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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원 교수 "한신인가, 알렉산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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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에 굽실대는 집권세력의 대선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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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최우원 부산대 철학과 교수(국민의병단 단장)가 “한신인가 알렉산더인가?”라는 글을 통해 다 드러난 종북세력에 침묵이나 굴종하는 대선후보들을 질타했다. 최우원 교수는 “여야를 막론하고 김대중의 6.15선언, 노무현의 10.4선언을 존중하고 찬성한다는 대통령 후보들만 나와서 경쟁하고 있는 현재의 선거판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정신이 죽음 직전에 있고 대통령 선거가 사악한 북괴의 치밀한 공작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며 “김일성부터 3대가 세습을 하며 줄기차게 추진해온 적화 공작의 최고 핵심 결정체가 6.15선언, 10.4선언인데 이 간악한 음모를 분쇄하겠다는 대통령 후보는 아무도 없고 온통 엎드려 존중하고 찬성한다는 것들만 설치고 있어 베트남 패망 전야를 방불케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우원 교수는 “이렇게 되어 있으니 북괴의 노비 주사파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 안에 적화공작 사무소를 차리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라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과정에서 온라인 전자투표 서버의 소스코드를 열어본 부정선거 사실이 밝혀졌으니 당연히 선거 무효와 당선 취소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덮어버리고 가는 것은 빨갱이 동네가 치외 법권의 특권적 성역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범죄를 수사하고 처벌하다보면 자연히 2002년 16대 대선에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에로 불이 옮겨 붙게 되기 때문에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 전체가 종북 좌익들에게 약점을 잡혀 장악당해 있는 상태에서는 검찰도 손을 댈 수가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우원 교수는 “수백만 명의 북한 동포를 굶겨죽이고 학살해 죽인 극악한 살인범 김정일에 대해 한마디라도 규탄하기는커녕 오히려 만나지 못해 안달한 것들만이 대통령 후보라고 신문, TV에 부각되는 판이니 김정일의 노비들이 대한민국의 법을 우습게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라며 “죽인다는 협박에 맞서서 애국 동지들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밝혀내고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압박하여 사실상 항복을 받아낸 것과 다름이 없이 되어있어도, 이 중대한 국가적 문제를 은폐하거나, 기피하며 도망침으로써 공범이 되어버린 것들이 대통령 후보랍시고 행세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최 교수는 “올해 말 대통령 선거에서 빨갱이 진영은 여러 후보들이 요란한 흥행몰이 단일화 쇼를 연출한 후 북의 지령대로 골수파 후보로 단일화 하면서 여론을 조작해 여당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다투게 되었다고 선전하고는 또 한 번의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결정타를 날리는 흉계를 꾸며놓고 있다”며 “그런데 여당에서는 져주고 승복하고 손 들어주고 떠나는 역할이어서 그런지 아무런 대책도 없고 또 다시 당하게 될 전자개표기 사기극 문제 자체를 기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최우원 교수는 “2000년도에 DMZ이남 12킬로미터까지 침입하다가 발견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3대정권이 12년간 국민 모르게 숨기고 있는데 이것을 절개하여 공개하고 군과 정부 내의 간첩단 조직을 모조리 체포하라고 외치는 대통령 후보가 아무도 없으니 이 따위 후보들 중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면 국가는 방어불능”이라며 “군에서도 남침땅굴 문제는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많은 장병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나 국방부와 청와대 안에 깊이 박혀있는 간첩단 조직에 의해 위험보고가 묵살되고 언론도 봉쇄되어 속수무책인데 대통령 후보들 중 어느 누구도 이 위험한 상황을 거론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이런 후보들 가지고는 대선을 치러봤자 좌익척결은 애초부터 기대할 수 없는 것이고 결국 적화패망 당할 것”이라고 비관적 전망을 하기도 했다.
