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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되먹은 명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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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아자씨~ 이 아자씨도 참 욱낀 아자씨라져-_- 한날당 윤리위원장 관두고 짐 모하시나 멀르겠쥐만, 기가비 아자씨 제명논란에 또 한번 일침을 놓으셨더군욤. "강기갑 제명? 다 똑같은 넘들이 무슨~" "누가 누굴 어떻게 할수 있냐~" 폭력을 휘두른 넘들이 한두넘이 아니구~ 망치질 톱질 한넘들에~ 게다가 이를 유발한 넘~ 원인 제공한 넘들도 있는데~" "지금은 서로 손가락질 하며 싸울때가 아니라 자숙할때~" "있는 법으로 철저하게 지키믄 되지~ 국회폭력방지법 제정은 국제적 망신~"
증말 주옥같은 말쌈이 아닐수 엄씀미당. 다 똑같은 넘들이 누가 누굴 비난하겠냐는 논리~ 야~ 어케 윤리위원장 지냈다는 분이 요따위 기괴한 말쌈을 하실수 있는지 멀르겠네욤. 그럼 명지니 아자씨 말대루 어차피 다 똑같이 궁민들한테 욕얻어먹는데 어떤넘은 징계하구 어떤넘은 가만 냅두는게 말이 되나여? 명지니 아자씨 윤리위원장 시절~ 그때도 어차피 원인제공한 잉간들도 있는데 언넘은-_-; 벌주고 언넘은 걍 봐주고 하셨슴미까?
다 똑같은 넘들인데 누가 누굴 처벌하겠느냐~는 말은 궁민들 입장에서나 할수 있는 말이죵~ 명새기 정치권에 몸담았던~ 특히나 윤리위원장이란 직책을 맡아서 구케우원들의 윤리의식을 판단했던 부니~ 어케 이런 울트라황당엽기스런 양비론으루 고따구 말쌈을 하실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여.
모든일은 다 원인과 결과가 있다눈뎅~ 명지니 아자씨 논리대루 이 세상 살아가자믄~ 죄인하나 없는 전부 다 똑같은 잉간이고 죄인인데~ 왜 법원이 필요하며~ 감옥이 필요함뮈까? 어차피 살인한 넘은 살인할 만한 원인제공을 한넘이 있을 거시고~ 사기를 친넘은 사기를 칠만큼 원인이 있을 거시고~ 폭행을 한 넘은 폭행하게끔 맹근 잉간이 있을 거신데~ 마륌미당~
명지니 아자씨와 같은 그넘이 그넘, 다 똑같은 넘, 누가 누굴 비난해라는 양비론, 멍멍이 논리로는 국회폭력방지는 커녕~ 폭력을 더더욱 부추기는 행위로써~ 전직 윤리위원장을 지내셨다눈 분으로서 총마즌거처럼~♪ ♬ 머리에 이상이 생기지 않은 이상~ 할 수 없는 말쌈이 아닌가 싶네여~ 헐~~ 참 막되먹은 윤리위원장님이 아뉘신쥐~~~~~ ご,.ご;
누리꾼 의견 보시져.
동아일보 아이디 'gjtthfl'님은 "인명진 목사 말대로 하면 한가지 사안을 놓고 10년이 가도 해결 못합니다. 목사님한테 상정법안 맡기면 대화로 해결할수 있습니까? 미디어 개정법만 해도, 장악하고 있는 기득권 자체를 포기할수 없다는거 아닙니까? 지들 맘에 안들면 아예 대화 자체가 안되는걸 어떡합니까? 다수결로 할수 있습니까? 양비론을 내세우면 차라리 밥만 먹고 놀라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라며 비판하셨구여.
아이디 'arukim'님은 "인명진 목사의 얘기는 폭력국회의원에 대한 물타기발언으로 들린다. 현행 국회법이 있으면, 의법처리 실천해야지 적용을 하지않아 이미 죽어있다시피한 법에 핑계대듯하니 이해가 안된다. '다 똑같은 사람' 크게보면 그렇지만 표면상 나타난 폭력을 다스리지 않으면, 다스릴게 하나도 없다는 얘기나 같다.'너는 잘난게 뭐있냐' 이런식이라면 국회는 지금보다 더 난장판이 되어 구제불능이 되어버린다. 국민은 꼭 처벌하기바란다"는 의견 주셨네여.
