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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발목 잡는 민주당 국민을 짜증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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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05:47:40
유은종
국민의 힘으로 세운 새로운 박근혜정권이 탄생되었는데도 정권을 창출을 못한 것을 앙갚음이라도 할 심사인 듯 민주당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트집을 잡고 박근혜정권이 출발도 못하게 발목을 잡고 김을 빼고 있어 또 다시 국민들의 가슴을 뜯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12월 대통령선거에 패하자 민주당을 뼛속까지 바꾸겠다고 국민과 약속을 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놓고 날샌 공방을 벌리고 있다. 정부조직 개편안은 새 정권이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를 하기 위해서 시도한 것인데 시행도 안 해보고 트집을 잡고 발목을 잡는 것은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정당인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이렇게 국민과의 약속이 잉크도 마르기 전에 다시 국민은 안전(眼前)에도 없는 정치에 몰입하고 있는 민주당의 구태에 국민들은 넌덜머리가 난다.
민주당이 진정한 야당으로 거듭나려면 정당의 이익보다 국익과 국민의 행복을 우선해서 정치를 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국가안위를 걱정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부채 1000조, 가계부채 900조에다 7백만 명의 비정규적 노동자 수백만 명의 실업자들로 몸살을 앓고 있고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수많은 자영업자들도 탄식하며 밤잠을 설치고 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으면 새 정권이 국익과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이며 국회의 책무이다. 더구나 박근헤정부는 지역안배나 출신학교를 고려하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깨고 국정의 성과를 내기위해서 지역안배나 출신학교를 따지지 않고 능력위조로 총리와 각부장과 청와대 참모들을 임명해서 국민들이 박근혜정부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박근혜정부의 출발을 지켜 본 지금 70%의 국민들이 박근혜정부가 국정수행을 잘 할 것이라고 기대에 부풀어 있는데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국회가 정부가 일을 하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는 민주당이 통탄스럽기만 하다. 민주당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있는 것이지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당은 말로만 국민의 위한 정치를 강조하지 말고 진정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해서 박근혜정부가 모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매진할 수 있도록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민생을 위한 국가이익창출에 앞장서주기 바란다.
국정발목 잡는 민주당 국민을 짜증나게 한다.
국민의 힘으로 세운 새로운 박근혜정권이 탄생되었는데도 정권을 창출을 못한 것을 앙갚음이라도 할 심사인 듯 민주당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트집을 잡고 박근혜정권이 출발도 못하게 발목을 잡고 김을 빼고 있어 또 다시 국민들의 가슴을 뜯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12월 대통령선거에 패하자 민주당을 뼛속까지 바꾸겠다고 국민과 약속을 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놓고 날샌 공방을 벌리고 있다. 정부조직 개편안은 새 정권이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를 하기 위해서 시도한 것인데 시행도 안 해보고 트집을 잡고 발목을 잡는 것은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정당인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이렇게 국민과의 약속이 잉크도 마르기 전에 다시 국민은 안전(眼前)에도 없는 정치에 몰입하고 있는 민주당의 구태에 국민들은 넌덜머리가 난다.
민주당이 진정한 야당으로 거듭나려면 정당의 이익보다 국익과 국민의 행복을 우선해서 정치를 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국가안위를 걱정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부채 1000조, 가계부채 900조에다 7백만 명의 비정규적 노동자 수백만 명의 실업자들로 몸살을 앓고 있고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수많은 자영업자들도 탄식하며 밤잠을 설치고 있다.
출처;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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