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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김현희/5·18 등 모두 제자리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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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의 정체를 드러내서 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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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sense 객원논설위원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됨]
4.3 · 김현희 · 5.18 등은 모두 제자리 찾아야!
싸움은 이제 부터다!
요즈음의 反종북세력 분위기는 실은 우리가 20년 전 까지만 해도 늘 일상사로 되어있었단 "반공 · 멸공"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생활이자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뇌리에 박혀 있었던 "반공 · 멸공"정신을 기조로 하고 있던 국민들에게 김-노 두 정권의 해괴한 짓거리는 국민들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위장된 평화로써 한반도에 화해(?) 분위기가 도래했다고 자청해서 노벨상 따라 다니는 국제적 수치를 초래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노벨상 제1호를 재수 없는 자가 테잎을 끊어놓고, 학력을 몽땅 다 평준화시킨다고 하면서 수학 올림피아드 등에 출전한 우리 학생들의 실력은 저조해지기만 했었는데, 그 당시 학생들이 이제 완연한 중년이 되었음을 생각할 때, 그리고, 어느 나라나 영재발굴에 힘을 쓰고 문학이든 과학이든 모든 분야를 골고루 제대로 발전시키려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간악하고 무지하며 멍청한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못난이 3총사 씨리즈는 그 아까운 15년을 참으로 다양하게도 망쳐놓은 것이다.
한 인간은 당시 어지간하면 들어가는 철학과라는 곳을 나와서 멍청하고, 나머지 두 인간은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실업교육 및 취직에 전념하는 상고 - 지금은 기술정보고라고 이름을 바꾸었지만 예전의 상고는 2학년 말만 되면 벌써 취업을 하고 3학년 때는 아예 학교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았기에 기초 인문실력은 대단히 저조할 수밖에 없었다 - 출신이다 보니 좀 차원이 높은 인문계 쪽의 사고도 할 줄 모르고, 공부와 학문의 중요성도 모르며 서울대학교를 보면서 시기와 질투로 그렇게도 잡아먹지 못해 안달을 했었다.
다른 선진국은 자국의 대학들이 세계 상위 반열에 오르려고 질적인 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아서 많은 인재 배출은 물론 타국에서도 유학을 옴으로써 국가수입과 국위선양에 동시에 이바지 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대통령이란 자가 무식하거나 멍청하고 더구나 좌파사상에 물들어 있을 때, 얼마나 국가와 국민에게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서 피해는 물론 퇴보를 안겨 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다시는 멍청하고 붉은 끼가 조금이라도 도는 자는 결사적으로 대통직에 오르지 못하게 해야 함을 알 수 있다.
국가와 사회와 영재발굴과 인재키움 그리고 모든 학문의 영역을 다 베려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세 명의 멍청이 씨리즈 인간들은 제주4.3사건도 왜곡시키고, 여순반란사건 및 KAL기 폭파사건 그리고 5.18 사태까지도 완벽히 왜곡해서 천추에 씻을 수 없는 죄를 범하면서,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하는 역사를 오염시키며 순수히 자라나는 우리의 학생들에게 잘못된 국가관 및 역사관을 갖게 만들었던 것이다.
김현희가 "종북세력은 예전의 남로당처럼 모두 숙청당할 겁니다"라는 말을 했다. 김현희는 세간의 속된 말로 "미치고 팔짝뛰고 환장하는" 답답함을 가지고 무려 25년을 살아온 여자다. 수백명의 인명을 앗아버린 장본인이고 막대한 액수의 KAL기를 날려버린 것을 생각하면 쳐죽여도 시원치 않다고 국민들이 생각하고, 어서 죽여버리라는 고성이 당연히 당시에 나왔었지만, 김현희는 희생자 가족의 오열과 저주에 몸둘 바를 몰라 하면서 같이 오열했고 자살하려고까지 했었다.
죽은 목숨으로, 생명이 다 할 때까지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며 북괴의 실상에 대해 최대한 밝히고 좌파사상을 가지고 철없이 노는 자들을 담담히 대하면서 상담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는 "주체사상에 미친 좌파"들에게 우이독경이더라도 열심히 생각이 바뀌도록 노력을 했던 여자다. 그러나,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김현희는 어느 새 "가짜일지도 모른다, 국정원에서 조작한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게 되고 김현희는 간첩에 의한 암살의 위험까지도 느끼게 된다.
이러다 보니 김현희의 거주지라든가 동선은 비밀일 수밖에 없었고, 김현희가 제 아무리 "제가 범인이란 말입니다"라고 외쳐도 메아리가 없음은 물론, 코웃음을 사고, 김현희의 이런 행동은 직간접적으로 대단한 제약을 받아온 것이었다. 그러한 김현희가 위에 적은 말을 한 것인데, 이 또한 우리 국민들의 "반공 · 멸공"사조에 근저한 종북혐오증을 표출하는 거센 파도의 힘 덕분이다. 김현희가 감히(?) 이런 말을 꺼내지도 못할 분위기였는데, 이런 말을 하고 과거 해군작전 참모장이었던 사람이 북괴의 도발에 김대중 정권에서 그저 평화를 지키라는 군 수뇌부 지시를 받고 우리 장병이 죽는데도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증언을 한 것도 또한 우리 국민들의 힘 덕분이다.
