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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를 反共의 시범사례로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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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종북자를 방치하는 정신병원 같은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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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sense/장재균/김태산 객원논설위원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됨]
從北 이석기를 反共처벌 모델로 삼아야!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말로는 도무지 안될 악성종양 같은 무리들이 쉬쉬하면서 암약하는 게 아니라, 대국민 홍보를 하는가 하면, 지들의 생각이 옳으니 따라와 달라는 주장을 할 정도의 "공산사회주의자 천국"이 되어버렸다. 이런 종자들이 북괴를 추종한다 하여 "종북"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지만, 실제 추종대상인 북괴에서도 만일 이런 식으로, 지 멋대로의 표현의 자유니 사상의 자유니 하면서 떠들었다간 박격포로 완전 분해가 될 것이다.
그런가 하면, 국가와 사회가 어수선한 틈을 각종 잡것들이 이 나라에 들어와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면서 아무렇게나 잡아 죽이고 우리나라 여자들은 욕정풀이 및 영구거주권을 얻기 위한 도구로써 즐기다가 차버리는 대상이 되어버렸다. 이념과 사상이 더러운 종자들은 국가의 기조를 흔들고 뒤바꾸려 하고, 외국에서 들어온 잡것들은 사회를 뒤 흔들며 난장판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잠시, 체포 수감의 의의를 생각해보면, 이것은 국가보안법 및 형법 등에 규정되어있는 정도의 형량을 지내면서 반성과 각성을 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재출발하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고, 도저히 새출발의 기미를 기대할 이유 없고 너무나도 반사회적, 반국가적, 반인간적이자 패륜아는 즉시 사회에서 없애버리기 위해 사형제도를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골수 종북 무리들은 각성과 반성의 주체는 영원히 안 된다.
"비전향 장기수"란 게 뭔가. 장기간의 교육과 설득 및 회유에도 그들의 사상이 죽어도 변치않고 이 나라에 위해가 되는 짓을 그만두지 않겠다면서 있는 자들이다. 어찌 보면, 전향한 것처럼 속이고 나와서 본래의 색깔대로 움직이는 교활한 것 보다는 차라리 덜 가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죽어도 전향을 하지 않는 종자나, 속임수 전향 후에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서 반국가적 행위를 하는 자나 결론은 모두 이 나라에 있어선 안될 종자들이란 것이다.
강호순, 유영철이나 오원춘 같은 것들을 만일 제거해 버리지 않고, 앞으로 잘살겠다는 반성의 말을 듣고 이 사회에 내 보냈다 치자. 과연, 누가 이것들과 이웃을 하고 싶으며, 누가 말 한 마디라도 편히 앉아서 하고 싶겠는가. 많은 전과자들이 사회에 나와도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냉대를 하니까 다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다는 말을 하는데, 일말의 동정의 값어치도 없는 소리다. 누가 흉악한 범죄를 짓고 찍히라고 했나?
사람들의 이런 무리들에 대한 거부감과 극도의 경계심은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런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죄질이 나쁜 자들은 아예 보지 않게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하물며, 국가의 기본을 부정하고 국가의 기본방향과 취지를 부정하는 종자들을 감옥에 가두고 개과천선 하기를 바란다면, 또는 이만치 가둬놓았으니까 잘한 것 아니냐는 말을 들으려한다면, 이 자체가 대단한 모순이다. 거의 오기로 국민들 속을 뒤집어 놓을 것을 잘 알면서 내질러 대는 발언들을 안 들으려면 딱 한가지 방법 "영구제거" 뿐이다.
하영옥이라는 골수 민혁당 조직원의 경우, 반공이라든가 이념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쪽에서 할라치면 "그런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손사래를 치며 침묵을 한다. 북괴를 비난한다든가 주체사상의 무모함을 비난하게 되면 욕설과 비난이 나오기도 한다. 골수라는 것이 뼈의 속임을 누가 모를까마는, 이렇게 도저히 안되는 자들이기로는 김재연이나 황선이나 이석기나 이학영이다 똑같은 종자들이다.
빨갱이를 빨갱이가 풀어준 것은, 빨갱이 짓을 원없이 맘 놓고 하라고 도와준 것이지 결코 절대로 사면이나 복권의 원 의미에 맞는 것이 아니다.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이냐 타살이냐에 아직도 말이 많지만- 더러운 세상살이를 마감한 노무현의 경우, 타살이라면 책임소재를 모르느냐 또는 책임감이 없다는 말을 할 계제가 못된다. 남이 죽여버린 것이니까. 그러나, 만일 자살이라면 더럽게 살다가 책임까지 회피해가면서 더욱 더럽게 죽은 거다.
이런 저승으로 간자, 더러운 종자들을 맘대로 설치라고 풀어준 것을 사면한 것이라 하고 - 사면이란 것은 수감 중의 행실을 볼 때 개전의 정도 있고 형을 면제해줄 가치가 있을 때 하는 것이기에 -, 또는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다시 찾게 되었다고 복권되었다는 말을 하는 자체가 간단히 모두 빨갱이들의 서로 돕기 놀이였을 뿐이다. 이석기나 김재연의 경우엔 의원직 사퇴로 마감시키는 것은 너무 호사스런 것이다.
