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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죽어야지''를 뇌까린 쓰레기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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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집회에서 벌어진 패륜과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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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코리아 () 2013.12.29 16:23:37
“늙으면 죽어야지”를 갈긴 쓰레기무리는 확실히 분쇄해야(최두남 네티즌 논설가)
어제 저녁의 철도노조와 민노총무리들이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총파업 데모질을 했다 한다. 종자들은 ‘100만명 모일 것이다’, ‘10만명 모일 것이다’라고 마구 대뽀를 까다가 실제 모인 숫자들이 대략 1만명 내외 정도 되었나보다. 이 수치는 경찰추산 수치니 정확도가 맞을 게다. 전국에서 모인 정도가 이 정도면 실패한 데모질이다. 종자들의 내뱉는 소리는 자기네들이 3만~4만 모였다 했다는데 워낙 대뽀가 심한 종자들이라, 그 수치를 믿을 사람도 없고 TV화면에 비친 무리들의 수를 어림잡아도, 신문에 찍혀 나온 사진속의 무리들 수를 어림잡아도 2만명도 채 안돼 보인다.
어제 종자들의 데모질을 보니 예전 같지 않아 보이고 동력도, 숫자도, 민심의 호응도도 엄청나게 떨어져 보인다. 실패한 데모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그 동안 사악한 선동질에 녹아나 자연스레 돌대가리가 된 국민들이 이제는 시나브로 많이 깨어있는 국민으로 탈바꿈 되고 있다는 반증이며, 동시에 철도파업의 당위성과 명분은 다수의 정상적인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는 생생한 LIVE이자 FACT가 되었다는 것이다.
정부와 대한민국파 국민은 한 덩어리가 되어 국민의 발을 묶는, 즉 공기업으로부터 온 국민이 받아야 할 서비스를 막은 불법파업질에 대해 더욱 더 가열차게 분쇄하고 강력 대응하여 종자들을 벼랑으로 몰아가야 하고 종자들의 기(氣)를 완전히 꺾어 놔야 할 것이다. 어제의 백미는 언론으로부터 소위보수단체라 불리우는 자유민주애국진영의 맞불 집회가 서울광장 인근에서 열렸다는 것이다. 이를 보니 애국진영의 집회결사의 수준과 전술전략이 일취월장(日就月將)하고 적재적소에 톡톡한 효과를 잘 보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면서 흐뭇하기까지 하다. 종자들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똑같이 갈궈주는 힘, 되먹지 못한 개XX적 이빨이나 행동에는 즉시 고발과 함께 맞장대응으로 나가줘야 한다는 것이다.
뉴스에 보면 5시쯤 총파업데모질결의행사가 끝나자 거기 참가한 몇천명 정도가 “청와대로 항의행진을 하자”면서 법이 (데모질을)허락한 시청광장을 이탈, (법이 허락하지 않은)광화문 사거리 인근 세종로 차도로 밀고 나오는, 즉 폭도질과 다름 없듯이 행진을 청와대 방면으로 튀기려다가 애국진영과 맞닥뜨리면서 몸싸움과 말싸움이 오갔다는 뉴스다.
이 와중에 종자들이 애국진영의 집회결사체를 향해 개 같은 막말을 내리후려 갈겼다는 것이다. 그것이 뭔고 하니 도로를 점거하고 바로 옆까지 밀고 온 데모무리들에게 격분한 애국진영은 이들 무리들을 향해 “철도노조 해체” 등의 구호를 외치니까 종자들이 한다는 말이 “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마치 쥐약 먹고 변소간에서 발광·발악하는 개XX마냥 악다구니를 갈겼다는 것이다. 작년10월에 판사라는 종자가 60살이 훨씬 넘은 여자 노인네에게 “늙으면 죽어야지”라고 씨부리더니만, 이게 이제는 데모대 무리로 전염되어 튀어나왔다는 것이다.
