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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간첩단 범민련을 ‘동지’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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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세력의 졸개인 통합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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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세력의 졸개인 통합진보당
차기식2012.09.26 09:46:58
이정희, 간첩단 범민련을 '동지'라 부르다!
출마한 통합진보당 이정희는 대표 시절,
간첩단 범민련의 21돌 기념식에 참석해 그들을 '동지'라고 불렀습니다.
[위 사진을 걸어둔 간첩단 범민련 홈페이지는 아직도 민족반역자 김정일을 칭송ㆍ미화하고 있다]
[http://tongil-i.net/2006/bbs/bbs/tb.php/column/239 출처: 범민련 홈페이지]
밀입북해서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北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칭송했던
명백한 반역자 '노수희'가 부의장으로 있는 '범민련'의 現 변호조직은 '민변'입니다.
민변은 '박원순'이 몸 담았던 곳이고
안철수가 밀어서 당선시킨 '송호창(민주당)'이 소속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정희-범민련-민변-참여연대-한국진보연대 등은 항상 한통속으로 움직이며
국가보안법폐지-한미동맹 폐기-미군철수-6.15고려연방제 통일 등을 선동하는
명백한 反대한민국 세력입니다.
[2월 14일 저녁 7시 종로5가에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민중의힘,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주최로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후원의 밤'이 개최되었다. 범민련탄압대응공대위, 왕재산조작사건대책위, 국가보안법긴급대응모임이 주관한 이 행사는 국가보안법에 대한 이야기를 신랄하게 풀어보는 정치토크쇼가, 2부에서는 양심수들의 편지와 공연,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http://tongil-i.net/2006/bbs/bbs/tb.php/bumnews/541 (출처: 범민련 홈페이지)
*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범민련탄압대응공대위, 왕재산조작사건대책위, 국가보안법긴급대응모임의
주도세력이 바로 '민변'과 '참여연대'입니다.
[간첩단 범민련 후원의 밤 행사에 '민변'이 참석했었음을 범민련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http://tongil-i.net/2006/bbs/bbs/tb.php/bumnews/541 (출처: 범민련 홈페이지)
*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은 1995년 2월 25일에 결성되었다.
연방제 통일 지지,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내세우고 있다는 이유로
1997년 대한민국 대법원은 이들에 대해 이적 단체 판결을 내렸다.
간첩단 '왕재산' 사상교육책 前 범민련대외협력팀장 구속
*김정일 조국통일 3대헌장==> 대남적화전략전술로 '김일성의 고려연방제 적화통일'을 뜻함.
정당화를 위해 '7.4남북공동 성명의 일부 내용을 삽입해 선전논리로 사용함.
범민련의 위 조전은 명백한 이적표현으로 북괴 김정일의 적화야욕을 칭송한 것임.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 이규재
*범민련의 변혁운동==>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허물고 종북수령독재체제를 세우는 것.
간첩단 범민련이 '통합진보당'을 공식적으로 지지해 사회주의를 건설하겠다는 선언문
1.
범민련 남측본부 제12기 8차 의장단회의에서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추진위원회' 가입을 결정하였다.
2011년 11월 20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2.
조승수 전 진보신당 대표 인터뷰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0807.html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추진위원회’(새통추) 참여 조직 가운데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는 우리와 함께하기로 했다. (범민련 남측본부와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는 제주기지 반대 선언에 동참하고 있다.)
'1'과 '2'는 간첩단 범민련과 소위 '진보'라는 자들이 한 통속임을 증명해주는 기사들
통합진보당이 '분당 쇼(갈라졌다 해도 당이 깨진 게 아님)'를 해대고 있지만
남아 있는 이석기파와 튀어나간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파 등은
4.11 총선에서 간첩단 범민련과 손을 잡았던 명백한 反대한민국 세력입니다.
이들은 2012년 대선에서도
'민주통합당ㆍ안철수' 등과 종북세력의 결합을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획책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한국진보연대 '박석운'이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추석이 지난 이후에 게시하겠습니다.
*현재 '박석운'은 서울시정운영협의회 멤버로 '박원순'의 텐트 안에 있습니다.
범민련 결성 21돌 기념 및 양대 선거 승리 결의대회, 이정희 공동대표 발언
http://kdlp.org/index.php?mid=statement&doc-ument_srl=3307234 (주사파 통진당은 아래 글을 삭제한 상태)
일시 : 2011년 12월 18일 오후 2시
장소 :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간첩단 범민련 21돌 행사에 참석한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
출처: http://tongil-i.net/2006/bbs/bbs/tb.php/bumnews/538
범민련 동지 여러분, 존경의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중략...)
통합진보당은 지금껏 민주노동당이 지켜왔던 자신의 지향을 오롯이 계승하였습니다. 종속적 한미군사동맹을 철폐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완수하며,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겠다는 것을 40대 강령에 분명히 못 박아 두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범민련 성원 여러분께서 주시는 이 힘을 바탕으로 통합진보당은 반드시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안정적인 원내 교섭단체를 넘어서는 확고한 진보정치세력으로서 국회를 뒤흔들 준비를 해나가겠습니다. (중략...) 지금까지 조국통일에 헌신해 오신 여러분 앞에 보여드릴 수 있는 확고한 갈 길 다지겠습니다. 내년 총선 대선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 12월 18일
통합진보당 대변인실
살펴본바대로 이적단체 범민련은
종북좌파 통합진보당(민노당, 노무현의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 등)과 손을 잡고
한미동맹 철폐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고려연방제 통일을 위해 2012년 대선에 개입을 선포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종북이적단체와 손잡는 것이 어떻게 '진보'일 수 있습니까?
통합진보당은 당 명칭에서 '진보'란 용어 대신에 '종북' 또는 '이적'을 사용해야 옳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로 세비를 지원받는 통합진보당은 더이상 공당의 자격이 없는바
국민께서는 통합진보당의 모든 구성원(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포함)의 석고대죄를 요구하셔야 합니다.
이적단체(간첩단) 범민련을 동지라고 부르며 그들의 힘을 빌려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국가보안법 폐지와 미군철수 한미동맹 폐지를 주장하는 통합진보당은
'진보'가 아니라 '종북이적세력'에 다를 바 없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이적세력 범민련과 함께 놀아난 통합진보당과 4.11 총선에서 손을 잡았고
2012년 대선에서도 손을 잡으려고 합니다.
안철수 교수는 '빨 갱 이가 어딨느냐?'며 국민의 안보의식을 무너뜨렸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공짜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피로서 지킨 대한민국을 종북세력의 손에 넘겨줄 수는 없습니다.
간첩단 범민련을 동지라고 부른 통합진보당
통합진보당과 야합한 민주통합당
그런 반역자들을 대변하기위해 '빨 갱 이 없다'는 뉘앙스로 편을 들어준 안철수 교수.
2012년 대선은 자유대한민국 對 수령독재 北당국 간의 대결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12년 9월 26일
칼럼니스트 차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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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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