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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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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대통령, 利敵국회의원이 가능한 무법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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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수 논설위원/김찬수/성정태/문암 네티즌 논객들
애국적 네티즌들의 시국에 관한 글 세편을 소개한다. 종북좌익세력의 척결이 불가능한 법문화와, 종북좌익세력 척결의 필수성을 강조하는 주장들이다. 대한민국의 상층부가 종북좌익세력에 사로잡혀서 휘둘리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저변부는 종북세력의 폐해를 정확하게 주목하고 있으며, 이 망국세력의 척결을 요구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겨우 북한의 위협보다 남한의 종북세력이 더 문제라고 주장하여, 국민들이 이제 대통령이 정신을 차렸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망국적 종북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혁명적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자변 네티즌들의 글은 종북세력의 척결을 강요하는 민중의 명령처럼 들린다.
먼저 올인코리아에 글을 게재해온 성정태 네티즌 논설가는 “간첩대통령, 利敵국회의원이 가능한 나라”라는 글을 통해 “통진당의 이석기와 김재연이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다고 온 나라가 시끄럽다. 이석기는 국가보안법위반과 반국가단체 민혁당 핵심인사였고, 김재연은 국가보안법위반과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자로서 그들의 가슴속에는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 김일성 왕국이 자리하고 있다고 해서 더욱 난리법석이다”라며 “모두 위선자들이다. 국가보안법을 말하면 곧장 군사독재와 정치언론탄압만으로 입에 거품을 물었던 사람들도 지금은 이석기와 김재연에게 손가락질 하며 마치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졌다는 듯이 떠들어댄다”고비판했다.
성정태 논설가는 “군사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화 세상이 펼쳐졌다고 광분하며 연좌제도 없애고 (1980.8.1헌법에 명시) 누구나 아무 짓이나 해도 문제될 것이 없어진 나라, 경찰관을 때려 눕혀도,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에 빨/갱/이들이 공직자로 진출해도 아무렇지 않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며 “그러나 민주화 광신도와 그 속에 침투된 종북 빨/갱/이들이 무너졌다고 기뻐했던 군사정권하에서는 감히 좌익세력이 공직자에 진출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민주화의 순수한 의미가 남북간의 이념 전쟁 하에서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이제는 바른 말을 해야 할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성정태 논설가는 “군사정권이 반공노선을 견지했기 때문에 이적죄인이나 빨/갱/들이 맥을 추지 못했었다는 중요한 점을 이제는 언론이 사실대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며 “선거법 개정 없이는 또 다른 이석기와 김재연을 막을 방법이 없다. 민보상위법을 만들어 반국가사범, 이적죄인, 국가보안법위반자, 간첩 전과자들까지 모조리 민주화 인사로 만들어 버린 나라에서, 그 민주화 인사들이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에 나와 당선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무슨 수로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언론이 지금 세상을 향해 싸워야 할 주제는 이석기와 김재연의 국회진출이 아니다”라며, 바로 대한민국의 최대 악법인 ‘민보상위법’을 없애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김찬수/서석구 네티즌들은 “공산사회주의 추종 매국노들을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이 땅에서 축출하자!”라는 글을 통해 “초대대통령 이승만은 공산주의자들과 전쟁을 겪으면서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고 5000년 가난극복과 반공을 국시의 제일 의제로 삼은 박정희 대통령은 개발 독재자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공산마수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며 부국강병의 오늘날과 같은 세계 속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지켜 성장시켜 놓았다”며 “이제 와서 보니 운동권 좌파들이 주장하는 민주주의란 남의 눈총 받을까 보아 외면적으로 그럴싸하게 그저 민주 핑계대는 행동이었고 내면적으로는 대한민 국내에서 종북좌파 행동을 하면서 나라 팔아먹는 행동만 골라하는 공산사회주의 사상으로 무장하는 망동들이었다”고 규정했다.
김찬수/서석구 네티즌들은 “종북좌파들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 매국노 된 신분임을 알기나 하고 있는가? 그렇게도 할 일이 없어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주적인 김일성을 옹호하며 감히 나라까지 김일성 세습왕조에 팔아먹는 짓거리는 도대체 어디에 당한 삶의 처신인가!”라고 질타하면서, “매국노 좌파 빨치산 정신을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교조 내세워 감히 하늘이 무서운 줄도 모르고 얼굴에 철판까지 깐 듯 설치며 은근하면서도 교활하게 가르치고 종교계에서는 특히 한국 천주교회 정의구현사제단이 되어 신도들을 종교 탄압하는 김일성의 좌파이념으로 계속해서 앞으로도 천주교 종교교리 외면하면서까지 좌파이념 접근시켜 나가겠다는 말인가!”라고 비난했다.
