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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봉태홍 대표 추모,그는 대한민국을 가슴으로 사랑하고 온몸으로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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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홍 대표! 질병 없는 저 세상에서 안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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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0일 (월) 전영준 대표 dugsum@nate.com
봉태홍 대표! 질병 없는 저 세상에서 안식하기를 바랍니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우파애국활동의 선봉장 역할을 해온 봉태홍 대표가 2년간의 투병 끝에 18일 저녁 10시30분 별세했다.
그는 김대중 정권의 북한을 이롭게 하는 햇볕정책과 노무현 정권의 국가보안법 폐지 시도에 열정적인 반대투쟁을 해 왔다.
필자는 가슴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온몸으로 대한민국을 지킨 봉태홍 대표를 언론에 보도된 활동사진을 게재하며 추모합니다.
▲ 2013년 8월 31일(토) 오후2시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 앞에서 진행된 종북촛불세력 척결 국민대회에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규탄사를 했다./사진@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기자
▲ 2011년 8월2일 오후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정부의 방위백서 '독도영유권 표기'에 항의해 대형 일장기를 화형에 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사진@라이트뉴스
▲ 2010년 2월 19일 오후3시 전주 지방법원 정문 앞 “‘빨치산 교육’ 교사 무죄판결 규탄한다”집회에서 규탄사를 하고 있다./사진@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기자
▲ 2008년 6월29일 한국언론재단 에서 열린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2차 명단발표 기자회견장 앞에서 항의하고 있다./ⓒ데일리안
▲ 2008년 6월 2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MBC 앞에서 '광우병 선동방송 MBC 규탄대회'에서 사회를 맡아 종북세력들의 선동을 규탄했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 2008년 6월11일 오후 가락동 국립경찰병원을 방문, 입원중인 전의경들에게 꽃바구니와 과일 등을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했다./사진@코나스넷
▲ 2008년 6월10일 오후 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 ´법질서수호, FTA비준촉구 국민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데일리안
▲ 2006년 8월15일 오후 제 6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전시 작통권 환수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했다./사진@라이트뉴스
▲ 2005년 10월14일 모교인 동국대생들을 상대로 "김일성 찬양, 숭배하는 친북교수 강정구 교수는 평양으로 가라"고 역설했다.
▲ 2005년 10월13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정배 장관의 사퇴와 강정구 교수의 구속처벌을 촉구했다/사진@ 프런티어타임스
▲ 2005년 8월15일종묘공원 인근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호주제수호 국민대회’에서 사회를 보며 호주제 철폐 반대를 외쳤다.
▲ 2005년 8월 14일 "남북축구"가 벌어진 상암동월드컵경기장 입구에서 반입을 금지한 태극기를 나눠 주다가 테러와 감금을 당했다./사진@독립신문
▲ 2004년 8월 13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보법폐지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독립신문
사전에 관련 매체에 양해를 받지 않고 사진을 게재하 점 사과드리며, 봉태홍 대표의 활동이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수고하신 매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푸른한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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