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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측근에 防諜的 注意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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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세작들이 여당에서 이명박 정부를 무력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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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guard 올인코리아 회원논객
***와 그 측근에 대해 防諜的 注意가 필요한 듯!
1. 세계최고의 천재 스파이 두목 김정일
현대에 존재한 세계각국의 정보기관 중 최고의 명성을 얻은 기관은, 지금은 소멸되고 없는, 구동독(舊東獨)의 대외정보기관 HVA(Hauptverwaltung fuer Aufklaerung의 약자로서 슈타지 산하 정찰총국)일 것입니다.
과거 냉전시절 이 스파이 조직을 지휘했던 마르쿠스 볼프는 현대 스파이 전쟁사에서 불멸의 위업을 기록한 최고의 정보기관장으로 평가받는 인물이었습니다. 냉전시절 그가 지휘하는 HVA는 서독의 정계 고위층 인사의 측근은 말할 것도 없고 주요 정부기관과 심지어 정보기관인 BND 방첩기관인 HFV등에 첩자와 동조자를 심는 공작, 즉 플랜트 공작으로 유명하였습니다.
그가 지휘하는 HVA는 미국 CIA 영국 MI6 등 쟁쟁한 서방측 정보기관도 농락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볼프는 서방측 정보기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다시피 하였습니다. 이런 뛰어난 업적으로 인하여 HVA를 지휘한 마르쿠스 볼프는 ‘역사상 최고의 스파이두목/비밀 스파이 전쟁의 천재/ 스파이 세계의 왕중왕/ 얼굴없는 사나이’ 등등 최상의 수식어로 불리는 스파이 두목이 되었던 것입니다.
냉전시대 유럽처럼 스파이 전쟁의 중심무대가 아니어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국제적인 명성을 얻지는 못하였지만 냉전의 또 다른 무대였고 지금까지도 냉전이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는 우리 韓半島에도 천재 스파이 두목(김정일)이 존재하여 왔습니다.
그의 스파이 두목으로서의 역량과 업적은 구동독 스파이 두목 마르쿠스 볼프를 실질적으로 훨씬 능가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가 유라시아 대륙 끝자락의 변경이어서 그 지정학적 중요도가 독일보다 현저히 낮기에, 이 스파이 두목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측 정보기관의 주목을 끌지 못하였습니다. 북한의 전제봉건 세습군왕 1인 독재자 김정일이 바로 그 세계최고의 스파이 두목입니다.
이 사람은 정치적 독재와 잔악성에 있어서 소련의 스탈린과 중국의 모택동 나치독일의 히틀러를 훨씬 능가하는 범죄자일 뿐만 아니라 가장 유능한 스파이 두목이기도 한 사람입니다. 북한의 대남 비밀공작은 노동당 대남비서가 관장하고 있어도 실질적인 총지휘자는 김정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아웅산 테러사건 대한항공 폭파사건 등 굵직한 대남 테러사건은 김정일의 직접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의 대남 플랜트 공작은 과거 HVA의 대서독 플랜트 공작보다 훨씬 혁혁한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두 사람이 북한 세작과 적극적인 이념동조자로서 국정책임자인 자기가 수호해야 할 국가를 그의 지령 조종에 따라 내부적으로 파괴 전복하여 김정일에게 바치려 할 정도였습니다.
대한민국 최고권부와 국회가 그의 지령과 조종대로 움직였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보방첩기관이 그의 지령을 받은 대통령들과 정보기관장들에 의해서 완전히 거세되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북한정권에 종속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임 국정원장 김만복의 행각은 이 나라 국정원이 완전히 북한에 종속되어 그 하부기구로 전락하였음을 생생히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스파이 전쟁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망조현상이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북한정권에 의한 동조세력 형성공작이 성공하여 탄생한 것이 종북주사파 세력 즉 386세력인 것입니다. 북한정권의 대남 플랜트 공작은 혁혁한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이는 과거 베트남에서 북베트남 정권이 남베트남을 상대로 해서 거둔 성과에 못지 않은 것입니다.
