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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추기경께서 답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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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대표가 쓴 <이석기와 통진당이 바라는 세상이 되면 추기경, 총무원장 등은 신앙의 자유를 누릴까, 강제수용소로 끌려가 生을 마감할까?>라는 글이 조선일보에 전재되자 한나절 사이에 저녁 8시 현재 81건의 댓글이 실렸다. 民心의 한 단면이라 생각하여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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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 내용
반성 없는 국가전복세력에 대하여 선처를 해달라고 법원에 탄원한 소위 종교 지도자들이 김일성 3代(대)의 惡行(악행)을 비판하였다든지, 북한인권법을 빨리 통과시켜달라고 국회에 탄원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탈무드의 이 말을 들려주고 싶다.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하다."
악마적 독재자인 김일성과 그 추종자를 동정하는 자는 이들로부터 탄압을 받는 북한동포들에게는 잔인할 수밖에 없다. 惡(악)에 분노할 줄 모르는 자는 弱者(약자)를 동정할 줄도 모른다.
국가보안법을 욕하면서 북한인권법을 반대하는 자가 말하는 화해와 용서는 다 가짜이고 僞善(위선)이다.
이석기와 통진당이 바라는 세상이 되면 추기경, 총무원장 등은 신앙의 자유를 누릴까, 강제수용소로 끌려가 生(생)을 마감할까?
성경과 불경 어디에도 죄를 뉘우치지도 않고 죄를 인정도 하지 않는 자를 용서하라는 말은 없다. 종교적 관용을 이야기하려면 최소한의 근거를 대야 할 것이다. 종교 지도자들이 하자는 대로 하자면 모든 죄수들은 불쌍하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전원 석방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국가는 해체된다. 무조건적 동정이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무조건적 동정은 위선이기 때문이다. 추기경은 중세 유럽에서 기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었던 마녀사냥과 종교재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학살에 대한 죄책감이 악당에 대한 관용으로 전환된 것인가?
인도의 聖人(성인) 마하트마 간디가 꼽았다는 '사회적 죄악 일곱 가지' 목록엔 종교(신앙)가 들어 있다.
1. 원칙 없는 정치
2. 일하지 않고 누리는 富(부)
3. 양심 없는 쾌락
4. 人格(인격) 없는 知識(지식)
5. 도덕 없는 商행위
6. 희생 없는 신앙
7. 인간성 없는 학문
'희생 없는 신앙심'을 가진 종교인은 오만해지고, 위선자가 될 위험성이 높다.
교황 비오 11세는 1937년에 발표한 유명한 공산주의 비판서 'DIVINI REDEMPTORIS(구세주이신 하느님)'에서 가톨릭 교회 안으로 침투하려는 공산주의에 속지 말도록 이렇게 경고하였다.
<공산주의자들은 가톨릭 교회, 종교적인 단체임을 공언하는 집단에까지도 흑심을 갖고 침투하고자 획책한다. 체제 전복의 원리는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그들은 이른바 인도주의나 자선 분야에 협력해 달라고 가톨릭 인사들을 초치하고 있다. 때로는 그리스도교 정신과 교회의 교리에 전적으로 합치된 제안까지도 한다. 그 밖에도, 신앙과 문화가 강력하게 뿌리박은 국가들에서는 공산주의가 종전과는 다른 유화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줄 만큼 위선을 부린다. 공산주의는 신앙 생활을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암시한다. 양심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한다. 심지어 최근의 소련의 입법에 도입된 변화를 들어 공산주의는 하느님에게 도전하는 전쟁 계획을 포기했다는 증거를 내세우기까지 한다.