할 수만 있다면, 김영삼도 5.18 청문회라도 열어서 집중적으로 모든 의혹 사실에 대해 추궁을 받고, 역사 바로 세우기가 과연 올바른 바탕에 기인한 것인지, 5.18특별법을 다시 제정해서 일사부재리 원칙을 대통령이란 자가 위반해 가면서 5.18에 대한 판결을 왜 뒤집을 생각을 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강력히 추궁해야 한다. 어이없게도 4.3도 민주화, 여순반란 사건도 민주화, 동의대 방화사건도 민주화, 5.18도 민주화라고 하면서 "참된 민주화" 왜곡시키고 국민들 헷갈리게 했던 것도 이제 모두 바로 잡는 것이 우리 국가적 과제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모두 다 제자리 잡게 하고 원래 사건의 성질대로, 반란은 반란, 폭동은 폭동으로 다시 규정짓고 "김현희는 KAL기를 폭파한 대역죄인"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며 조작이라고 한 것은 좌파정권의 더러운 수작이었음을 명백하게 만들어야 한다. 아웅산 테러범 중에 살아남아서 미얀마의 감옥에 갇혀 있다가 의문의 죽음을 한 테러범도 우리나라에 데려와야 했고 또 그 범인도 한국에 가서 속죄하는 맘으로 살며 한국을 돕고 싶다고 했는데, 좌파정권이 북괴의 눈치를 보느라 데려오는 것을 막았던 것이다.
김현희나 아웅산 테러범 등등을 우리나라에 살게 하면서 그들의 속죄, 그들이 잘못하게 된 배경 등등이 뉴스를 타고 세계 만방에 전해질 때 북괴는 미치게 된다. 가장 부끄러운 치부가 모두 드러나면서 발가벗은 알몸뚱이가 되므로. 그래서, 더러운 종북 정권들은 김현희를 가짜로 몰아세웠고 덕분에 세계로 부터 자국 여객기를 날려버린 진범을 가짜라고 만드는 나라라고 비웃음을 산 것이다. 북괴 살려주고 우린 등신 되고! 지금 김현희 뿐 아니라 아웅산 테러범이라든가 전향한 무장 공비 등이 일제히 북괴를 비난하게 되면 얼마나 효과적일 것인가.
제목에 적은 일련의 사건 외에 본문에 적은 사건들 및 천안함 물타기 모략도 근절해 버리게 되면, 당연히 북괴는 국제적 미친 집단이 된다. 그 효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유력 대선 주자랍시고 아버지 후광 번번히 이용하면서 한 옆으론 완전 좌파로 연방제 이행하여 나라 말아먹으려고 벼르면서 퍼주기 선언도 열심히 이행하려는 박근혜의 껍질이 벗겨지고, 몰랐던 지지자들도 알게 되며 더욱더 강력히 박근혜를 비난하는 분위기로 반드시 이어지게 됨으로써 박근혜는 설 땅이 없어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함부로 이제까지 15년 간의 그 더러운 분위기를 연장해 보려고 설쳤던 통진당 및 민통당에 있는 구역질나는 무리들도 설 땅이 별로 없게 될 것이며 당대표가 되었다고 더욱 더 발악을 하면서 버럭댈 인간도 계면쩍어서 못하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왜곡된 역사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고 빨갱이들의 나라 전복 의도는 그 상태 그대로 노출되어, 국민들의 화살을 제대로 받아야 하며 15년간의 더러운 흐름으로 왜곡되어진 사조 때문에 함부로 국민을 속여가면서 총선이네 대선이네 맘놓고 떠드는 박근혜 및 종북사상을 가진 무리들이 설 땅이 없도록 분명히 만들고 말아야 한다.
지지율? 만일, 박근혜고, 빨갱이 같은 게 어디 있느냐고 하는 안철수고. 문재인이가 모두 다 힘을 잃었다고 치자. 정동영이가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 조만간에 대선출마 발표를 결정하겠다고 떠드는데 백번 별 볼일 없을 것이고, 이런 저런 쓰잘데 없는 인간들 모두 없다 치면, 나머지 안 그런 사람들이 후보들이 되고 그 중에서 지지율 높거나 낮은 사람들이 새로 정해지는 것이다. "현재의 지지율 높은 사람들이 없어지면 어떻게 하나?"는 우스운 생각이다. 지지율이 100프로면 뭐하나? 빨갱이라면? 이렇기에 모든 역사는 바로 서야 하고 잘 한 인간은 잘 한 인간, 못 한 인간은 못 한 인간으로 제대로 자리매김 되어야 비로소, 추접한 무리들이 설치는 꼴을 안 보게 된다.
우리 국민들 이제 화력을 높일 때다. 가속 페달을 더욱 밟을 때다. 붉은 색에 가려져 괴상하게 변질되어온 지난 역사들 모두 제대로 만드는 데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이명박이 종북세력 문제를 지적하고 검찰 총장이 전쟁한다고 한 것도 우리 국민들이 난리를 쳐서 그런 것이고, 이 흐름에 이석기나 김재연처럼 최후의 발악을 하는 종자들이 "반공 · 멸공" 상승의 불길을 부채질해줄 것이며, 그런 자는 이제 또 출몰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의 싸움은 이제 시작된 것이다. 제대로 투쟁하자. 북괴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반공 · 멸공"이 역시 우리 대한민국과 궁합이 맞고 우리 친구다.
역사 바로 세우기, 종북 박멸을 위해 화이팅!!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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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20 [16:0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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