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
|
민주당의 국정원개혁, 통합진보당의 국정원 해체 투쟁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
|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종북세력에 대해 사면복권을 남발해 이석기와 같은 내란음모 내란선동세력이 국회에 들어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야권연대하여 이석기 같은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결과 북한을 도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위기를 초래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과 종북세력에 대한 하나님(하느님)과 부처님과 국민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편집자 註>
민주당의 국정원 개혁, 통합진보당의 국정원 해체 투쟁. 하지만 그들이 야권연대를 하고 그들이 지지한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종북세력에 대해 사면복권을 남발해 이석기와 같은 내란음모 내란선동세력이 국회에 들어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국정원이 감청한 이석기를 비롯한 혁명조직 RO 회합 녹취록에 의하면 이석기는 “북은 모든 행위가 애국적이다. 우리는 모든 행위가 다 반역이야. 시작된 전쟁은 끝장을 내자. 전쟁을 준비하자. 정치군사 준비를 해야 한다. 미국놈을 몰아내고 자주적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끝장을 내보자”고 했다.
지난 5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종교시설에서 가진 회합에서 RO 조직원들은 유사시에 유류 통신 등 국가기간시설을 파괴하고 이를 위해 총기나 폭약 마련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수차례 체제를 전북하는 내란모의를 했다.
심지어 혁명조직 RO 조직원들이 가입선서를 할 때 ‘비서동지(김정일)이 우리의 우두머리라고 했고 우리는 혁명가라고 답하는 절차를 거쳤다고 국정원은 밝혔다.
기가 막힌다. 한국은 세계에서 아홉번 째로 무역 1조원 달러를 기록했고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으며 한국의 새마을운동은 세계 64개국에 수출되어 세계적인 국민운동이 되었다.
하지만 북한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이고 유엔안보리가 만장일치로 북한핵제재결의를 하고 유엔인권이사회도 만장일치로 북한인권탄압을 조사할 기구를 결의하여 국제사회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다 애국적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 하고 유류 통신 등 국가기간서설 파괴와 총기나 폭약마련까지 한 수차례 내란음모 내란선동을 주도한 이석기와 이석기를 비호하는 통합진보당는 제정신인가?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이석기를 비호하는 진보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를 왜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게 하였는가?
그가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서 국가기밀에 속하는 사항을 끊임없이 자료제출을 하고 북한을 도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내란음모 내란선동하게 된 것은 그가 민혁당에 연루되어 징역2년6월을 선고받았으나 형기 5개월만에 노무현정권이 가석방으로 풀어주고 그 후에 사면복권까지 시켜주었고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를 해 국회에 들어가게 한 때문이다.
혁명조직 가입선서할 때 김정일을 우두머리라고 한 그들은 비밀회합때마다 ‘적기가’와 ‘혁명동지가’등 북한 혁명가요를 합창한 것이라니 여기가 서울인지 평양인지 헷갈린다.
애국가와 태극기를 부정하고 애국가 대신에 민중가요 황석영 작사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왔던 운동권. 김일성의 초청을 받아 북한에 다섯 번이나 밀입북해 일곱차례나 김일성을 만난 황석영, 김일성의 부탁을 받고 북한의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시나리오를 쓴 황석영. 그는 대사를 쓴 북한 5.18 영화에서 미국은 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장본인이고 군부가 광주의 씨종자를 없애도 무방하다고 사살명령을 한 것처럼 날조하고 5.18이 반미자주혁명시대를 열고 마치 위대한 광주가 (김일성) 주사파를 탄생시켰다고 날조했다.
미국이 마치 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것처럼 날조하고 위대한 광주가 (김일성) 주사파를 탄생시켰다는 북한 5.18 영화대사를 조작한 황석영을 민주당과 통합진보당과 5.18 역사왜곡대책회의가 구속하라고 왜 요구하지 않고 황석영이 작사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왜 5.18 기념곡으로 지정하라고 하는지 너무나 수상하지 않는가?
더구나 황석영은 김일성 80돌 기념 회고록 집필에도 참여하고 김일성을 세종대왕, 을지문덕, 이순신에 비견할 역사적 위인인 것처럼 6.25 전범 김일성을 우상화해 6.25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했다. 그는 1992년 노둣돌 창간호 인터뷰에서도 똑같이 김일성을 우상화했다.
남한의 전대협이 북한의 김일성대학을 방문했을때 북한학생들이 전대협을 환영할 때 부른 노래도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정권은 황석영을 사면했다. 6.25 전범 김일성을 우상화하여 6.25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한 황석영을 사면한 김대중 정권이 이석기와 같은 종북세력을 키운 책임이 크다.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가 황석영 작사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가 5.18 기념곡으로 지정하라고 1000만명 서명운동을 선포하고 야권도 요구한 결과 국회가 김일성을 우상화한 황석영이 작사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통과시킨 것은 5.18과 대한민국과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북한의 대남전략인 한미동맹해체와 주한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 30대 재벌기업을 3000개의 전문기업으로 만들어 사실상 재벌 해체, 예비군 폐지가 통합진보당의 강령, 당론, 공약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권연대를 하여 내란음모, 내란선동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를 국회의원에 당선시킨 민주당,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반역을 한 임수경과 6.25 국민영웅 백선엽장군을 민족반역자라고 비난해 6.25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한 김광진을 국회의원 공천을 주어 당선시킨 민주당.