이석기나 김재연 그리고 북괴를 위한다는 일념에 사로잡힌 종자들의 금배지는, 멀쩡한 사람이 가슴에 달지 못하도록 부정탄 뱃지이기에 태워 녹여 없애버려야 한다. 음란 테잎, 음란 씨디를 모두 쌓아놓고 태워버린 것은 사람들에게 전시효과를 노린 것이므로, 이렇게 해야 기강이 뭔지 국가의 지조가 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더불어서, 수감을 시키면서 아까운 돈으로 밥먹이고 추울 세라 더울 세라 냉난방비 들일 이유도 없다.
현재, 통진당에서 "애국가를 불러줄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도 어이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직설적으로 애국가가 싫다는 말을 한 것은 아니었는데. 이석기란 놈이 완전 확정적으로 " 이 나라 애국가는 국가로 볼 수 없다, 아리랑을 국가로 해야 한다"는 말은 북괴의 개종자들이 볼 때도 "저 동무래 완전 맛이간 아새끼구만기래, 우리 쪽에 서겠다는 뜻은 가상하지만" 이라고 할 만한 것이다.
휴전선에 가면 남북을 가르는 한계선 아래 위로 2km 각각, 도합 너비 4km의 철책이 양쪽에 서있다. 이석기는 우리 측에 있는 철책 위에 세워놓고 전세계 및 특히 북괴가 빼놓지 않고 보도록 며칠 전부터 공고를 한 뒤에, 통진당 무리들, 민통당 무리들 모두 집합시키고 모든 국민과 전세계, 그리고 북괴가 보는 가운데 엄벌해야 한다(올인코리아가 감당하기 힘든 너무 과감한 표현은 비겁한 올인코리아의 편집자에 의해 일부 삭제됨).
그리고, 이러한 국제적 공개처형을 하기 전에 단서를 꼭 달아야 한다. "만일, 이 처형에 불만을 품거나, 가혹했다거나, 인권을 유린한 것이라거나 등등의 말을 하는 자가 있으면, 똑같이 저렇게 처리 할 것이니 명심하라"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그래도, 뭔 독립운동가처럼 삐약대며 너무 심하다는 말을 하는 자가 있을 것이고 이런 자도 가차 없이 경고한 대로 똑같이 없애버리면 된다. 이래야 국가의 기강이 서고 국가의 자존심도 회복된다.
오원춘이나 각종 연쇄살인범의 경우엔, 그 죄목을 만방에 告하고 패륜성과 반인류적 죄악상을 세세히 알린 다음에 공개장소에서 처형하는 것이, 이 나라에 앞으로 들어올 찌질이 제3세계 종자들이나, 현재 들어와있는 종자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대체 두고 살려놔 봐야 한 옆으로 께적지근하고 껄끄러운게 남는 것을 왜 돈까지 들이며 살려두나? 이런 것들은 반드시 공개적으로 제거해야 사회기강이 선다.(올인코리아는 비겁해서 common sense 객원논설위원처럼 이렇게 강단 있게 주장하기 힘들다
과격하다고 말을 할 인정 많은 체 하는 종자들이 있을 줄 안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으면 도무지 국가와 사회 기강이 안 잡힌다. 말 좋아하는 세계인권단체네 뭐네 하는 것들, 국제 앰네스티 등등은 강건너 불구경 하는 자들이고 좋은 말 남발하는 자들일 뿐이며, 그 내부에도 좌파세력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은 일이 있다. 좌파 공산주의 무리들은 더럽게 설치는 것들 살려주는 것을 인권 살리기라고 우기는 것이기에 들을 가치도 없다.
내 나라는 내 나라 실정에 맞게, 내 나라 상황에 맞게, 그리고 우리 국민들 정서에 맞으며 아무리 나중에 생각해봐도 잘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한 것이면, 우리일 우리가 알아서 처리하면 그만이다. 이석기를 본보기로 전세계, 북괴 그리고 종북당들 집합시키고, 또 한가지, 앞으로 연방제 하자고 하는 자도 이렇게 만들 것이라는 단서도 붙이고, 그 처형장소 맨 앞자리 로열석에 박근혜를 앉히고 실시해야 한다.
common sense.
시사 View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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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뽀샵
이의원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다 좋다.
그러나 애국가 부정만은 간과하지 않겠다.
장재균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wo5rbs@hanmail.net
이석기 의원은 지난 15일(금) 일부 기자들과 오찬을 하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산하 새로나기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혁신토론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토론회에 가보지 않고 자료만 봤다. 솔직히 내용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다",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법으로 정한 국가가 없다"고 말했다.
이렇듯이 자충수를 두고 있는 종북주의자들에 사상적 종북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또한 어찌 보면 저들이 자초한 일이다. 북한을 두둔하며, 대한민국의 국방위원장인 것처럼 떠버리며, 자신들이 종북에 세뇌되어 이 땅에서의 잘 먹고 잘사는 모든 것 김일성, 김정일 두 ‘미라’의 은덕으로 오인 오판에서 나온 행위는 아닐까 한다.