“철도노조해체”라는 말에 걸 맞는 대응의 이빨을 휘두르는 게 아니라 본질과 주제와 동떨어진, 다시 말해 후레잡놈 또는 화냥년의 종자새끼가 씨부리는 개 같은 악다구니를 휘둘렀다는 것이다. 개 같은 악다구니를 휘두른 종자들이 철도노조인지 민노총무리들인지 정확히 알 길은 없으나 이들을 보니 왜 깽판족들이나 또는 빨갱이 같은 것들은 늘 약이 오르거나 눈깔이 뒤비지는 분노가 생기면 상대가 대응해오는 주제와 사안의 본질과는 늘 동 떨어지는 교활하고 사악한 막말의 악다구니를 휘두를까? 민주주의 쟁취하자는 종자들이 왜 이 모양일까? 그것은 가짜민주주의자, 또는 민주팔이 정치사기꾼이기 때문 아니겠나. 민주, 진보, 개혁, 혁신, 평화통일 등등의 교모·화려한 단어는 다 갖다 처바르면서 정녕 행동과 실체는 교묘·화려한 단어에 걸 맞는 짓거리나 수준을 갖고 있지 못한 종자무리들 아니겠나.
이 뉴스를 쓴 기자라는 양반도 웃긴다. “늙으면 죽어야지”에 맞대응한 애국진영의 “북한으로 가라”를 종자들이 내뱉은 막말과 같이 취급하면서 양쪽이 막말을 했다면서 기사를 썼다. “철도노조해체”와 “북으로 가라”는 구호는 사안의 동일성 또는 연계성을 갖지만, 종자들이 맞받아 친“늙으면 죽어야지”는 종자들이 데모질한 사안과 애국진영이 집회결사를 가진 사안과 전혀 동떨어진 개XX목구멍에서 기어 나오는 개소리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막말이라는 단어의 국어적 개념의 무지와 몰지각함을 보이는 기자의 수준이라 할 것이다.
왜 데모무리들은 이런 쓰레기 이빨을 휘두를까? 두 가지다. 집구석 근본이 천출내기 출신이거나, 아니면 지난 김대중·노무현이라는 10년의 세월에 갖은 빨갱이, 갖은 깽판족들이 뿌려놓은 교활·사악한 선동질에 녹아나 인성이 마비되어 심신(心身)이 이미 개XX화 되었다는 반증이다. 주인 없고 근본 없는 유기견을 사람 말을 가르치고 거기다가 도덕과 윤리를 가르치고 국가관을 가르친다는 것은 하늘의 별 달기 만큼이나 어려울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친개는 몽둥이밖에 없다는 말이 있듯이 마구 잡아 조져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코레일경영진과 정부, 그리고 국민은 철도노조무리와 민노총무리들이 벌이는 파업데모질이 이미 불법파업의미를 넘어선 민영화저지를 빙자한 내란선동적 파업, 내란획책적 파업의 사악한 내음이 짙게 나는 것을 간파하고 이에 단호히 맞서줘야 할 것이고, 국민들에게 이들의 反국가데모질, 정부흔들기 또는 정부전복내음이 배인 반란적·난동적·매국적 데모질임을 대대적으로 알려야 할 것이다. 이들에게 한 치 라도 밀리는 행태를 보이면 대한민국이 끝장난다는 심정으로 대한민국 내의 붉은 무리와 깽판반란무리들을 확실히 분쇄해나가야 할 것이다.
‘늙으면 죽어야지’에서 보이는 한국의 두뇌(서석영 조갑제닷컴 회원)
우리 나라는 ‘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말이 공감을 얻는 유일한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헌데 잘 생각해 보면 이 말처럼 바보스런 말이 없다. 늙으면 죽어야지란 말을 잘 생각해 보면 늙은 자는 자살하라는 말이나 그리 틀린 말이 아니다. 죽어야지란 말은 간접적으로 표현되지만 죽으라는 말이나 그리 틀린 말이 아니다. 헌데 이런 말을 하는 자는 자신은 늙으면 죽겠다는 선언으로 들어도 되는데 과연 이 자가 자살을 할까? 아마 정동영이가 이런 말을 했다면 그가 늙어 자살할 거라 믿는 놈은 없다.
그럼 뭔 소리여? 한마디로 말해 ‘남들은 자살을 해라 자신은 그럴 생각 없다’ 이거 말 된다고 생각하는 게 바로 한국인이자 우리의 수준이라 이건데, 이거 좀 어이없지 않은가? 늙으면 죽어야 한다고? 그런 소리 안 해도 누구나 늙으면 죽는다. 헌데도 그런 소리를 한다는 것은 애비어미도 없는 후레자식이란 소린데 이게 민족의 수준이라고 한다면 누군가 화가 나려나? 어찌 한국의 인간들이 이토록 단순한가? 자신도 늙는다는 거 모른다면 머리가 완전 깡통이란 소리고 이런 소리가 그럴듯하다고 생각 한다면, 그놈도 비슷한 무리란 소리나 같다. 이것이 우리의 보통사람들이란 증거로 보인단 거가 답답하다.
