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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께서 땀과 눈물로 일궈낸 업적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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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이명박대통령님처럼 땀과 눈물을 쏟은 대통령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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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07:13:01
유은종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국제유가와 국제 원자재 값이 폭등하였고 두 차례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았습니다. 반정부세력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이 있다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폭동을 일으켜 대통령님의 가슴을 찢었습니다. 미친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서 정부정책을 흔들어대며 대통령님을 비방하고 헐뜯었습니다.
게다가 북한정권은 천안 함을 폭침시켜 46명의 젊은 목숨을 빼앗았고 연평도를 공격하여 국가 안보를 흔들어 댔고 우리의 애국 혼을 찢었습니다.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핵무기까지 개발하여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며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질을 해댔습니다.
이렇게 국내외적인 도전과 시련에서도 대통령님은 특유의 비전과 안목으로 불철주야(不撤晝夜) 땀과 눈물을 쏟아 국내외적인 안보위기와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고 지난해에는 수출 1조억 달러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아랍에미레이트에 400억불 원전 수출, 세계3대 신용평가 기관의 신용등급 상향, 4대강 사업 완성, G20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 유엔비상임이사국진출, 성공적인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하는 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원외교를 성사시켜 대한민국의 미래의 먹거리와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금자탑을 쌓으셨습니다.
수천만 국민들은 대통령님께서 불철주야 땀과 눈물로 이룩한 업적을 가슴속에 간직하며 늘 기리겠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익창출을 위해서 땀과 눈물을 쏟으신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대통령님 임기 중 쌓아올린 위대한 업적을 보람으로 생각하시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고 편안한 여생을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출처;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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