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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만사혼통이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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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은 김종인이 헛소리를 하더니 9월 초엔 황우여가 뒤질 새라 그 뒤를 잇는 개그가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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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결혼을 권장해야 한다고?
성범죄를 오직 성욕 하나에만 관련된 문제로 해석하겠다는, 지능을 의심케 하는 그 저능성과, 결혼이라는 인생 최대의 과정을 성욕 배출수단의 하나로 인식하는 그 대글빡에 닭장 분뇨를 한 바가지 쏟아 부어주고 싶은 심정일 따름이다.
결혼이 무엇이며
성범죄가 만연하는 사회적 대중심리의 배경은 무엇이며
그러한 대중심리에 영향을 끼치는 政商輩들 농간이 지금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마땅히 져야 할 기본적 책임”을 외면한 그들과 더불어 미쳐서 날뛰는 방송과
MBC 등 방송노조들 문제 같은 것에는 아예 무지한,
저 한심한 황우여 같은 자는 그 당 후보와 더불어 한 쌍의 환상적 무개념의 혼연일체로 보일 수 밖에 더 있겠는가? 황우여식 사고방식이라면 그의 당 대선후보야말로 성범죄 위험이 가장 높은 群에 속한다는 말이 되렸다? 萬事婚通? 새무리당 후보부터 먼저 솔선수범 해봐라.
새떼들이여 너희들 앞날이 눈에 선하다.
폴리뷰 토론방 - 산하 - 님의 글입니다.
출처;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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