조갑제닷컴의 한 네티즌(문암) 논객은 “대통령이 ‘종북세력이 북한보다 더 큰 문제’라고 말한 것은 비록 만시지탄이기는 하나 지극히 당연하고도 꼭 필요한 지적이기도 하다. 이는 마치 전쟁터에서 적군의 포로에게는 대체로 관용을 베풀어주지만, 아군을 배신하여 적군에 부역한 병사에게는 최고 즉결처분까지도 허용하는 이치와 같다”며 “색깔론을 일반화해서 주적에 편승하는 이적행위자를 잡아내자는 데 뭐가 잘못됐다는 것인가? 그런데 대통령의 이와 같은 발언을 놓고 '무고한 사람을 잡는 색깔론'이라며 반발하는 것은 마치 도적질한 도적에게 '도적' 이라고 지적한 사람을 비난하는 거와 뭐가 다른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연합전선을 폈던 통진당의 종북/친북 좌익의 실체가 벗겨지면서 이제 더 이상 통진당과 연합전선을 펴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가 된 상황에서 민통당이 색깔론 운운하며 명백하게 종북/친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서 아닌 척 하는 것은 유권자들로부터 외면 받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짓"이라며 ”민통당이 진정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망 받는 정당으로 차기 대선에서 집권당이 되고 싶다면 비록 늦기는 했으나 이제부터라도 진정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아끼는 명실상부한 진보정당으로 환골탈태하여 종북/친북/좌익이라는 불명예스럽고 반대한민국적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태수 논설위원: ts79996565@hanmail.net/]
간첩대통령, 利敵국회의원이 가능한 나라(성정태 네티즌 논설가)
통진당의 이석기와 김재연이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다고 온 나라가 시끄럽다. 이석기는 국가보안법위반과 반국가단체 민혁당 핵심인사였고, 김재연은 국가보안법위반과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자로서 그들의 가슴속에는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 김일성 왕국이 자리하고 있다고 해서 더욱 난리법석이다. 모두 위선자들이다. 국가보안법을 말하면 곧장 군사독재와 정치언론탄압만으로 입에 거품을 물었던 사람들도 지금은 이석기와 김재연에게 손 가락질 하며 마치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졌다는 듯이 떠들어댄다.
군사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화 세상이 펼쳐졌다고 광분하며 연좌제도 없애고 (1980.8.1헌법에 명시) 누구나 아무 짓이나 해도 문제될 것이 없어진 나라, 경찰관을 때려 눕혀도,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에 빨/갱/이들이 공직자로 진출해도 아무렇지 않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민주화 광신도와 그 속에 침투된 종북 빨/갱/이들이 무너졌다고 기뻐했던 군사정권하에서는 감히 좌익세력이 공직자에 진출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민주화의 순수한 의미가 남북간의 이념 전쟁 하에서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이제는 바른 말을 해야 할 때가 됐다.
공직자선거법에는 “선거일 현재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형이 실효되지 아니한 자는 공직선거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금고이상의 형: 금고, 징역, 사형)”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쉽게 말하면, 간첩이든 이적죄인이든 과거에 무슨 죄를 지었건 그 刑에 대한 집행이 끝난 사람은 대한민국 공직선거에 출마할 자격이 있음을 공표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반역자 이석기와 김재연이 국회에까지 진출하게 발판을 놓아 준 이 나라의 알량한 공직자 선거법이다. 얼마나 자유롭고 민주주의가 넘치는 천국인가?
전 세계 어디에도 이 따위 공직자 선거법은 없다. 국가를 상대로 항거하고 싸우는 사람들은 그들이 주장하는 항거와 주장에 대한 내용은 묻지도 말고 모두 성스러운 민주화 운동가로 명예로운 훈장도 달아 주고 금전적 보상도 해주는(민보상위법에 근거하여) 나라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간첩이니 종북주의 자니 떠들어 대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모순이요 앞뒤가 맞지 않는 위선자들의 기회주의적인 국민기만행위로 보인다. 법에서 보장하는 빨/갱/이에 대한 공직진출을 두고 대통령과 국회의원 그리고 언론 아무도 법을 당장에 고쳐야 한다고 말하지도 않고 분노하지도 않는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원조 미국은 우리처럼 아무나 무슨 죄를 지은 전과자라도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어림 반 푼어치도 없다. 선관위가 애초부터 반국가사범을 확실하게 걸러내 버리는 것이다. 동서 독일이 이념 전쟁 중일 때에는 공직선거는 물론 공직자채용에서 아예 이적죄인 혹은 그 전과자가 철저하게 배제되었다는 사실을 빨/갱/이들과 이 땅의 기회주의 언론이 교활하게 침묵한다. 군사정권이 반공노선을 견지했기 때문에 이적죄인이나 빨/갱/들이 맥을 추지 못했었다는 중요한 점을 이제는 언론이 사실대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선거법 개정 없이는 또 다른 이석기와 김재연을 막을 방법이 없다. 민보상위법을 만들어 반국가사범, 이적죄인, 국가보안법위반자, 간첩 전과자들까지 모조리 민주화 인사로 만들어 버린 나라에서, 그 민주화 인사들이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에 나와 당선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무슨 수로 막을 수 있겠는가? 언론이 지금 세상을 향해 싸워야 할 주제는 이석기와 김재연의 국회진출이 아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최대 악법인 “민보상위법”을 없애고 과거에 이 법으로 명예회복하고 보상 받았던 모든 사건을 대법에서 재심하여 두 번 다시 위원회 따위에서 왈가왈부하지 못하게 못을 박는 일이다. 이상 http://allinkorea.net/