그들은 과거 미국 쇠고기 광우병을 날조해 진보연대가 주도하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연대하여 반미반정부선동을 하여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어 종북세력을 강화시킨 책임이 크다.종북세력이 날뛰게 된 것은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국정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직무유기를 한 때문이다.
노무현 정권 시절 필자는 보수단체와 함께 국정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노무현정권 국정원이 보수단체를 환영하는 연설을 했지만 필자는 노무현 정권 국정원을 그 자리에서 신랄하게 비판했다.
과거 국정원에는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 북한의 수많은 휴전협정위반 도발등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어찌하여 노무현정권 국정원에는 그런 자료를 전혀 전시하지 않느냐?
북한을 자극할까 두려운지 북한과 우리민족끼리 위험한 통일을 하려는 것인지 왜 북한의 도발에 관한 자료를 모두 전시하지 않느냐?
노무현정권이 왜 한총련등 이적단체를 합법화하려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개혁입법이라고 추진하려는가?
아무리 노무현 정권이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해도 국정원만은 안보를 지켜야 하지 않느냐? 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필자가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국정원이 김대중 노무현정권 시절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종북세력을 키워주는데도 아무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판한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이석기, 임수경, 황석영 등을 사면복권시켜 주어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민주당,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종북세력이 날뛰는데도 제구실을 못하는 국정원이 되도록 국정원을 망친 민주당이 국정원을 개혁하겠다니 국민을 바보로 보는가?
공안당국 관계자들은 수사대상인 혁명조직 RO 조직원들의 이력을 보면 김대중 노무현정권때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받은 사람이 많다고 전한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민주화의 명예와 보상금을 준 민주화유공자들 상당수가 북한이 전쟁을 벌릴 때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시키는 반역세력이 되어 대한민국을 위태톱게 한 것이다.
민주당이 국정원 개혁을 빙자하여 수사권을 박탈하려는 것은 과거 이석기, 황석영, 임수경 등을 사면시켜 종북세력을 강화시키는 것에 국정원이 검림돌이 될까봐 그러는 것이 아닌가?
북한을 도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를 비호하는 통합진보당은 누구를 위해 국정원해체 투쟁을 벌리는가? 북한을 도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혁명조직 RO가 마음껏 대한민국을 전복하도록 하는데 국정원이 걸림돌이 되기 때문인가?
군사독재 유신독재 피해자법을 만들면서 대한민국전복세력을 키워준 김대중 노무현저우건 피해자법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전두환 노태우 비자금을 법치로 다스리고 집행한 것처럼 노태우 대통령 회고록에 나타나는 김영삼 대통령 대선자금 3000억원, 김영삼 회고록에서 검찰이 김대중 대통령 비자금 1300억원 수사를 하겠다고 발표한 다음날 김영삼 대통령이 정국혼란을 핑계로 수사를 중단시킨 김대중 대통령 비자금 1300억원, 바다이야기 사기도박사건으로 국민이 6조원이나 피해를 입은 것은 권력의 비호가 없이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천문학적인 비자금 의혹 보도 등 김영삼 대통령 3000억원 비자금, 김대중 대통령 1300억원 비자금, 노무현 대통령의 엄청난 비자금 의혹 등에 대하여도 법치로 다스려 인정되는 불법자금을 모두 환수조치해야 할 것이다.
종교계 내부에도 한총련 등 이적단체 합법화를 위한 국가보안법폐지투쟁등을 벌린 한국기독교협회 NCCK,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실천승가회 등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세력이 종교를 지배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연대에 참여하고 한총련등 이적단체 합법화 투쟁 기자회견을 벌린 한국기독교협회 NCCK가 유치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 예산지원 철회와 WCC 부산총회 취소를 위한 기도와 헌신도 필요하다.
북한을 도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통합진보당을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해산하도록 해야 하고 국회는 이석기 의원과 같은 종북세력을 제명하여야 할 것이다.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의원 같은 종북세력의 제명을 거부하거나 이런 저런 구실을 붙여 제명절차를 질질 끌려는 세력은 국민이 외면하는 정치세력은 미래가 없을 것이다.
과거 보수단체들이 줄기차게 통합진보당의 해체를 요구하고 종북세력에 대한 고소 고발을 하였지만 이를 외면하거나 소홀히 한 정부와 검찰은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이적단체들이 참가한 진보연대와 이적단체들을 변론해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적극 참여한 5.18 역사왜곡대책회의의 정체성도 심각한 문제이다.
5.18 역사왜곡대책회의에 적극 참여한 진보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북한을 도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이석기에 대한 국정조사를 조작이라고 투쟁하는 것은 넌센스이기 때문이다.
북한군 개입설 방송을 한 TV 조선과 채널 A가 서울에 소재하고 5.18 단체들로부터 고소를 당한 피의자들 대부분의 주소가 모두 서울이나 대구 등지 임에도 불구하고 5.18 단체들이 아무런 관할권도 없는 광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광주지검이 아무런 관할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광주지검에서 수사를 하겠다고 고집하는 것도 관할위반의 위법이 있다.
관할권없는 광주지검이 굳이 관할권을 고집하는 것을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
새누리당 153명 의원 전원이 이석기 의원 제명요구를 한 것을 보면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과정에서 상당수의 민주당의원들이 이석기의 체포에 반대한 것은 민주당 내부에 통합진보당과 같은 의원들이 상당수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민주당의 공천에는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세력들도 상당수 포함된 것이 아닐까?
북한을 도와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는 종북세력에 대한 하나님(하느님)과 부처님과 국민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2013년 09월07일 23:50분 22초
서석구 칼럼니스트
출처;인사이드월드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