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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부정부패 했던 자들을 퇴출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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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현(kmlnh) [2012-07-10 18:00:54]
정치란 국가정체성에 부합된 정체성의 소유자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언행을 하며 헌신하려는 자들이 정치에 참여해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나 현실은 국가의 정체성에 위배되는 사상을 갖고 있으면서 사리사욕에 부정부패 하려는 자들이 국민들을 현혹시키려고 재원도 없는 복지혜택 남발하며 국민들을 기만해서라도 자신들의 정치야욕을 위해 혈안인 것입니다.
반국가언행자들은 물론 부정부패한 자들도 이에 못하지 않게 배척되어야 할 자들인데 대선을 앞둔 새누리당의 선거대책위원장에 경제비리로 징역을 살고 나온 자인 김종인을 임명했다는 것은 새누리당이 비대위의 헛 다리집기를 되풀이 하는 느낌이며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참모진들은 무엇을 하기에 이런 상황이 되도록 방관하고 있는지 한심한 것입니다.
보수들이 국민들로부터 지탄받는 이유는 부정부패함과 기회주의적 나태함이며 헌신하려는 자세가 없어 역적정권시절 이들의 역적행위를 제어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였던 것에 대한 질책인데 한나라당시절과 차별화되지 못하고 그 모양 그 꼴이 여전하다면 개명이란 쇼에 지나지 안았다는 것이 되는 것이며 이런 사태를 만들어 놓고 대선에서 승리하리라 보는 것은 허망합니다.
비대위의 모호한 기준과 구성이 비대위를 무색하게 했고 하나마나 한 결과를 가져와 새누리당이 단합된 모습을 보이지 못해 국민의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당내 대선주자를 자신들이 끌어 내려 덕을 보려는 자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며 정치란 수자 놀음이라 해도 퇴출돼야 할 자와 부정부패했던 자들은 몰아내고 보수세력이 부정부패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벗어야 합니다.
출처;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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