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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KBS시사투나잇, 아직도 까불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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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친북좌파 정연주 프로그램 잔재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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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의 대표적 친북반미골수 좌파악성 프로그램이었던 ‘시사투나잇’ 관련 PD 및 관계자들이 가당치 않은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노무현 좌파정권시절 ‘시사투나잇’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친북반미, 反공권력 프로그램이었음을 알만한 국민들은 익히 잘 알고 있다. 30명의 ‘시사투나잇’ PD들은 ‘이명박 꼼수정치’ ‘이병순의 꼼수개편’ ‘대통령이 불편하면 누구라도 폐지대상’ ‘후배들이 보고 있다’ ‘선배라면 대답하라’ ‘개편도 표적이냐’ ‘시투 폐지 웬말이냐’ 등의 악성내용 피켓을 들고 KBS 신관 8층 편성본부장과 2층 로비 등을 돌며 과거를 반성치 못하는 분별없는 시위를 벌였다는 것이다.
‘KBS 시사투나잇’은 친북반미골수좌파인 정연주의 생각을 대변했던 최고악성 프로그램중에 하나였다. ‘시사투나잇’ 진행자였던 오유경, 이상호는 프로그램 진행중 대한민국 공권력을 우롱하며 친북반미운동을 거세게 충동질했던 진행자이였음은 익히 잘 아는 사실이다.
평택 폭동 당시 시사 투나잇 진행을 어떻게 행했는지 일례 (一例)를 들어 보자.
2005년 7월 13일 자정- 정연주의 사람인 KBS 시사투나잇 오유경 진행자는 평택폭동시위를 진압하기위하여 고군분투했던 공권력인 경찰 안내 방송까지 문제 삼아서 여과 없이 시청자에게 경찰의 안내 방송까지 내보내면서 마치 경찰이 시위대에게 폭력을 부추긴 것처럼 과장되게 선동 왜곡하여 설명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안내방송을 자세히 들어보면 KBS 시사투나잇의 왜곡된 의도와는 전혀 달리 경찰이 폭력 시위대로부터 죽창 쇠창등으로 폭력을 당하고 있었음이 여실이 나타나고 있었던 평택시위대가 바로 그 악명 높았던 평택폭동시위대였음은 대한민국 전 국민이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 당시 시위를 막으려던 전경이 죽창으로 눈에찔려 실명까지 운위된적도 있었다.
“영국은 미국의 푸들”이라는 반미(反美) 의미가 담긴 악성 내용을 방송에 사용해서 신중치 못하고 경박하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는 진행자 ‘오유경’이 폭력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던 경찰을 음해하기 위하여 시청자들에게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야할 우리 경찰이 시민을 향해서 이렇게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말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고 외치자 그의 파트너 진행자인 이상호 아나운서는 한술 더 떠 “그것이 미군부대의 철책선을 지키는 상황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참 서글프다. 이 상황에서 과연 어느 나라 경찰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폭력시위를 저지하는 공권력인 경찰을 형편없이 모독하기도 했다. 어떻게 KBS 공영방송이 평택 격렬 반미 폭력시위대를 두둔하면서 경찰을 비난할 수 있었는지, 당시 ‘시사투나잇’은 악질적이고 반헌법적이며 反대한민국적인 반역적 프로그램이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정연주를 추종하는 이런 부류의 PD들과 방송관련자들이 행했던 이러한 친북반미골수 프로그램은 당장 없어져야할뿐더러 이들 반헌법적이고 국가보안법상 범의가 있는 악성 프로그램을 제작했거나, 이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방송관련 자들을 그들에게 부과된 직무와 관련 면밀히 반추해볼 필요가 있다. 시사투나잇은 그 당시 편파악성방송 프로그램으로 널리 소문나 있었다. 당시 급조된 일부 친북좌파들의 예비역 모임인 평화재향군인회(평군)에 대해서도 평군입장만 대변하는 시각으로 평군 상임대표 표명렬이 ‘애국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를 향해 비난하는 내용을 표명렬의 주장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어 수백만의 재향군인회원들이 그 얼마나 심한 분노와 치욕의 눈물을 흘렸었던가?
이제 KBS는 정연주의 더러운 이념적 그늘 속에서 무소불위로 대한민국 정체성을 파괴했던 악성프로그램과 관련자들을 역사의 이름으로 그들의 행적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 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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