최우원 교수는 “한나라당의 유력한 후보가 살아남기 위해 한신과 같이 굴신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어서 그렇지 일단 대통령이 되어 권력을 잡으면 달라지고 좌익을 척결하지 않겠느냐”는 주장에 대해 “이러한 말은 국가를 버리고 사적 이해에 집착하는 것이며 냉엄한 정치역사 속 현장에서 확인된 철칙을 저버리는 말이다. 동서양 정치현장 경험 속에서 거듭되며 확인된 저 철칙은 정치는 노선이 생명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불리한 상황을 모면키 위해 모욕을 참으며 불량배의 가랑이 밑을 기어간 한신과 같이 살아남기 위해 진짜 노선을 숨기며 김정일, 김대중에게 굴신했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신은 개인 혼자 불량배 가랑이 밑을 기어간 것이지만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정치인이 굴신한 것은 수많은 지지자들로 하여금 반역범 가랑이 밑을 기어가게 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최우원 교수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야 하는 정치인이 국가의 적 흉악 살인범 김정일과 노비 김대중에게 굴신하였고 적화음모 핵심인 6.15선언을 존중하며 찬성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구걸하며 먹고 살던 상황에서 곤경을 피하기 위해 불량배 가랑이 밑을 기어간 한신과는 경우가 전혀 다른 것이며 어떠한 변명도 불가능한 것”이라며 “일제 강점기 같이 나라를 빼앗겨 어쩔 수 없는 상태가 되었던 것도 아니고 그와는 전혀 반대로 국가가 번영하고 법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반역범에게 무릎을 꿇고 반역노선에 찬성한 것은 국가가 나아가는 길과는 전혀 방향이 다른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최우원 교수는 “대한민국을 위기로부터 구해낼 리더는 한신 같은 유형이 아니라 알렉산더 같은 유형의 대통령”이라며 “(기원전 331년의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3대 1정도로 불리한 병력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야간 기습을 하자는 부하에게 알렉산더는 이 말을 하면서 온 천하가 지켜보는 대낮에 마케도니아 군의 무서운 용맹과 뛰어난 전술로 당당하게 승리함으로써 아시아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알게 하겠다는 패기를 보인 것”이라며 “알렉산더는 페르시아를 점령하고 아프가니스탄으로 진군하였다가 힌두쿠시 산맥을 넘어 북인도까지 점령함으로써 동서양에 걸친 대제국을 이룩하고 문명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알렉산더와 같은 정치 지도자가 국군에서 또는 민간에서 반드시 나타나 망국 재앙의 위기 앞에 선 우리 대한민국을 구해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최우원 교수는 “전 산업 분야의 수많은 기업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세계 1위의 위상을 향해 달리고 있는 모습들을 보십시오. 수준 높은 정치가 탁월한 세계전략으로 나아가며 기업들의 능력과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제 1선진강대국 지위에 올라설 수 있다”며 “아무리 기업들이 돈을 잘 벌어도 더러운 빨갱이들이 사회 중요 거점에 깊이 박혀 나라 망치기에 몰두하고 억 단위가 아니라 조 단위로 도둑질하고 북의 악귀 두목에게 미친 듯이 퍼다 바치면서 일반국민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는 병든 구조에서는 국민이 잘 사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가적 기생충을 김대중 일당으로 봤다.
최우원 교수는 “IMF 사태 당시 김대중 일당이 해먹은 수백조 원에 비한다면 새 발의 피 정도지만 작년 올해에 걸쳐 계속 터지고 있는 저축은행 사태를 보라. 이것들은 애초부터 금융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기, 도둑, 강탈업을 하려고 정치권과 짜고 은행이란 간판을 건 것”이라며 “사라진 40, 50조원 돈이 어디로 갔겠습니까! 몇푼이나 회수가 되었습니까! 몇 놈이나 감방에 갔습니까! 사고 난 막대한 돈을 메우는 부담은 누가 지게 되었습니까!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런 대형 사건이 터져도 깃털 몇 놈 잡아넣고 흐지부지 되는 것은 무대 뒤에 빨갱이 놈들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피해는 국민들이 당하다가 결국에는 킬링필드로 끌려가게 만드는 것이 빨갱이들의 숨은 흉계”라고 주장했다.
