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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보면 유신때의 공안정국보다 더 강도를 높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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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9일 (목) 윤찬중 sy941111@hanmail.com
이석기나 김재연 이정희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자신들이 종북주의자임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28일 국정원과 검찰이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한것을 가지고 유신때 공안정국이 부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솔직히 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행동들을 보았을때 오히려 더 강도높은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석기등 종북들이 국가를 전복시킬 목적으로 이같은 짓을 했다면 헌법이 정하는 최고형(사형제 부활)으로 바로 처단해야 한다고 본다.법은 지키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것이지 툭하면 거리로 뛰쳐나가 죽창이나 휘두르고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겐 더이상 관대해선 안될 것이다.
특히 북괴의 침공이 있을시 무기고를 습격하여 대한민국의 중요한 정부시설물을 폭파하자고 한것은 무슨말로 변명을 하여도 참작의 여지가 없다.검찰과 국정원은 이들의 이적행위를 적나라하게 밝히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반드시 취해주길 바란다.
이정희가 지난 대선때 문재인 당시 후보를 향해 정권을 잡는다면 국가보안법을 바로 철폐할 용의가 있느냐고 질문을 했던 모습을 떠 올리고 생각해보니(문재인은 바로 없앤다고 하였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국가전복(내란목적)이란 위증한 사태를 오래전부터 계획적으로 벌여왔었다는 확증이라고 할수 있다.
이들의 죄를 졸속으로 처리한다면 뼛속까지 종북의 피가 넘쳐흐르는 저들이 청와대를 습격하려 들지 말라는 법도 없다.반드시 그들의 죄를 철저하게 파헤치고 그들과 작당하는(임수경등 민주당 일부세력들) 무리들을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고 믿는다.
경기동부연합 소속(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 출신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그들을 단죄하고 더이상 대한민국엔 惡의 세력들이 존재할수 없도록 해주길 바란다.
출처;푸른한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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