경애하는 형제 여러분, 신자들이 그 술책에 기만당하지 않도록 감독하기 바란다. 공산주의는 근본적으로 틀렸으며, 그리스도교 문명을 수호하는 이는 그 누구도 어느 형태로든 공산주의와 협력해서는 안된다. 공산주의에 기만당하여 공산주의가 자기 나라에서 승리를 거두게 조작하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든지 간에 공산주의 오류의 첫번 희생자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교 문명이 오래 되고 위대한 지역일수록 공산주의가 일단 침투하는 데 성공하고 나면 악인들이 휘두르는 증오도 훨씬 무서운 황폐를 가져올 것이다.>
<공산주의에 기만당하여 공산주의가 자기 나라에서 승리를 거두게 조작하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든지 간에 공산주의 오류의 첫번 희생자가 될 것이다>는 교황 11세의 경고를 한국의 염수정 추기경이 읽었으면 좋겠다. 이석기는 김일성을 神(신)으로 삼는 주체교 신도이다. 추기경은 가톨릭의 하느님이 소위 主體(주체)의 神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는가? 추기경의 행동이 가톨릭 교리에 맞는가? 교황은 <경애하는 형제 여러분, 신자들이 그 술책에 기만당하지 않도록 감독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는데 감독해야 할 추기경이 속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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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건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이모티콘1 이규원 ( 2014-07-29 ) 답글 찬성 : 0 반대 : 0
종교계에서 그 정도의 지위면 무위도식하면서 호의호식하는 분들인데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약자들을 돌볼 생각은 아니하시고....제역할을 망각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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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동승 ( 2014-07-29 ) 답글 찬성 : 0 반대 : 0
당신들의 꼴난 위선과 세상을 가르치겠다는 건방과 교만이 이제는 역겹습니다 이세상을 위해 무엇하나 한일없는 당신들의 무책임한 언행을 신자들이 걱정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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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박경만 ( 2014-07-29 ) 답글 찬성 : 1 반대 : 0
작금의 종교자들이 행하는 일들은 국민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들은 북한 인권에 관심을 가져 보았거나 공식석상에서 말해 본적이있는가
종교지도자라면 북한 인민도 우리 동족이거늘 북한에 들어가 종교활동을
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싶다. 리비의 독재자 카다피에게 메달을 걸어준 종교지도자는 누구인가. 성경도 불경도 멀미를 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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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박동수 ( 2014-07-29 ) 답글 찬성 : 4 반대 : 0
제발 자기 종교들만 파세요. 한 눈 팔 새가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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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구자일 ( 2014-07-29 ) 답글 찬성 : 7 반대 : 0
종교 지도자님 정도되면 대단히 존경스렵고 지적능력이 출중하신 고귀한 분들로 주위 에도 애들 에게도 얘기 했었는데 내가 거짓말장이가 되었다.저렇게 천박하고 앞뒤 분간도 못하는 철딱서니 없는 자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단 대표 들이라니, 종교 에 대한 실망이 이렇게 무너지게 할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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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최정숙 ( 2014-07-29 ) 답글 찬성 : 10 반대 : 0
엄추기경은 북한 실정을 전혀 무지하신지요？ 성경책만 지녀도 처형되는 무시무시한
지옥아라는것도 잊고 이런 망발을 하신것이 믿어지질 않습네다.이젠 종교지도자까지 썩어들어 갑네까？ 남한이 어쩌다 이모양이 되었는지요？ 남북의 자유평화통일의 꿈은 종교인들 마져 삐뚤어진 생각을 갖고 있는한 한낮 물거품에 지나지 않습네다.종교 지도자들이여 회개하고 제정신 찾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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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채근태 ( 2014-07-29 ) 답글 찬성 : 11 반대 : 0
염 추기경이 그토록 믿어마지 않는 하나님의 친자식들이라 할 수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주변국 특히 팔레스타인들에게는 전세계인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무자비한 보복을 가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비심이 없어서 그럴까요. 염 추기경의 신중하지 못한 처신이 방한을 앞둔 교황에게도 누가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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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성관 ( 2014-07-29 ) 답글 찬성 : 11 반대 : 0