공산사회주의 추종 매국노들을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이 땅에서 축출하자!(김찬수/서석구 네티즌 논설가)
과거 초대 대통령 이승만 임기말 때 자유당의 이기붕 최인규의 분탕질과 공사회주의자들의 유언비어 날조 배포로 이승만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부패된 독재자 소리를 들었다. 5.16이후 박정희 대통령은 군사독재, 개발 독재자 소리를 들었다. 이로써 내국적으로 민주주의 정치 본연의 현주소를 찾자고 대부분 국민들이 당시의 정치상황에 저항하였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두가지 인식의 접근 양상이 두드러졌다. 그 첫째는 독재를 멈추고 민주주의 정치를 하라는 국민들인데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을 나의 조국으로 사랑하며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 정체성을 사수하자는 층이었다. 또 하나는 독재를 지적하며 민주주의를 하자라고 목청을 높이면서 엉뚱하게도 남의나라 그것도 대한민국의 주적인 이북 김일성의 공산사회주의 울타리로 접근하는 일부 대한민국 국민들 즉 매국노적인 계층이 이어져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하나는 민주주의 주장하면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사수하는 국민의 입장이고 또 하나는 민주주의 핑계대며 운동권 좌파수법으로 종북좌파 행각을 하며 나의 사랑하는 나라를 김일성 집단에 팔아먹자는 대한민국 국민 되기를 사실상 거부하는 층이었다.
국가통치 차원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초대대통령 이승만은 공산주의자들과 전쟁을 겪으면서까지 수호했고 5000년 가난극복과 반공을 국시의 제일 의제로 삼은 박정희 대통령은 개발 독재자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공산마수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며 부국강병의 오늘날과 같은 세계 속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지켜 성장시켜 놓았다.
이제 와서 보니 운동권 좌파들이 주장하는 민주주의란 남의 눈총 받을까 보아 외면적으로 그럴싸하게 그저 민주 핑계대는 행동이었고 내면적으로는 대한민 국내에서 종북좌파 행동을 하면서 나라 팔아먹는 행동만 골라하는 공산사회주의 사상으로 무장하는 망동들이었다.
나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을 자처하며 민주주의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되어 나라발전을 위해 민주주의주장하면서 뒷구녂으로는 김일성 무리들에게 나라 팔아먹는 종북좌파 빨치산 수법을 구사해 설치는 짓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짓이 못되는 지탄을 받아도 호되게 받을 망할 자들의 짓거리이다. 이러함에 자유수호를 위해 독재를 하면서 대한민국을 지켜나간 이승만 대통령과 개발독재란 소리를 들으면서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두분 대통령이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짓을 하는 종북좌파들과 그들이 숭배하는 3대 세습왕조 김일성 보다는 천만 배는 더 낫다고 생각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임을 종북좌파들은 똑바로 알기를 바란다.
회고해 보건대 과거 왕조시대는 민주정치시대가 아니다. 왕권독재세대였다. 세계적으로 이런 왕권독재국가들은 오늘날에 와서 지탄을 받고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제4대 왕 세종대왕은 독재왕권 군주였으나 치적 면에서 백성을 사랑하고 위대한 업적을 남기기는 우리민족 역사상 가장 성군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이런 왕들만 재임한다면 구태어 지금처럼 좌파들 나라 팔아먹으려 난동부리는 자들 천지의 민주주의는 구태어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국민들이 다수이다. 민주주의 부르짖으면서 매국노짓하는 좌파들 세상보다 세종대왕이나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이 더 위대한 통치자들이란 의미이다. 이유를 들자면 그들은 개인영달을 위해서 재임하지 않았고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통치한 결과를 낳아 오늘날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살다가 살다가 그렇게도 할 일이 없어 내 나라를 내 이웃을 배반하고 우리의 사랑하며 지켜나가는 조국 대한민국을 적국에 팔아넘기려 하는가! 그러면서 만고역적으로 판명이 난 이완용은 왜 욕을 하는가? 이렇게 되면 종북좌파들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 매국노 된 신분임을 알기나 하고 있는가? 그렇게도 할 일이 없어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주적인 김일성을 옹호하며 감히 나라까지 김일성 세습왕조에 팔아먹는 짓거리는 도대체 어디에 당한 삶의 처신인가!