우리는 져서는 안 되는 싸움판에 던져졌다(몽블랑 시스템클럽 회원)
-지금은 준 전시사태다-
철도노조의 파업이 국가의 기본을 흔드는 심각하고 걱정스러운 양상으로 변질돼 가고 있다. 북의 조종과 비밀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국가 파괴세력과 노동계, 정치권, 종교계, 사회단체의 불순세력들이 합세해서 박근혜 정부를 뒤엎어 버리려는 움직임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12/28일 철도노조 파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면서 "박근혜 대통령에 맞서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민주노총 위원장 신승철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정부가 아닌 정부,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에 맞서 투쟁하자"고 외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말이다. 이것은 민노총이 헌법적 절차와 민주주의 방식에 따라 국민이 선택한 정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부정한 것이다. 민노총이 정부와 국민, 그리고 우리 헌법에 대해 노골적으로 도전장을 낸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그 자리에는 수 만 명이 조직 동원돼 서울 도심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이것은 순수한 노동운동이 아니다. 북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고 있는 비밀조직과 연계돼 있던 사회 각계의 불순세력들이 철도파업을 계기로 일제히 뛰어나와 국민을 선동하고 정부를 흔들고 국가를 파괴하려는 총공세를 펼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청와대를 불사르겠다"느니, "전쟁은 미리 광고하지 않는다"느니 하며 협박을 일삼고 있는 김정은의 대남공세, 저들의 대남적화 책동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든다. 그렇다면 우리 내부의 적이 준동하는 안보상황이다. 대선이 끝난지 1년이 넘도록 국정원 댓글 사건이니, 부정 선거니 하며 대통령을 흔들고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려는 민주당 등 끊임없는 야당의 정치공세와 종북 세력의 반정부 책동과는 관련이 없을까?
그렇다면 철도파업을 계기로 노동계와 정계, 종교계 등에 숨어있던 좌빨들이 정부와 대한민국 흔들기의 깃발을 올리고 진격나팔을 불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아닌 정부,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에 맞서 투쟁할 것”을 결의하는 출정식 같이 돼 버린 집회에 참석한 면면들과 사회단체들을 보자. 거기에 민노총이 앞장서서 벌이고 있는 총파업과 대규모 집회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민주당의 정동영, 은수미,·정청래,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오병윤,·김미희, 김재연,·이상규, 정의당의 심상정, 박원석,·서기호 등 누가 봐도 그들의 색깔과 경향을 짐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구름 떼같이 모여들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한국대학생 연합, 전교조 등 좌파 단체들은 서울시내 곳곳에 흩어져서 목이 터져라고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지를 호소했다. 조계사, 민주당, 한국노총 등에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휘부를 숨겨주고 법 집행을 가로 막고 있다. 어느 방송에서는 도피중인 철도노조위원장이 대통령과 정부를 무차별 공격하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방송으로 내보내고 있다. 모두 제 정신이 아니다.
지금의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치닫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러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러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한가한 때가 아니다. 단순하게 "파업이니, 정치적인 득실이니, 국민의 알 권리"니 하면서 맥 놓고 있을 때가 아니다. 외부의 적이 노려보고 있는 가운데 조직화된 내부의 적들이 정부와 대한민국의 밑둥을 톱질하고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다.
파업에 따른 국민 불편과 경제적 손실, 거기서 파급되는 엄청난 부작용을 생각해 정부가 물러서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여기서 물러서면 전쟁에서 지는 것과 같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준 전시상황으로 보고 대처해야 한다. 국민들은 확인되지 않은 어떤 헛소문과 거짓에도 속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한 동안의 불편과 상당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모두 힘을 보태겠다는 다짐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내부의 적을 물리칠 수 없다. 떼쓰기가 법과 원칙을 이기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을 수 없다. 우리가 꿈꾸는 보다 나은 사회, 선진국가를 만들 수없다.우리는 져서는 안 되는 싸움판에 던져졌다. 지금은 준 전시사태다.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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