관념적 망상을 종교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거기서 무슨 개뿔같은 지도자가 나와서 국가전복을 획책한 인간을 선처하라고 거드름을 피우며 탄원서 형식의 압력을 행사했단 이야기인데, 그럼 왜 형무소의 불쌍한 생계형 잡범들에겐 선처하란 탄원서 단 한 통도 안 내 놓았는가. 이것들이 아무래도 통진당에 가입해서 국가전복을 함께 획책하고 싶은 흑심이 있었던 것 같다. 중세 카톨릭 교황들은 제 어미 하고도 상간하는 등 그 행악이 도를 넘어 종교개혁이 일어났는데, 아직도 그 중세의 미망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종교권력을 이용해서 정치권력까지 넘보는 이런 인간들은 그냥 두면 안 된다. 이미 카톨릭 내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정의사제구현당 같은 놈들과 함께 묶어서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가 안위가 위험하다. 생각 같아선 이석기 일당과 함께 모조리 북조선으로 영구추방해버렸으면 속이 후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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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정준희 ( 2014-07-29 ) 답글 찬성 : 7 반대 : 0
추기경님은 성경공부만한 순진하신분이지요. 종교역사공부도 안하셨나 보내요. 종교의 순수함 밖에 모르니 모든것을 용서하라는 예수님 말씀만 실천하는 것인가 보네요. 조대표님 글보면 공부를 더 많이 하실겁니다. 추기경님 자신이 자신을 용서하고 반성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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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구자광 ( 2014-07-29 ) 답글 찬성 : 13 반대 : 0
4대종교지도자？？？？아니지요...종교팔이에불과한,,썩어빠진인간들입니다.
약자편에들어서,,한번이도 노력을해보았는지？？？？그져,,자나깨나,자신에 안위만을위해서,,정말더러운 종교팔이들,,,에퇴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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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최성우 ( 2014-07-29 ) 답글 찬성 : 1 반대 : 0
염수경 자네는 추기경 직함을 내놓고 천주교에서 떠나라.이 길이 교황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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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최수조 ( 2014-07-29 ) 답글 찬성 : 3 반대 : 0
지지 댓글이 엄청 많네요.조 갑 제 씨에 대한 인기 ？ 아님 그의 글에 대한 지지 ？ 종교도 국가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존립한 후 그 활동영역을 보장받을 수 있지요. 4 대종교 단체의 장이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 그것도 정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체제를 부정하는 인간에 대해 탄원서를 낸다는 것을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참 난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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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김찬호 ( 2014-07-29 ) 답글 찬성 : 4 반대 : 0
이자들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강도가 칼을 들고 설처대는대 선처라니 제정신 가진 작자 들입니까 자유가 거저 얻어지는 걸로 착각 하는 모양인대 혼이 빠진 인간들 아닙니까 혼을 내주어 바른 길로 인도 하는것이 어른으로서 원로로서 할일이지 정신줄을 놓아도 한참 놓았습니다 하긴 그동안 배울것이 하나도 없긴 없다만 그래도 이정도 일줄이야 정말 몰랐습니다 해서 사회가 어지러운것도 이자들이 일조를 한것도 일리 있는 이유였어군 에이 얼빠지 犬들아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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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송정환 ( 2014-07-29 ) 답글 찬성 : 0 반대 : 0
염수정 추기경의 답변! 일곱번 까지 용서하라 하셨느니라, 살인 강도가 한번에 한사람씩 일곱번에 걸쳐 7명을 희생식혔어도 용서해야된다는 말씀인가요？ 여덟번째는 왜 용서 못하고 일곱먼에서 그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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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광용 ( 2014-07-29 ) 답글 찬성 : 4 반대 : 0
구약에 의하면 하나님은 유대의 땅을 빼앗고 지키기 위하여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고 하였고,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를 갈르라 하였다.
또, 애굽 탈출기에 보면 죄없는 아이들을 연좌제를 써서 직접 죽이기도 하였다.