최우원 교수는 “우리 애국 우익은 적화 음모로부터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살리기 위해 목숨 걸고 나선 핵심 정예 용사들이다. 우선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 잔당을 뿌리 뽑아 처단하고 저것들이 국가로부터 도둑질해간 최소 300조원을 몰수하여 국민 회생기금으로 만들겠다. 최우선적인 조치로 서민 부채탕감을 실시하여죽음의 위기에 몰린 신용불량 국민 200만 가구 1000만명을 살려내겠다. 또한 썩어 문드러진 부패로 인해 빨갱이들에게 약점을 잡혀 국가위기 사태를 외면하고 오히려 빨갱이 앞잡이 노릇을 한 쓰레기 정치권을 전면 청소해 버리겠다”며 “모든 사실들이 명백하게 드러났으므로 우리 애국국민들은 다음의 노선으로 강력하게 결집하여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악의 세력을 작살내버리고 당당하게 승리한다”고 주장했다.
1등 선진국가로 가기 위해서 최우원 교수는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최우원 교수는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이미 12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숨겨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는 등의 구체적 실행사안들도 열거했다.
그리고 최우원 교수는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 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 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고 열거하면서, 대한민국은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한다고 주장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패러디: 시사뽀샵
한신인가 알렉산더인가?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여야를 막론하고 김대중의 6.15선언, 노무현의 10.4선언을 존중하고 찬성한다는 대통령 후보들만 나와서 경쟁하고 있는 현재의 선거판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정신이 죽음 직전에 있고 대통령 선거가 사악한 북괴의 치밀한 공작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김일성부터 3대가 세습을 하며 줄기차게 추진해온 적화 공작의 최고 핵심 결정체가 6.15선언, 10.4선언인데 이 간악한 음모를 분쇄하겠다는 대통령 후보는 아무도 없고 온통 엎드려 존중하고 찬성한다는 것들만 설치고 있어 베트남 패망 전야를 방불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으니 북괴의 노비 주사파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 안에 적화공작 사무소를 차리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과정에서 온라인 전자투표 서버의 소스코드를 열어본 부정선거 사실이 밝혀졌으니 당연히 선거 무효와 당선 취소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덮어버리고 가는 것은 빨갱이 동네가 치외 법권의 특권적 성역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범죄를 수사하고 처벌하다보면 자연히 2002년 16대 대선에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에로 불이 옮겨 붙게 되기 때문에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 전체가 종북 좌익들에게 약점을 잡혀 장악당해 있는 상태에서는 검찰도 손을 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수백만 명의 북한 동포를 굶겨죽이고 학살해 죽인 극악한 살인범 김정일에 대해 한마디라도 규탄하기는커녕 오히려 만나지 못해 안달한 것들만이 대통령 후보라고 신문, TV에 부각되는 판이니 김정일의 노비들이 대한민국의 법을 우습게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죽인다는 협박에 맞서서 애국 동지들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밝혀내고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압박하여 사실상 항복을 받아낸 것과 다름이 없이 되어있어도, 이 중대한 국가적 문제를 은폐하거나, 기피하며 도망침으로써 공범이 되어버린 것들이 대통령 후보랍시고 행세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 대통령 선거에서 빨갱이 진영은 여러 후보들이 요란한 흥행몰이 단일화 쇼를 연출한 후 북의 지령대로 골수파 후보로 단일화 하면서 여론을 조작해 여당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다투게 되었다고 선전하고는 또 한 번의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결정타를 날리는 흉계를 꾸며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당에서는 져주고 승복하고 손 들어주고 떠나는 역할이어서 그런지 아무런 대책도 없고 또 다시 당하게 될 전자개표기 사기극 문제 자체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 DMZ이남 12킬로미터까지 침입하다가 발견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3대정권이 12년간 국민 모르게 숨기고 있는데 이것을 절개하여 공개하고 군과 정부 내의 간첩단 조직을 모조리 체포하라고 외치는 대통령 후보가 아무도 없으니 이따위 후보들 중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면 국가는 방어불능입니다. 발견된 남침땅굴도 숨기는 정부가 발견되지 않은 남침땅굴들을 수색할 리가 없는 것이니 전방부대 배후에 침입한 땅굴들, 서울에 침입한 땅굴들로 인해 전방의 장병들은 몰살당하고 서울은 한밤 사이에 점령당할 위험이 큰 것입니다.
