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
|
朴대통령, 鄭총리 사표 사고수습 뒤 수리키로
|
|
조선닷컴
입력 : 2014.04.27 16:10 | 수정 : 2014.04.27 16:26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사고 책임을 지고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사표 수리 시기는 사고 수습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정 총리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 것과 관련해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러나 정 총리의 사표 수리 시점에 대해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구조작업과 사고 수습으로, 이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사고 수습 이후에 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민 대변인은 전했다.
출처;조선닷컴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