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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의 母國愛와 안철수의 美國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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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08:25:54
푸른산
안철수는
서울시장을 배출한 굴지의 시민운동단체인 아름다운 재단이사로 시민운동가들 틈에 꼽사리를 껴서 아름다운 이사들 다 1천만 원씩 기부할 때 끝내 재단이사 안철수만 안 냈다!
안철수가 포스코 사외이사 하면서 받은 돈 기부했다는 얘기 못 들었다!
"안철수는 뭐랄까?
그에게 다가가서 '기부 좀 해라!' 이렇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인상을 주지 않는 사람이었어, 젊은 사람이지만 뭐랄까(사회기여 같은 것으론) 다가가기 어려운 그런 느낌을 받았지!
쉽게 말하면(사회봉사와 기여같은 것으로)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이야!"라는 시민단체를 함께 했던 사람들의 평가와,2012년 대선에서 안철수 대선후보 국민소통자문단장을 했던 안철수의 지인으로 포스코 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한 조용경이 2012년12월11일
"대통령이란 자리는 자원봉사 하는 자리가 아니다! 장·차관 하신 분들, 대학교수들 다 모아서 캠프까지 꾸려 놓고서는 '난 빚이 없다'며 후보 직을 버리고 무원칙하게 다른 후보를 돕겠다는 건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다!"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며 '자기위주인생 안철수' 와 결별한 편지에서,
안철수가 사회에 베풀(give)줄 모르고 받기(take)만 하는 小人輩적 삶의 전형적인 장돌뱅이라고 ‘시민운동을 함께 했던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하면서, 대선 후보 단일화에 실패하자 리더의 덕목인 우선해야할 '실망한 지지자들과 함께'는 팽개치고,
대선 패배에 따른 국내의 굴욕적인 국민과 언론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안철수와 그의 가족들이 쥐방구리 드나들듯 드나들던 美國으로 건너가 "국내정치 구상하며" 걸핏하면 달러 한푼 벌어들인 적이 없는 안철수가 국내용 주식으로 국내 개미투자자들에게 천문학적으로 거둬들인 원화로 달러를 사서 영향있는 美國人 친구 한 명도 없으면서 미국에 가서 뭔가 美國에 기반이라도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한국에서 사간 달러를(수많은 수출기업 노동자들의 피땀으로 벌어들인) 마구 뿌려 가면서, 事大하는(약자가 강자를 섬기다!) 美國에서 한국을 내려다보며
"내가 너희들의 못된 모든 걸 고쳐 주겠다!"며 "새 정치"를 씨부리며 한국정치권을 눈 아래로 깔고 바라보는 비뚤어진 메시아사상이 있는 안철수 란 것을, 이에 현혹된 2030세대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재단이사로 시민단체에 꼽사리 꼈듯, 또 정치권의 리더들 틈에 꼽사리를 끼려고 하는 안철수가 從美가 아니라면 누가 從美란 말인가!
김종훈은
15세에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이민간 가난한 이민 1.5세대이다. 잠을 제대로 자보지 못햇을 정도로 지독히도 가난했던 미국내의 고학생활 .그 모든 악조건을 깨치고 첨단학문을 배우고 닦아 나의 것으로 승화시켜 미국의 유수한 매릴랜드 대학교의 기계공학과 전자공학 두 개 학과의 교수를 역임하며,
세계적인 컴퓨터 장비를 개발하여 미국의 대기업 루슨트 테크놀로지를 征伐(정벌)하여 굴복시켜 10억불(약1조3천억원)을 받아 내고,노벨수상자를 13명이나 배출한 세계적인 미국의 벨 연구소를 征服(정복)하여 우두머리에 등극7년간을 지배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을 개혁하며 변화를 유도하여 성공을 하였지만,
소유주라는 인식을 탈피한 進步(진보)가치인 동지가치를 우선하여 동반자로서 직원들에게 소유주식의 40%를 분배하여 수십 명에 이르는 직원들을 미국의 백만장자로 만들어 준 사회리더로서의 '참 進步'적 삶의 자세와,
금 시대 美國의 최고위급 리더들인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美국무장관, 아널드 칸터 전 美국무차관, 이라크 전쟁의 최고 지휘관 리처드 마이어스 전 美합참의장, 美國의 대표군수업체 CSC의 해롤드 스미스 부사장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빌게이츠, 워렌버핏 등의 대부호들과 특히 금세기 미국최고의 명망있는 실업가인 잭 웰치와 교분을 가지는 등으로 미국에서 최상위권의 영향력을 가지고 활동을 하면서도 항상 母國을 우러러보는 삶을 살았기에,
‘재물은 몽땅 한국의 투자들에게서만 긁어 모은 원화만을 수천억원을 가지고 달러를 사서 美國 유학관광 몇 차례의 싸구려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걸핏하면 민주당의 입당요구도 비웃으며 민주주의 기본인 정당정치를 무시하고 한국정치를 비하하며 '새 정치'란 말로 포장 한,'너희들의 못된 것을 내가 고쳐 주겠다!'며
망상의 메시아주의에서 비롯되는 대통령만을 바라는 안철수의 비뚤어진 美國愛로 쫓는 從美의 정신자세"가 아닌
박근혜 대통령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장관으로 천거되어 기꺼이 수락하고 母國으로 돌아와 "김종훈이 습득한 첨단정보지식과 미국의 최고리더들과 자웅을 겨루던 첨단경영능력을 모국발전에 기여하겠다!" 하고, 美國국적포기에 따라 약 1,000억원 이상의 물질적 손해를 보고 다시는 美國국적을 회복할 수 없어
국내에서 여생을 보내야 하고 美國에서 벌어들인 수억달러(수천억원)를 母國에서 쓰려 하는 김종훈이 母國을 쫓는 진정한 愛國者가 아니면 누가 애국자란 말인가!
글쓴이 ; 안복순 / 펌
출처;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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