 있는가? (고) 박정희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평가하는 시간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서 역사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논해야 한다.
그때 그시절에 국가사회적으로 부르짖었던 총력안보구호가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일본국의 외교상 독도침략행위에 대하여 이제부터는 소극적 대응논리에서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안보현실에 부합시켜 외교대응전략을 펼쳐서 두 번 다시는 일본국의 외교백서 및 방위백서 교과서 그리고 일본국의 외교침략행위로부터 국가적 사회적 문화적 행정적으로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해상방어전략보다 더 뛰어나고 강한 독도사수 및 수호전략이 펼쳐져서 우리 대한민국을 잘 지켜야 한다.
더 나아가서 독도사수 및 독도수호단체 및 단체장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생존이익논리와 불필요한 명예심에서 벗어나서 합심 단합하여 나라사랑 국토사랑 독도사랑 및 이땅을 잘 지키고 가꾸어서 자랑스런 우리 후손들에게 떳떳이 물려주어야 한다.
출처;한국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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