매국노 좌파 빨치산 정신을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교조 내세워 감히 하늘이 무서운 줄도 모르고 얼굴에 철판까지 깐 듯 설치며 은근하면서도 교활하게 가르치고 종교계에서는 특히 한국 천주교회 정의구현사제단이 되어 신도들을 종교 탄압하는 김일성의 좌파이념으로 계속해서 앞으로도 천주교 종교교리 외면하면서까지 좌파이념 접근시켜 나가겠다는 말인가! 이제 운동권 좌파들이 국회에서 더 큰소리를 내겠다고 다짐을 하는 모양새이다. 그러나 우리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 정체성을 사수하고자 하는 모든 국민들은 이제부터 저렇게 천둥벌숭이들 처럼 공산사회주의로 접근하며 매국노 짓을 하는 운동권 좌파들과 종북좌파들 망동이 끝나 멈출 때 까지 철저히 규탄 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종북좌파들을 규탄하며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똑바로 지켜나갈 것임을 만천하에 밝히는 바이다. 대한민국 국민 되어 대한민국 건국이념 자유민주주의 수호정신을 펴 나감에 그 어느 누가 잘못되었다 하겠는가? 여태까지의 대한민국 내에서 운동권 좌파 그리고 종북좌파 모두를 빼고! 그들은 자유수호 국민들로 부터 크게 저항을 받을 것임을 천명한다.
2012. 5. 31. 대정수포럼 공동대표 김찬수 서석구: http://allinkorea.net/
색깔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문암 조갑제닷컴 회원)
며칠 전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에서 "북한보다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 라고 말한데 대해 민통당에서는 "대통령이 색깔론 공세를 펴고 있다"라며 연일 비난을 퍼 붓고 있는데 도대체 이들이 자유대한민국의 차기 집권을 겨냥하고 있는 公黨이 맞는지 심히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대통령은 분명히, 아웅산 폭파사건,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서 확실한 물증으로 북한의 소행임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북측에서는 남측의 자작극이라고 생떼를 쓰고 있는데, 북측의 이러한 주장에 편승하는 세력이 있다며 이러한 세력은 '북한보다 더 큰 문제' 라고 지적한 것인데 뭐가 잘못됐나?
국가원수에게 가장 중요한 책무중의 하나는 국가와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다. 국가와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국가와 국민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세력이라면 그것이 무엇이 됐건 일단 경계를 해야 하고 필요하다면 공권력을 발동해서라도 그러한 위험 요소를 제거 하는 것이 국가원수의 일차적인 책임이 아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휴전상태 하에 있는 주적의 생떼임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주적의 생떼에 편승해서 주적에게 이로운 주장을 펴는 세력이라면 당연히 비판 받아야 하고 사안에 따라서는 국법에 따라서 제재 되어야 마땅하다. 언론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허용되는 것이지 주적과 부화뇌동하는 행위까지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대통령이 "종북세력이 북한보다 더 큰 문제"라고 말한 것은 비록 만시지탄이기는 하나 지극히 당연하고도 꼭 필요한 지적이기도 하다. 이는 마치 전쟁터에서 적군의 포로에게는 대체로 관용을 베풀어주지만, 아군을 배신하여 적군에 부역한 병사에게는 최고 즉결처분까지도 허용하는 이치와 같다. 저들은 색깔론만 나오면 입에 거품을 물며 펄펄 뛰지만 사실 남북한의 분단상황이 색깔로 분단되어있는 한 색깔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색깔론을 일반화해서 주적에 편승하는 이적행위자를 잡아내자는 데 뭐가 잘못됐다는 것인가?
그런데 대통령의 이와 같은 발언을 놓고 '무고한 사람을 잡는 색깔론'이라며 반발하는 것은 마치 도적질한 도적에게 '도적'이라고 지적한 사람을 비난하는 거와 뭐가 다른가? 민통당은 지난 좌파집권 시절에 빨강이의 '빨'자 소리만 들어도 도끼눈을 하고 으름짱을 놓던 종북/친북 습성에서 이제 벗어나야 한다.
지난 총선을 앞두고 연합전선을 폈던 통진당의 종북/친북 좌익의 실체가 벗겨지면서 이제 더 이상 통진당과 연합전선을 펴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가 된 상황에서 민통당이 색깔론 운운하며 명백하게 종북/친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서 아닌 척 하는 것은 유권자들로부터 외면 받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짓이다. 민통당이 진정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망받는 정당으로 차기 대선에서 집권당이 되고 싶다면 비록 늦기는 했으나 이제부터라도 진정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아끼는 명실상부한 진보정당으로 환골탈태하여 종북/친북/좌익이라는 불명예스럽고 반대한민국적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http://www.chogabje.com/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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