예수가 말씀하신 사랑과 자비는 소외되고 어려운 자 들에게 사랑과 용서, 자비를 베푸는 것이지
내 땅을 빼앗고 내 민족을 죽이고 체제를 전복 하려는 자 들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라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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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광용 ( 2014-07-29 ) 답글 찬성 : 5 반대 : 0
이석기는 반성하지 않는 사람이고, 염 추기경은 반성 할줄을 모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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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홍구 ( 2014-07-29 ) 답글 찬성 : 23 반대 : 0
이제는 추기경께서 답할 차례입니다.
무엇때문에 어떻게 이석기와 체제전복 세력에 대하여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했는지를？
그래야 이 논쟁이 끝이 날것 아닙니까？
추기경의 답변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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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종욱 ( 2014-07-29 ) 답글 찬성 : 5 반대 : 0
유병언 가족도 마음고생이 많은데 탄원서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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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손덕호 ( 2014-07-29 ) 답글 찬성 : 23 반대 : 0
종교지도자 분들 휴가철이 되어서 그런지 많이 한가하신가보네요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도 할 일이 없으신가요？
보통사람들의 상식에 어긋나는 일을 저지르다니...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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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오인환 ( 2014-07-29 ) 답글 찬성 : 10 반대 : 0
천당행 급행 승차권을 팔기위한 전조로 탄원서를 적극 활용항 준비 기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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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 2014-07-29 ) 찬성 : 0 반대 : 0
내가 밑에 문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신이 업는건지 비겁한 자신을 아는지 한마디 언급이 없이 지방대 중퇴가 어쩌구 하는 당신 참 한심하오. 며칠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누가 됐는지 알기나 하오？ 나이가 얼마나 된 자인지는 모르나 글쓰는 것만 봐도 수준을 짐작할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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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상빈 ( 2014-07-29 ) 답글 찬성 : 0 반대 : 39
이석기에 기소사유를 보면 유치원생들도 웃을 것이다. 미국에서까지 우려를 보하는 이석기등 특정 정치인에대한 탄압으로 우리사회 최고 정신적 지도자로 대통령까지 년초나 국가적 큰일에 조언을 구하는 분들을 욕보이며 비난하도록 선동질 하는 조선일보 행태에 참담함을 넘어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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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 2014-07-29 ) 찬성 : 29 반대 : 1
당신도 상당한 좌편향 같은데 내가 밑에 문의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왕조에 대한 당신 개인의 의견 및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가능한 일인지, 왜 탈북자가 죽음을 무릎쓰고 수만명씩 남으로 오는지, 이런 괴뢰 정권을 비판하고 오바른 길로 나가도록 하기는 커녕 북의 논리를 옹호 및 절대 신봉하는자들이 과연 문제가 없다는 것인지 말돌리지 말고 말해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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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 2014-07-29 ) 찬성 : 0 반대 : 0
정신못차릴 양반같은데...가족이있을테니 정신차리시어야 됩니다 가족들이.....안타깝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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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상빈 ( 2014-07-29 ) 답글 찬성 : 0 반대 : 20
조선일보는 이 사회의 정신적 지도자로 인정하여 대통령또한 극진하게 대하며 연초에 사회적 큰 문제가 발생하면 자문을 구하는 이들을 조선일보,,극우선동자들이 못된어른으로 욕보이는 조선일보와 그의 추종자들은 답이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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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 2014-07-29 ) 찬성 : 1 반대 : 2
어이없어 반대가치도 없는글......정신좀차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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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상빈 ( 2014-07-29 ) 답글 찬성 : 0 반대 : 37
