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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갈등 씨 뿌리는 전교조 좌익교육감 그대로두면 나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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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좌익교육감의 무상급식은 15만 급식노조가 목적, 학생인권조례는 민중혁명에 학생동원이 목적, 혁신학교는 민중혁명교육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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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대표(논설위원)
교육을 분열시키고 학교를 이념교육장 만드는 좌익교육감 반드시 선거로 심판해야
전교조가 평가 거부하는 이유
전교조가 교원평가도 학생들 학업성취도 평가도 거부하는 이유는 경쟁체제가 도입 되면 피곤하고 이념교육이나 시킨 자기들의 치부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전교조는 학업성취도평가가 학생들 인권을 침해하고, 학생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경쟁으로 인성을 나쁘게 만들며, 전국 학교를 서열화 시키고, 사교육을 더 심하게 만든다며 학업성취도평가를 반대하고 있다. 전교조가 학생들에게 “시험 거부가 사람답게 사는 길”이라며 시험을 거부하거나 컨닝하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전교조가 학생들에게 시험거부를 시키는 진짜 이유는 아이들에게 이념교육이나 시키고 부실하게 가르친 치부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또 학생들에게 좌익혁명을 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시험과 대학입시를 없애야 마음 놓고 이념교육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전교조는 학업성취도평가가 좌익혁명 교육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다.
혁신학교 평가를 탄압이라고 평가 거부한 전교조
240억이 추가로 투입된 혁신학교 평가를 탄압이라고 전교조가 거부했다. 전교조 의식화교육 산실이 된 혁신학교에 1년에 1억 원 이상 투입하여 일반학교를 서민학교로 전락시켰다. 1억 원 이상 투입된 혁신학교 학력은 1년 만에 일반학교 3/1로 추락했다.
'2013 서울형 혁신학교 평가' 공청회에 혁신학교 전교조교사 10여명이 '혁신학교 탄압 중단하라' '혁신학교 죽이기 졸속 평가 철회하라'고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공청회를 방해하는 시위를 했다. 혁신학교 전교조교사들과 전교조 괴수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은 서울교육청 앞에서 감사반대 시위를 했다.
무상급식비와 혁신학교 지원비 때문에 일반학교는 시설비와 운영비가 반으로 줄어 부서진 화장실 창문 수리도 못하고 추운교실에 난방도 못하는 실정이다. 그런데 혁신학교는 간식비로 3천만 원씩 쓰는 귀족학교가 되었다.
재원이 한정되어 있는 교육청예산에 혁신학교가 늘어나면 일반학교 지원이 줄어들어 서민학교로 전락하게 된다. 그러나 민주당 시도의원⦁좌익교육감⦁전교조가 한통속이 되어 혁신학교조례 만들어 교육감이 혁신학교에 제동을 걸지 못하도록 대못 질을 했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모든 기관은 당연히 평가와 감사를 받아야 한다. 혁신학교라고 예외일 수 없다. 다른 학교들보다 돈은 1억 원 넘게 더 받으면서 돈은 마음대로 쓰고 감사는 받지 않겠다는 것은 탈법행위다. 1년에 1억 원을 더 받아 양질의 교육과 투명한 예산을 집행했다면 스스로 감사를 받아 혁신학교의 우수성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올바른 일이다.
모든 학교가 혁신학교가 되려면 터무니없이 많은 교육예산이 필요하다. 이것은 마치 무상급식이 치명적인 비용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감추고 민주당이 선거에 이기고 나서 저질급식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
혁신학교가 되면 1년에 1억씩 추가비용을 제공한다고 유혹하여 혁신학교를 확산시켜 놓고 아이들에게 종북 이념교육이나 시켜 성적을 반 토막 내고 있다. 무상급식이 저질 급이 되고, 혁신하교가 학력부진아 양산학교가 되어 그 피해는 학생들이 받고 있다.
초중고 12년간 전교조 의식화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매년 50만 명씩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있다. 전교조가 앞으로 10년만 더 의식화교육 시키면 좌익세상이 된다.
대통령으로 착각하고 있는 좌익교육감
좌익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이명박정부 때 교육자치권한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학교폭력 사실의 학생부기재 거부, 시국선언전교조교사 징계 거부 등 교과부의 지시를 어기면서 민·형사, 행정 소송 10건을 제기 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가 좌익교육감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교육자치권침해 권한쟁의심판청구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려 좌익교육감이 패소했다. 헌법재판소는 임용과 징계를 할 권한은 교육감 스스로 갖고 있는 게 아니라 교육부가 위임한 것이기 때문에 좌익교육감의 요구는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시·도교육감의 업무 대부분은 국가 위임 사무다. 좌익교육감이 인권 앞세워 대통이 된 것처럼 월권행위를 하고 있다. 좌익교육감지역 대부분이 학생들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최하위 권에 맴돌고 있다. 그런데 좌익교유감과 전교조가 한패가 되어 실력양성교육 외면하고 교육부와 싸움을 벌이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에서 교육을 파탄 낸 좌익교육감을 반드시 퇴출시켜야 교육이 산다.