조선일보 김성학님은 "한나라당에 있을 대는 무슨 저승사자처럼 티끌도 문제삼더니만 강기갑하고는 어릴적 동무인가, 진짜 후하네. 안 목사! 기준이 그렇게 두가지면 안되지요. 기갭이든 누구든 잘못은 응징되어야지요. 안 그렇소, 안목사?"라며 한날당 시절과는 쌩판 다른 이중잣대가 황당하단 의견 주셨슴미당.
중앙일보 김정환님은 "이 사람 예전에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인가 할 때도 영 이상하더니만 아직도 이상한 소리 하고 있네. 전 세계에 국회에서 난동피는 국가는 우리나라 밖에 없는 이 판국을 계속 유지하자는 것이냐? 그럼 법으로 하지 말고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알아서 신사답게 행동하기를 기다리자는 말인가? 아예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격이다. 국회 폭력을 금지시키는 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엄격 적용하여 국민 눈살 찌푸리게 하는 이런 못된 관행을 끝내야 한다"는 의견 주셨구여.
포털 야후의 아이디 'shlim7'님은 "아무리 다 똑같다고 하여도 강기갑의 처신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한다. 책상위로 올라가서 설치는 꼴은 초등학교에서도 절대 볼수없는 저능아의 행위이다. 그런자가 국회에 있으니까 밤낮 싸움이나 걸고 그머리에서 무슨 아이디어가 나오겠는가? 매일 따지고 거봐라 안된다니까하면서 저 자신은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 원망만 하는게 민노당아닌가? 더이상 입으로 떠들고 몸으로 막고 이런자들의 본보기를 삼아서라도 강기갑은 반드시 제명되어야 한다. 자신은 국회의원 급여 따박따박 받아먹으면서 일은 안하고 국민세금 축내는 국민 무서운줄 모르는자. 반드시 제명시켜야한다"며 비판하셨네여.
아이디 'aksm5382'님은 "한날당은 국민 이반 현상 느끼지 못하는가벼 10%대로 내려 왔는데,, 강기갑 재명 하려는 준동 보이면 파장은 쓰나미 급 태풍으로 변할것이라 확신한다"는 의견 주셨슴미당.
먼일만 터졌다 하믄 법 만들자고 설치는 것도 욱끼는 일이쥐만~ 그런 법을 맹글믄 세계적 망신을 산다는둥 하는 소리도 욱끼네여. 글구 세상 모든 나라가 법이 다 똑같슴미까? 글구 쩍팔려도 맹글어서 막을 수 있다믄, 줄일수 있다믄 맹글어야져~! (>_<)
서로 손가락질 할때가 아니라 자숙할때라는 말로~ 모두가 똑같은 넘이란 양비론으로 지금 물타기 할때가 아뉨미당. 윤리위원장으로서 가장 강력하게 따져물어야 할 분이~ 다 똑같은 넘이라는 말로~ 한날당 니넘들도 예전 그랬잖아 하는 말로~ 다 덮고 넘어가자는 태도~ 한날당이 야당시절과 여당시절 태도가 달라진거에 대해선 가차없이 비판해도 마리죵~ 그러니 걍 넘어가자는 주장은 택도 없눈~ 말도 안되는 거스로~ 명지니 아자씨의 신뢰를 팍팍 떨어뜨리는(누가 신뢰를 했는지 멀라도-_-;) 거쉼미당.
명지니 아자씨는 기갑이 아자씨 제명은 지나치다~ 다 똑같다는 같지도 않은 말쌈은 고만 하시궁~ 목사님 답게 목회에 집중하시길 바라네여~ 현실정치와는 동떨어지고~ 게다가 맞지도 않는 당에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거~ 별로 안좋슴미당~~ 모 정치판에 이러쿵 저러쿵 훈수하실라믄 헷갈리지 않게 민주당에 가서 하시던가욤~ -_- 요번 발언은 참 즈질~중에 즈질~이었슴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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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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