군에서도 남침땅굴 문제는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많은 장병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나 국방부와 청와대 안에 깊이 박혀있는 간첩단 조직에 의해 위험보고가 묵살되고 언론도 봉쇄되어 속수무책인데 대통령 후보들 중 어느 누구도 이 위험한 상황을 거론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이런 후보들 가지고는 대선을 치러봤자 좌익척결은 애초부터 기대할 수 없는 것이고 결국 적화패망 당할 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한나라당의 유력한 후보가 살아남기 위해 한신과 같이 굴신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어서 그렇지 일단 대통령이 되어 권력을 잡으면 달라지고 좌익을 척결하지 않겠느냐고 말입니다. 이러한 말은 국가를 버리고 사적 이해에 집착하는 것이며 냉엄한 정치역사 속 현장에서 확인된 철칙을 저버리는 말입니다. 동서양 정치현장 경험 속에서 거듭되며 확인된 저 철칙은 정치는 노선이 생명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불리한 상황을 모면키 위해 모욕을 참으며 불량배의 가랑이 밑을 기어간 한신과 같이 살아남기 위해 진짜 노선을 숨기며 김정일, 김대중에게 굴신했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한 것입니다.
오로지 국가만을 생각하며 목숨 걸고 저 사악한 것들과 정면으로 싸웠더라면 이미 2007년에 승리했을 것이며 설령 죽었더라도 살았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저 간악한 것들이 어떠한 치명적 약점을 폭로하고 나오더라도 소용이 없었을 것입니다. 정의감과 애국심 앞에 모든 국민이 따뜻이 감싸 주었을 것입니다. 한신은 개인 혼자 불량배 가랑이 밑을 기어간 것이지만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정치인이 굴신한 것은 수많은 지지자들로 하여금 반역범 가랑이 밑을 기어가게 한 것입니다. 국민들의 상황판단에 혼선을 일으켜 판단 마비, 상실에 빠지게 했으니 국민결집이라는 국가 승리의 절대조건을 파괴해버린 것입니다.
세계가 우러러보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야 하는 정치인이 국가의 적 흉악 살인범 김정일과 노비 김대중에게 굴신하였고 적화음모 핵심인 6.15선언을 존중하며 찬성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구걸하며 먹고 살던 상황에서 곤경을 피하기 위해 불량배 가랑이 밑을 기어간 한신과는 경우가 전혀 다른 것이며 어떠한 변명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 같이 나라를 빼앗겨 어쩔 수 없는 상태가 되었던 것도 아니고 그와는 전혀 반대로 국가가 번영하고 법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반역범에게 무릎을 꿇고 반역노선에 찬성한 것은 국가가 나아가는 길과는 전혀 방향이 다른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위기로부터 구해낼 리더는 한신 같은 유형이 아니라 알렉산더 같은 유형의 대통령입니다. 세계사의 향방을 결정지은 기원전 331년의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알렉산더는 “나는 승리를 훔치지 않는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3대 1정도로 불리한 병력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야간 기습을 하자는 부하에게 알렉산더는 이 말을 하면서 온 천하가 지켜보는 대낮에 마케도니아 군의 무서운 용맹과 뛰어난 전술로 당당하게 승리함으로써 아시아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알게 하겠다는 패기를 보인 것입니다. 가우가멜라 평원의 전투에서 알렉산더는 페르시아 군의 본진과 좌익 사이에 큰 틈이 벌어지게 한 다음 선두에서 기병을 이끌고 그 틈 사이로 다리우스에게 돌진함으로써 겁을 먹은 다리우스가 도망치게 만들어 혼란에 빠진 페르시아 대군을 무너뜨렸습니다.
