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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장 시급히 처단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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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와 좌편향 교사 척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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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2013.06.14 15:34:04
종북좌파들과 좌편향 역사 교사들을 교단에서 발본색원하여 몰아내야 한다.
대한민국 좌파 역사 교사들이 어린 영혼들에게 역사를 좌편향으로 가르치면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뿌리채 흔들고 있다. 역사는 가장 나라의 근간이 되는 뿌리이며 나라의 이념과 정체성에 맞게 가르쳐야 하는 과목이다. 일본은 역사의 진실을 부정하면서까지 일본에 맞는 역사를 가르치려고까지 하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역사 학자들 대부분이 좌파 역사 인식을 갖고 있는 학자들로 인하여 좌파 역사학도가 배출되고 이들은 교단에서 어린 영혼들을 향하여 좌편향 역사수업을 하고 있다. 몇번을 말하지만 어릴 때 머리에 입력된 좌편향 역사는 죽을 때까지 그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좌편향 역사관을 갖게 되는 것이다.
어른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 구구단을 외운 것을 평생 써먹지 않는가? 마찬가지로 어릴 때 좌편행 역사교육은 그 학생을 좌파 역사관을 갖게 만들고 좌파로 성장하게 하며 매사 부정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을 육성하여 반정부 운동이나 하고 노조 운동이나 하는 인재를 배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좌파들이 역사학을 장악하고 좌편향 역사학도들을 배출하여 어린 영혼들을 좌편향을 가진 인물들을 배출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는 나라의 이념과 정체성을 확고하게 가지게 하는 교육이어야 한다. 이 역사 교육을 통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공산당으로부터 지키려던 선인들의 삶을 반면교사로 삼아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교육이 바로 역사교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대한민국 역사교육은 공산당을 두둔하는 역사교육을 어린학생들에게 시키고 있다면 이것은 분명히 큰 문제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국가이며 자유민주주의를 후손들에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명제를 남겨줘야 하며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갖도록 가르쳐야 할 책무가 역사 교육자들에게 있다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들이 90% 이상이 좌편향 역사를 갖고 교육을 하는 교사들이라니 가히 대한민국 앞날이 태산보다 더 크게 걱정이 된다. 학부모 단체가 '좌편향 교육실태' 토론회를 13일 가졌다. 이곳에서 현대사 교과서의 이념적 좌편향 교육의 논란이 되는 부분들을 발표하였다.
교육시민단체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교총회관에서 '정치편향 교육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민단체 '블루유니온'은 학생들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수업을 받는다며, 그 근거로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 접수자료'를 공개했다.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신고한 내용 가운데 일부를 발표했는데 가히 놀랄만하고 이건 아니다 싶은 내용들이 너무 많다. 충남 부여군의 교사가 수업시간에 "좌익은 노동자와 서민을 대표하는 좋은 것"이고 "우익은 우리나라 상위층만 지지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수업을 했다고 신고를 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갑과 을 대결구도가 이래서 생긴 것이 아니겠는가? 갑과 을은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서로 입장이 바뀔 때가 있는 것이 갑과 을의 상태이다. 을의 횡포에 시달리는 갑이 얼마나 많은가? 갑과 을의 위치가 바뀌어서 서로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재의 갑과 을의 문제이다.
좌익하면 대부분 서민이고 노동자라고 생각하는 국민들과 교사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며 골칫거리이다. 좌익 활동하면서 우익 활동하는 분들보다 상위층에 사는 분들이 대한민국에는 더 많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좌익이 서민의 대표 노릇하고 노동자의 대표 노릇한다는 선동질에 서민들과 노동자들이 어릴 때 이런 교육을 받으니 잘 속아 넘어가는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원이나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나 재산 신고하는 것을 보면 별반 다르지 않고 서민 생활을 하는 국회의원들 없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야당은 서민과 노동자를 대표한다고 입으로만 떠들고 이에 순진한 국민들은 어릴 때 이런 좌편향된 정치 교육을 받고 자라서 진짜 야당이 서민을 위하고 노동자를 위한다고 아무 의심없이 믿는 것이 문제이다.
충남 서산시의 한 고교에서는 교사가 "천안함 사건은 이명박 때문에 일어났다. 정전 사태는 전기료를 올리기 위한 정부의 음모다"라는 내용과 함께 "천안함 사건 전사들은 전시 상황이었을 경우 사형에 처해 마땅한 존재"라고 수업을 했다고 하니 기가 막히지 않는가?
또한 교사들이 전현직 대통령을 심하게 폄훼하거나 6·25 남침을 북침이라고 가르치는 교사도 있다고 하니 이래서야 대한민국이 바로 서겠는가? 대한민국 국가에서 교사자격증을 취득하여 일정한 교육을 받고 교사로 임용된 일부 교사들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학업을 하고 있다는 것에 교육 당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교육 당국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좌편향된 교육을 하는 교사들을 발본색원하여 교단에서 몰아내야 할 것이 아닌가? 좌편향된 교사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에 반골의 사상을 가진 학생을 배출하는 것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 것인가?
야권은 국정원의 정치개입만 문제를 삼을 것이 아니라 교사들의 정치중립 훼손에 대하여는 왜 문제 삼지 않는 것인가? 교사는 정치적 중립을 지킬 위무가 없고 국정원 공무원들만 정치적 중립을 지킬 의무가 있더란 말인가?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도 중요하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교사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않는 것에 대하여 민주당이나 야권에서 한번도 거론하고 문제를 삼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것은 민주당이나 야권이 교사들에게 좌편향 교육을 시키도록 암묵적으로 유도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대한민국과 박근혜 정부가 현재 가장 시급해 처리해야 할 문제는 종북척결과 좌편향 교사들을 일망타진하여 척결하는 것이다. 이들을 그대로 두고 있는 한 국민대통합은 요원한 희망사항일 뿐이고, 어린 영혼들은 정체성 혼란으로 마음이 병들어가 자살학생만 늘어나게 될 것이다.
교사가 어린 학생들에게 좌편향 교육을 하여 정체성을 혼란을 갖게하는 한 대한민국은 미래가 어둡다. 또한 어린 영혼들의 국가관이 혼미하여 반골 정신으로 무장하고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학생들로 인하여 사회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박근혜 정부는 국정 최우선 순위로 종북좌파 척결과 좌편향 수업을 하는 교사들을 일망타진하여 처단해야 할 것이다. 북한과 대화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국가를 혼란스럽게 하려는 내부의 적들을 먼저 일망타진하여 처단한 후에 북한과 대화를 추진해야 북한이 지금처럼 남남갈등을 노리는 대화 제의를 하지 못하고 무산 된 책임을 우리에게 돌리지 못할 것이다.
국민대통합도 이들과 같은 내부의 적을 처단해내야 국민대통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들을 그대로 두고서 국민대통합을 정부가 아무리 외쳐도 이들이 있는한 북한은 남남갈등을 계속 유발하는 전략으로 남북관계를 이용할 것이고, 이들은 북한의 꼭두각시가 되어 남남갈등을 일으키며 사회불란을 가중시킬 것이므로 이들을 먼저 일망타진 하는 것이 국민대통합을 이루는 길이다.
칼럼리스트 김민상
출처;뉴스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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