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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인사는 왜? 북괴 비판을 못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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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죽을가 보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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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220.83.***.***) | 2012.09.15 02:13
북괴가 맘만 먹으면 반드시 죽일수 있다라는 분명한 멧세지를 받고 오기 때문 이라고 본다.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치안상태는 저들을 지켜 줄수 없다라는 불신풍조가 합세한 연고이다.
이는 정부의 책임이며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방북 인사들은 그곳에 일단한번 갔다왓다 하면 맥을 못춘다.
<악의 축>인 북괴 공산당 정권에 의하여 철저하게 입을 다물게 만드는 재주, 특기로 인하여 자유 민주주의에 약한 이념과 정체성 때문에 북괴의 마수에 걸렸기 때문이다.
좌익 잔재들도 여기에서 빠진결과 대한민국을 포기하게 만든 원인이 아닐가요? 이념과 정체성에서 밀리고 확고한 신념도 없는 정체된 교육 때문이라 봅니다.
북괴 간첩단에 의해서 맘만 먹는다면 하시라도 어느 떄 라도 얼마든지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간첩들이 난무 할 수 있고
자유자재로 날뛸 수 있는 조건하에서 마구잡이로 인명을 죽일수도 잡아 갈수도 있기에 북괴에서 생생하게 교육받고 온 방북인사들은
하나같이 입을 다물고 이같은 강력한 이념으로 무장한 북괴 공산당이 승리하리라는 신념을 갖고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자유 민주주의 교육은 자신감과 긍지심 없는 무기력한 교육이었음을 단적으로 증거 합니다.
앞으로는 이념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해야만합니다.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와의 비교학 을 통해서 왜?
우리는 공산주의 와 싸워야 하며 승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철저한 교육이 선행해야 합니다.
출처;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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