조갑제 vs 종교지도자분들..... 누구의 말을 더 신뢰하고 믿어야 할까요...누가 이사회의 참된 어른이며 바르고 정직한 어른일까요.... 조갑제라는 말하는 이들은 모두 정신질환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어떤 연유에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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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 2014-07-29 ) 찬성 : 13 반대 : 0
참어른？ 종북 이석기의 거짓 교황알현 입놀림에 분별력 상실하고 놀아난 종교팔이 지도자가 참 어른？ 종교지도자들은 번쩍거리는 금뺏지를 골라 탄원선처 호소하러 다니는가？ 사악한 정의구현사이비 사제단 신부가 광주사태로 감옥생활 할때 오늘날 대한민국을 종북친북들 쓰레기장으로 만드라고 용돈까지 차입해 주었던가？ 참된 어른 다 죽었나보다.좌익 종교팔이들이 참어른이라는 犬같은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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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전완표 ( 2014-07-29 ) 답글 찬성 : 12 반대 : 1
이작자들은 위선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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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박정용 ( 2014-07-29 ) 답글 찬성 : 15 반대 : 0
종교계 지도자들이 더운 날씨때문에 중복에 더위먹고 탄원서 발급해주었는가
지도자의 판단이 한심하기 짝이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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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김용무 ( 2014-07-29 ) 답글 찬성 : 18 반대 : 0
옳은 지적에 제 마음이 후련하네요. 고맙습니다. 사회가 제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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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영석 ( 2014-07-29 ) 답글 찬성 : 11 반대 : 0
명색이 종교계 지도자란 분들이 진정한 민심을 아는지 모르는지 당신들만 성인군자인양 쓸데없는 짓을 해서 사서 욕을 먹는군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이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딱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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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김종훈 ( 2014-07-29 ) 답글 찬성 : 23 반대 : 0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고개를 저어본다.꿈을꿨겠지. 이럴수야 없지.
근데 이글을보니 확실히 사실인가보다. 아냐 내가 요즘 몸이 허하다보니 잘못보았겠지. 아무리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타락할수야
없겠지. 소위 종교지도자라는자들인데 미쳐도 한사람이어야지 다같이 미치다니. 돈 먹었나. 아무리 그래도. 하긴 유벙언이보니 상상이상의 사회가 되었지만. 그래도 그는 망했는데. 어이할꼬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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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송창석 ( 2014-07-29 ) 답글 찬성 : 43 반대 : 0
종교계 지도자들이 더위를 먹어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종교계의 수장이라는 자들의 판단력이 초딩 수준에도 못미치니 정말 한심 할 뿐입니다.그러면서 지들이 무슨 사회의 지도층인척 폼 잡는 것을 보면 토악질이 나오려 합니다.앞으로 연쇄 살인범, 강도 살인범 그리고 어린아이 성추행범들이 종교계 수장들한테 문전성시를 이룰것 같습니다. 탄원서 한장 받으면 죄값을 치루지 않아도 될테니...용서와 화해를 추구하는데 신앙인이 아니라고 거부 하지는 못할테고...누구는 되고 누구는 않된다고 하면 평등의 원칙에 어긋 나는 일이 될테니까... 아무튼 수장님들께서 바쁘시겠어요.... 탄원서 발급해 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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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오인환 ( 2014-07-29 ) 답글 찬성 : 32 반대 : 0
4대 종단 대통합 제1지도자에 조갑제 대표님을 모시고 덜 떨어진 자칭 종교지도자들을 관리 감독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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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김고치 ( 2014-07-29 ) 답글 찬성 : 10 반대 : 0
북한은 오직 김일성교 뿐 무신론자인 것을 모르는 모양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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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정일영 ( 2014-07-29 ) 답글 찬성 : 8 반대 : 1
공산 통일 되면 공산당이 맨 먼저 하는 일은 공산체제를 동조했던 남쪽 인간을 처단하는 것이다. 왜냐면 자기가 있던 곳을 배반하는 놈들은 언제 다시 공산당을 배반할지 모른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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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김경기 ( 2014-07-29 ) 답글 찬성 : 21 반대 : 1
추기경에 오르고 나니 신이되신줄 착각했나 봅니다. 이 추기경님 어록 참 사람들 간동 시키겠네여. 오만이 편견을 잉태한 순간이 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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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강성준 ( 2014-07-29 ) 답글 찬성 : 10 반대 : 1
추기경도 사람인데, 잠시 정신을 잃었나봅니다.
하나님께서 오는 영감의 선이 고정적이지는 않을 겁니다.