알렉산더는 페르시아를 점령하고 아프가니스탄으로 진군하였다가 힌두쿠시 산맥을 넘어 북인도까지 점령함으로써 동서양에 걸친 대제국을 이룩하고 문명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알렉산더와 같은 정치 지도자가 국군에서 또는 민간에서 반드시 나타나 망국 재앙의 위기 앞에 선 우리 대한민국을 구해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 산업 분야의 수많은 기업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세계 1위의 위상을 향해 달리고 있는 모습들을 보십시오. 수준 높은 정치가 탁월한 세계전략으로 나아가며 기업들의 능력과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제 1선진강대국 지위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세계 1,2등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전 산업 분야에 수두룩한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국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고 부채 상환불능의 신용불량자가 수백만에 이르고 가족 포함 천만 명 이상이 살인적 고금리에 쫓기며 자살바위로 몰리고 있는가!!!
아무리 좋은 음식들을 먹더라도 뱃속에 암세포, 기생충, 쓰레기가 차 있으면 결국 죽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기업들이 돈을 잘 벌어도 더러운 빨갱이들이 사회 중요 거점에 깊이 박혀 나라 망치기에 몰두하고 억 단위가 아니라 조 단위로 도둑질하고 북의 악귀 두목에게 미친 듯이 퍼다 바치면서 일반국민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는 병든 구조에서는 국민이 잘 사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입니다.
IMF 사태 당시 김대중 일당이 해먹은 수백조 원에 비한다면 새 발의 피 정도지만 작년 올해에 걸쳐 계속 터지고 있는 저축은행 사태를 보십시오. 이것들은 애초부터 금융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기, 도둑, 강탈업을 하려고 정치권과 짜고 은행이란 간판을 건 것입니다. 사라진 40, 50조원 돈이 어디로 갔겠습니까! 몇푼이나 회수가 되었습니까! 몇 놈이나 감방에 갔습니까! 사고 난 막대한 돈을 메우는 부담은 누가 지게 되었습니까!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런 대형 사건이 터져도 깃털 몇 놈 잡아넣고 흐지부지 되는 것은 무대 뒤에 빨갱이 놈들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피해는 국민들이 당하다가 결국에는 킬링필드로 끌려가게 만드는 것이 빨갱이들의 숨은 흉계입니다.
우리 애국 우익은 적화 음모로부터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살리기 위해 목숨 걸고 나선 핵심 정예 용사들입니다. 우선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 잔당을 뿌리 뽑아 처단하고 저것들이 국가로부터 도둑질해간 최소 300조원을 몰수하여 국민 회생기금으로 만들겠습니다. 최우선적인 조치로 서민 부채탕감을 실시하여죽음의 위기에 몰린 신용불량 국민 200만 가구 1000만명을 살려내겠습니다. 또한 썩어 문드러진 부패로 인해 빨갱이들에게 약점을 잡혀 국가위기 사태를 외면하고 오히려 빨갱이 앞잡이 노릇을 한 쓰레기 정치권을 전면 청소해 버리겠습니다.
모든 사실들이 명백하게 드러났으므로 우리 애국국민들은 다음의 노선으로 강력하게 결집하여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악의 세력을 작살내버리고 당당하게 승리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나아가는 큰 길이 열릴 것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2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숨겨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 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기사입력: 2012/06/23 [15:4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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