일본은 식민통치체제를 수립하기 위해 기초단계부터 입법·사법·행정·군사 등 일체의 권력을 조선총독부 산하의 헌병·경찰력을 위주로 초강압정책을 폈다. 당시 정치적인 결사와 집회를 금지시킴은 물론이며, 한글신문까지 폐간시켰고, 관리나 교원까지 제복을 입고 칼을 차게 했다. 범죄즉결례(犯罪卽決例), 조선태형령(朝鮮笞刑令)의 공포를 조장 재판을 거치지 않고, 헌병, 경찰이 즉결처분을 할 수 있게 하여 많은 한국인을 탄압하고 애국지사를 모조리 투옥하였다.
그리하여, 1919년 3월 1일, 3·1운동이 일어났다. 항일운동(抗日運動)에 참여한 국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모두가 애국가를 불렀다. 애국가(愛國歌)’란 말 뜻 그대로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을 일깨주는 노래’다. 현재 대한민국 각종 국가행사 및 보수단체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에서 빼지 않고 애국가를 꼭 부르고 있다. 애국가는 이렇게 이 나라의 국가가 된지 오래다.
애국가는 1936년 작곡가 안익태(1906~1964)가 지었다. 작사자는 미상이지만 일제 강점기에도 3·1운동 기념식과 같은 공식 모임 때 한인들은 애국가를 국가(國歌)로 불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애국가를 국가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임시정부 의정원 회의록’에 전한다. 김구 선생은 해방 이후 현재의 애국가 악보집을 국외에 배포하기도 했다. 단국대 김원모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헌법에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전통을 계승한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국가(國歌) 또한 계승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석기 의원의 발언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한마디로 개나발이다. 특수성이 없다 하여도 문제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다. 한국은 북한과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라는 것 부인 못할 것이다. 오늘의 발언으로써 이석기 의원 한사람은 북한으로부터 눈도장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이것으로 통합진보당의 종북논란은 더더욱 거세질 것이며, 국민에 의해 진보당은 해체될 것이다.
정신병원 같은 세상, 이석기는?(김태산 탈북자 논설가)
국물녀나 개똥녀 같은 작은 사건에는 화약에 불 댕기듯이 흥분하기를 잘하면서도 나랏일에는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남한 국민들에게 욕먹을 소리를 또 하나 해본다. 우선 누구나 다 아는 한반도 민요를 하나 상기시킨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이 민요를 다 알듯이 이제는 내가 말하자는 의도를 누구나 짐작은 할 것이다.
이석기라는 미친 인간이 이 민요를 나라의 애국가로 해야 된다고 했다 한다.
이 나라의 정치가들과 국민들과 글을 쓰고, 말을 하는 사람들아...
머리가 있으면 생각들을 좀 해보라.
저 노래에 무슨 대한의 긍지와 애국의 뜻이 담겨있는가를...
- 국제경기에 나간 우리 선수들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하고 노래를 부른다고 생각들을 해보라.
- 호국영령들의 영전에서...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라고 저 노래를 부른다고 생각들을 해보라.
애국가는 국가의 명칭과 국기와 함께 나라와 국민의 기상이며 애국애족의 상징이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망령된 소리인가? 분명히 정신병자가 아니고서는 주둥이로 내뱉지 못할 개소리가 아닌가? 이석기는 종북에 미친 정신병자로 국회가 아니라 정신병원에 감금해야 할 대상이다.
그런데 더욱 웃기는 것은 이석기라는 미친 인간이 나라의 애국가를 폄하하든 말든 이 나라의 정부와, 법과, 5천만국민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지금 내가 꼭 정신병원 안에서 사는 것 같은 감이 든다. 정신병원에 가보면 미친 놈이 뭐라고 계속 외쳐도 옆의 사람들은 아무런 관심도 안하고 자기들의 놀음만 한다. 다 같이 미쳤으니까...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라면 저 이석기와 같이 종북에 미쳐서 나라와 국민을 우롱하는 자가 어찌 살아서 존재를 할 수가 있겠는가? 나라의 근본을 허물고 국민의 정신을 흐리게 하는짓은 자유민주주의가 될 수 없다.
이 나라의 법과 - 정부와 - 국민이 같이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석기와 같은 매국역적이 이 나라의 국민이고 국회위원이 될 수가 있었겠는가? “탈북자 주제에 정부와 국민을 욕 하냐?” 하고 나를 비난할 사람들은 이석기의 말을 따라서 앞으로 애국가 대신 “아리랑”을 열심히들 부르라!!~! 아니면 이제라도 정신들을 좀 차리고 이석기와 같이 종북에 미쳐서 대한민국 자체를 없애버리고 5천만 국민을 공산의 병영 안에 몰아넣으려고 미쳐 날뛰는 쓰레기들을 몰아내고 이 나라를 지킴이 옳을 것이다.
2012.06.18 김태산 탈북자 논설가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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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18 [13:52] 최종편집: ⓒ al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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