그 빈 공간에는 평소의 신앙심과 의지로 채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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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조규혁 ( 2014-07-29 ) 답글 찬성 : 18 반대 : 0
염수정 추기경 이제 폼 좀 잡으려니 돈이 많이 필요하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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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기준 ( 2014-07-29 ) 답글 찬성 : 13 반대 : 0
월남에서 반정부 운동을 지휘하신 틱낫한(Thich Nhat Hdnh) 큰스님은 월맹에게 월남이 점령된후에 불란서로 망명하여 잘지내시고 있읍니다. 그분이 통일 베트남에 언제나 다시 들어갈지 아무도 모른다. 왜 그분은 자기 고향에도 못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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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6 조인 ( 2014-07-29 ) 답글 찬성 : 31 반대 : 1
이런 인간들이 곡 절묘한 시점에 기어나와서 선동질을 일 삼는다---- 밥 쳐먹고 배야지들 따땃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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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노영석 ( 2014-07-29 ) 답글 찬성 : 3 반대 : 7
아직 우리한국은 희망이 있다. 고난을 당하면서도 굽히지 않고 양심을 가지고 글쓰는 사람들 강연, 방송 하는 기자와 교수, 지식인이 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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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 ( 2014-07-29 ) 찬성 : 6 반대 : 1
이런 놈들이 있으니----
설 치는놈 선동하는 놈들이 있게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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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 ( 2014-07-29 ) 찬성 : 2 반대 : 2
고난당한 기자(노xx 정권때) - 조x재 기자
양심가지고 바른 말씀 하시는 교수 - 김x길 박사
방송인, 지식인은 생략,
종교 지도 자라는 사람들 핍박 할만큼 대한민국이 나쁜 나라는 않이라고 생각함.
위글을 보시고 반대하신분들 제글을 읽으시고 오해 하셨을가봐서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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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6 조인 ( 2014-07-29 ) 답글 찬성 : 4 반대 : 1
간디가 꼽았다는 일곱가지중 다섯가지 이상은 한국 현실에 들어와 있구만----- 적어도 그 놈들 주장하는 내용이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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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김영식 ( 2014-07-29 ) 답글 찬성 : 6 반대 : 0
이석기를 보십니까？ 북한 공산주의를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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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김규환 ( 2014-07-29 ) 답글 찬성 : 6 반대 : 0
지당하신 말씀. 종교가 우선인가, 사람이 우선인가. 인류가 없다면 종교는 존재하겠는가. 이 질문에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은 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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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김지봉 ( 2014-07-29 ) 답글 찬성 : 48 반대 : 0
세상사 모두가 답답하구나 소위 종교계의거두라는 종단대표들이 인간사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도 할줄모르는자들이 지도자라니 이나라의 종교는 모두 사이비이거나 옳지못한 지도자들을 선출하였다는 비극아닌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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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득찬 ( 2014-07-29 ) 답글 찬성 : 9 반대 : 0
지도자란 사람들은 항상 맑고 밝기만한 구름 위에서 놀고 있으니 세상 물정 모르쥐! 저것들 월남 망한다음 반정부데모꾼 꼴 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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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범 ( 2014-07-29 ) 찬성 : 0 반대 : 3
그런데 한국의 대통령들은 왜 취임만 하면 베트남으로 가서 정상회담을 하는가？ 이것이 이상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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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김갑철 ( 2014-07-29 ) 답글 찬성 : 16 반대 : 1
종교인에게 과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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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심재범 ( 2014-07-29 ) 답글 찬성 : 0 반대 : 17
나는 귀하에세 이 말을 전해 주고 싶군요. 팔레스타인 국민을 학살하는 잔인한 극우 네탄야후란 놈을 지지하는 자들은 불쌍한 팔레스타인 국민들에게 잔인 하다. 그런데 4대 종단의 지도자들이 모두 모였다는데 주목을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석기의 확정판결 전에는 그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헌법 모르십니까? 한국은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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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조영우 ( 2014-07-29 ) 답글 찬성 : 8 반대 : 1
앞으로 조선일보 기사란에 성경구절 인용맙시다 성경은 신의 말씀이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문학작품이라는대 아범아 너 천주교신자제 계속믿는것 다시한번 생각해보거라 본인은 반성도안하는대 너거대장은 선처하라니 이게 말이나되느냐 한심한 XX들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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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안치일 ( 2014-07-29 ) 답글 찬성 : 35 반대 : 1
종단 지도자들! 정말 씻을 수 없는 큰 대최를 지었다. 어덯게 백주 대낮에 얼굴을 들고 다닐까. 위선으로 더럽혀진 저 얼굴들을 들고서리, 두고 볼것이다. 세치 혀로 무슨 변명을 늘어 놓는지를 국민들은 분명히 볼 것이다.당신들이 해야 할일은 분명히 따로 있다. 불멸의 신화 구국의 선조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앞에서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임진강에서 북녁을 바라보며 우리 민족인 북한동포들에도 백배 사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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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6 윤성준 ( 2014-07-29 ) 답글 찬성 : 31 반대 : 0
염 추기경. 당신은 붉은사상에 젖은사람이요.