좌익교육감과 전교조가 만든 교육파괴 3대 정책
좌익교육감과 전교조가 만들어 교육을 붕괴시킨 교육파괴 3대 정책에는 무상급식,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가 있다.
무상급식
민주당 좌익교육감과 전교조 합작으로 시행한 전면 무상급식목적은 “가정공동체를 파괴해야 사상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공산혁명 이론을 실천하기 위하여 시작한 것이다.
무상급식의 또 다른 목적은 1만1000개 초중고 급식종사자 15만 명을 이용해 급식노조 만들어 전교조 2중대로 활용하여 학교를 장악하고 통합진보당에 가입시켜 세 확장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었다. 15만 명의 학교급식노조는 구성원 수로 보면 민노총, 전교조에 이어 좌익 3대 노조의 하나가 된다. 전교조 계획은 적중해서 무상급식 앞세워 2010.6.2 지방선거에서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이 승리를 했고 전교조 교육감 6명을 탄생 시켰으며 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정진후 전교조 전위원장을 포함해서 비례대표 7명을 당선시켰다.
무상급식에 모든 교육예산을 쏟아 부어 원어민 교사 영어교육 중지 등 교육의 질은 저하되고 낡은 시설을 보수 못해 안전 위험성까지 증가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인권을 앞세워 통제 불능 상태의 막장교실 만들어 민중혁명에 아이들을 이용하려는 술책이다. 한 번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린다. 그런데도 학생인권조례를 밀어 붙인 것은 아이들을 좌익혁명의 도구로 이용하기 위한 계략이었다.
학생 인권을 팔아 대한민국 교육을 파탄으로 몰고 가려는 종북세력의 교육폭력이 도를 넘고 있다. 집회자유 보장이란 이름으로 학교를 정치의 장으로 만들고 동성애까지 허용하여 학교를 난장판 만들고 있다. 체벌금지로 교사들의 생활지도 수단을 빼앗아 폭력학교로 변해 폭력에 못 이겨 학생이 자살하고 교사가 매를 맞는 학교로 변했다.
혁신학교
혁신학교는 좌익교육감들이 전교조 요구에 따라 교사들에게 교육과정과 학생 평가에 대한 자율권을 확대해주는 이념교육의 산실이다. 혁신학교는 교과서도 없고 상당수는 중간고사를 안 본다. 또 시험을 치르는 학교도 시험 과목은 일반학교에 비해 크게 적다. 혁신학교로 지정되면 매년 1억 원 넘는 예산이 추가 지원된다. 혁신학교는 지난 2010년 교육감선거에서 좌익교육감 6명이 당선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2013년3월 현재 전국에 혁신학교가 456개가 있다. 초·중·고교의 학생 배정 권은 교육청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는 원하지 않아도 혁신학교에 강제 배정을 받게 된다.
최근 공개된 2012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혁신학교들은 성적 향상도 면에서 같은 지역 다른 학교들의 30% 수준에 그쳤다. 주변 학교들이 성적을 10점 향상시켰다면 혁신학교는 3점밖에 올리지 못했다는 얘기다. 1년에 1-2억원을 지원해서 양질교육을 시켰다는 혁신학교가 학력 미달자를 양산하고 있으니 학부모들은 불안하고 혈세만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혁신학교의 전교조 교사 비율은 지난해 24.4%로 전국 평균(12.3%)보다 2배가량 높았다. 전교조 교사 비율이 절반 이상인 혁신학교도 24개교나 된다. 혁신학교에는 전교조 교사들이 대거 몰려 있어 교장들이 전교조 등살에 견디지를 못하고 명퇴하는 교장이 늘고 있다. 전교조에게 교장의 고유권한인 인사권도 예산권도 빼앗긴 교장은 너무나도 무력했다고 실토했다. 전교조 마음대로 하는 학교가 혁신학교라는 것이다.
전교조와 좌익교육감의 무상급식은 급식노조를 만들기 위한 수단 이었고, 학생인권조례도 학생들을 좌익혁명에 동원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며, 혁신학교는 민중혁명의 산실을 만들기 위한 수단 이었다.
국민들이 좌익교육감 선출 해 놓고 학부모들은 한숨만 쉬고 있다. 좌익교육감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로 종북세력 몰아내야 한다.
종북세력의 씨를 뿌리는 종북교육감 전교조 척결 없이는 종북세력 척결은 불가능하다. 선거혁명으로 좌익교육감몰아내고 전교조 척결에 힘을 모아야 교육도 살고 대한민국도 지킬 수 있다. 2014.1.6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자유북진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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