냉전시대 스파이 전쟁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신화였던 마르쿠스 볼프가 만약 지구 반대쪽 극동에서 김정일이 이룩한 대남 스파이 공작의 업적에 대해 알았더라면 월등한 상수(上手)로 인정하여 무릎 꿇고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2. 김정일의 대남 플랜트공작에 포섭된 것으로 의심되는 ***
세계최고의 유능한 스파이 두목 북한 김정일은 이 나라 중요 정계인물들 특히 대권주자들을 포섭해서 단단히 재미를 보아 왔습니다. 김정일에게 포섭된 대권주자 중에는 원래부터 골수 종북좌익이었던 김대중, 아내가 골수종북좌익의 자식으로서 그 영향을 받아 사상적으로 종북좌익이 된 노무현 등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전직 대통령 *인 ***도 포함되어 있지 않나 의심됩니다.
***에 대한 풀랜트 공작은 이 철부지 ****가 김정일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하기 훨씬 오래 전부터 치밀하게 진행되어 왔던 것으로 의심됩니다. 이 **가 평양을 방문하여 배석자도 없이 김정일과 단 둘이서만 장시간 면담한 것은 무언가 비밀에 부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있어서였을 것입니다.
전직 **** *이고 아버지 재임시 사실상 *** *** 역할을 했던 **로서 그 부친의 후광에 의해 정치적으로 부상하기 시작한 **였으니까 세계최고의 스파이 두목 김정일이 이를 간과했을 리가 없을 것입니다. 이 **가 김정일과 비밀면담을 한 이유는 무언가 김정일과 정치적 밀약을 하는 자리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마도 김정일은 이미 사전비밀포섭 공작을 통하여 자기 쪽에 넘어온 **에게 자기네 대남 비밀공작 역량을 동원하여 암암리에 지원을 해서 정치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가 나중에 정치보스가 되고 남한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에 이에 보답하겠다는 밀약이 아니었을까요?
능수능란한 천재 스차이 두목 김정일은 순진하기 그지없는 이 *** ****를 비밀면담하면서 자존심 덩어리인 **의 비위를 맞추어 주고 잘 설득하여 완벽하게 자기편으로 만들었지 않을까요? 마치 구동독 스파이 두목 마르쿠스 볼프가 이용가치 높은 포섭대상자를 직접 만나 정중하고 다정하게 대하면서 결정적으로 포섭했듯이 말입니다. 김정일과 수상하기 그지없는 비밀면담을 가졌던 ***는 제2의 김대중으로 의심하여 주의하고 경계해야 할 위험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을 다녀 온 후로 ***는 북한정권의 학정과 악정 그리고 대남위협에 대하여 완전히 침묵으로 일관해 왔으며 때로 북한정권에 호의적인 언행을 보여 왔습니다. ***는 북한정권의 지령과 조종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 의심되는 종북좌익 정당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대립이 있을 때마다 **론을 말하거나 오히려 반대당을 두둔하여 자기 소속 정당과 이명박 정부에 재를 뿌려 왔습니다.
이번 국회의 입법파동도 북한 김정일의 조종을 받는 것으로 의심되는 종북좌익정당 민주당이 ‘국가정체성 확립과 종북좌익세력 준동억제에 초점을 맞춘 한나라당 법안’에 대하여 의회민주주의의 원칙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유린하면서 불법폭력 수단으로 결사반대하였기 때문에 빚어진 것임에도 한심한 ***는 **론을 들먹여 얼버무리면서 자기 소속당과 이명박 정부에 재를 뿌렸습니다.
**의 이러한 일련의 정치적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단순히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라이벌 의식의 정도를 넘어선 무언가 배후의 수상한 입김을 느끼게 합니다. 정보방첩 기관은 ***와 그 측근과 주변 인물들에 대하여 정보방첩 차원에서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방첩 기관은 ***에 대한 북한 정보기관의 포섭공작 가능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 *** **가 북한에 가서 김정일과 장시간 비밀 면담한 내용이 도대체 무엇이었는가를 반드시 알아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혹시 미국 정보기관이라면 그에 관한 첩보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정보기관에 공조를 요청해서라도 반드시 알아내기 바랍니다.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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