천주교정은사제회？의 망나니짖에도, 묵묵부언하잖았소.
당신은 사제자격도 없는 인간이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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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황영철 ( 2014-07-29 ) 답글 찬성 : 46 반대 : 0
그러고 보면, 4대 종파 지도자들은 북한 동포에게 엄청 잔인한 인간들이다..
이들이 언제 한번 북한을 비판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니 기억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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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종호 ( 2014-07-29 ) 답글 찬성 : 11 반대 : 0
세상물정에 깜깜한 종교계의 노망난 늙은이들의 헛소리쯤으로 치부하고 웃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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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안동순 ( 2014-07-29 ) 답글 찬성 : 32 반대 : 0
먼저 한 종교인에게 접근해서 탄원서 받아 내고,,종교 경쟁심을 자극해서 다른 종교인들에게 탄원서를 받아내는...전형적인 빨갱이들 수법이고 이 수작에 놀아난 소위 종교 지도자들의 순진함이라고 해야 할까？ 이석기 세상에서 당신들은 식충이들에 불과하고 바로 죽여야 하는 벌레 취급만 받을 뿐이요... 어리석고 순진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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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근수 ( 2014-07-29 ) 답글 찬성 : 18 반대 : 0
47744；추기경은 추기경이 되어서 처음으로 사회에 내 디딘 발걸음이 우리 사회에 염장지르기이다. 조선시대의 사대부의 위선처럼 지금 우리나라의 지성인들, 종교인들은 위선의 세계에서 맴돈다. 인격자가 못되고 위선자로서 겉폼만 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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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선종민 ( 2014-07-29 ) 답글 찬성 : 29 반대 : 0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하다.
공감 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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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5 장혁남 ( 2014-07-29 ) 답글 찬성 : 53 반대 : 0
전세계에 몇 없다는 추기경이란 사람이 초등학생만도 못한 판단력을 가졌다니 참 이 나라가 서글프다 조선생님같은 분의 촌철살인같은 비판에 그나마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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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최규원 ( 2014-07-29 ) 답글 찬성 : 2 반대 : 62
이영석씨께 답합니다. 우리나라도 독재자 딸이 대권을 이어 받는것 북한 김일성 왕조와 같아 보입니다. 다음엔 박지만 대권 도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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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하 ( 2014-07-29 ) 찬성 : 9 반대 : 0
이사람 제 정신인가 선거는 왜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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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 2014-07-29 ) 찬성 : 25 반대 : 1
당신이야 말로 답답하군요？ 독재자의 딸은 대권 도전도 못합니까？ 연탄장사 아들은 사법고시 패스하여 판사하면 안됩니까？ 계속 연탄 팔아야 합니까？ 김일성 왕조는 독재도 아닌 지옥이란걸 인정 못합니까？ 지금 수만명의 탈북자가 왜 생깁니까？ 당신 의견대로 라면 수만명의 탈남자도 생겨야 하는데 동의 합니까？ 당신이 독재자 딸 운운할 수 있는 나라에 사는것도 감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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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 2014-07-29 ) 찬성 : 11 반대 : 0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한 사람입니다..그가 누구든, 누구의 딸이건 아들이건 다수의 국민이 선택한 사람은 대통령이 될 수가 있습니다..그게 틀렸다고 말하는 당신이 참으로 이상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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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찬 ( 2014-07-29 ) 찬성 : 5 반대 : 1
보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요.정신빠진 소리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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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 2014-07-29 ) 찬성 : 3 반대 : 0
정신이 소풍을 갔던지 아님 잠자러 갔던지 하여간 정신이 나간 인가임에는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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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 2014-07-29 ) 찬성 : 3 반대 : 0
날씨가 더워 헤드가 녹아서 돌아버렸는가.
이따위 헛소리를 말이라고 처발랐나.
이런 미친 생각을 하는 인간과 이 땅을 밟고 같이 살고 있다는게
참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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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김창도 ( 2014-07-29 ) 답글 찬성 : 42 반대 : 0
염 추기경이뭐예요？ 장례식장에서 염제일잘하는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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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동희 ( 2014-07-29 ) 답글 찬성 : 8 반대 : 0
건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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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최규원 ( 2014-07-29 ) 답글 찬성 : 1 반대 : 78
하여간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땅으로 온 조선인들은 모두 일본천황 피를 이어 받았나. 도대체 관용이 없어요... 이명박 유병언 조갑제 모두 일본에서 태어난 자들인데 모두 똑 같아요.. 어떻게 해서든 한사람이라도 더 한국인이 죽기를 바라는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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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 2014-07-29 ) 찬성 : 26 반대 : 2
당신이 말하는 관용은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거요？ 당신이 위와 같이 말할 수 잇는게 관용이요. 북한이라면 위와 같은 언급조차 가능하다고 믿소？？ 위와 같이 비판하기 전에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세습 왕조가 정당한지 당신 의견을 말해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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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 2014-07-29 ) 찬성 : 6 반대 : 0
염추기경같은 인간이나, 상식밖의 이런 인간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망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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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 2014-07-29 ) 찬성 : 4 반대 : 0
최규원이라는 이 친구는 정신병동에 넣어야 될 수준이구먼. 초등학교는 나왔는지. 이런 사람을 두고 우리는 붉게 물든 인간이라 칭하고 잡아넣어 평생 세상구경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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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 ( 2014-07-29 ) 찬성 : 0 반대 : 0
왜 사시죠 욕먹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일부러 이런 짓을 합니까 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이 공명정대한 세상을 살아 갈려고 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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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덕성 ( 2014-07-29 ) 답글 찬성 : 26 반대 : 1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모든 범법자들을 용서해야 하고 뉘우치도록 풀어줘야합니다. 살인자도 다음에는 하지말라고 선처를 베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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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박기배 ( 2014-07-29 ) 답글 찬성 : 5 반대 : 0
So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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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정민교 ( 2014-07-29 ) 답글 찬성 : 3 반대 : 0
반성 없는 국가전복 세력에 대한 용서를 구함. 이것이 문제의 본질이고 그런 분들 외람되지만 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인생을 사셨군요. 이석기가 나병환자가 아니라 그 분들이... 김명수 장관 내정자도 그랬지만 사랑하는 제자들이 나에게..., 소고기라도 한번 제대로 사 줘 봤을까？ 뭘 잘못하는 지 자신들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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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유성근 ( 2014-07-29 ) 답글 찬성 : 53 반대 : 0
항상 존경합니다.
위글을 네사람의 종교인에게 직접 전달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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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유재욱 ( 2014-07-29 ) 답글 찬성 : 111 반대 : 1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들의 정곡을 찌르름과 동시에, 저들의 모순과 그릇됨의 실체를 날카롭게 지적하시는 군요. 기자님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출처;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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