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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완전국민 경선하지 않은면 개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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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07:09:17
유은종
새누리당 지도부와 박근혜가 뿔달린 괴물처럼 요망스럽다. 정말로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 국민이 자유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서 4. 11총선에서 표를 새누리당에 주었더니 정치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이 소원하는 완전국민경선을 반대하며 오만을 떨고 있다.
정치는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해야지 독재자의 딸 박근혜는 새누리당 당헌당규만 고집하며 완전국민 경선으로 정권 재창출을 바라는 국민들의 가슴에 칼을 꽂고 있다. 박근혜는 독재자의 딸로 태어나 18년간 얼음공주로 권력을 누렸으면 족하지 않는가? 박근혜가 60평생을 흙 한 낱,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호화호식 하며 살았을 때 수천만 서민들은 땀과 눈물을 쏟으며 피눈물을 쏟으며 살았다.
박근혜의 눈에는 권력만 눈에 보이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지난 10년간 친 북정권인 민주당에게 정권을 빼앗겼을 때도 박근혜는 큰 저택에 보금자리를 틀고 큰 차를 타고 강남의 고급호텔을 드나들며 얼음 공주로 살며 부귀영화를 누렸다. 설사 이런 오렌지족들은 서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기에 또 다시 친북정권에 정권을 빼앗긴 다고 하여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더구나 박근혜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수혜만 누렸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공헌한 것이 없다. 이웃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서 마당 한 번 쓴 일이 없다.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남들처럼 자식들이 나라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도 다하지 않았다. 그리고 무역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에서 자식들이 국가이익 창출을 위해서 생산현장에서 땀과 눈물도 쏟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지역감정에 힘입어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대구 달성에서 박정희대통령의 후광으로 금뱃지를 달고 호사를 누린 일 밖에 없다.
그래서 국민들의 소원인 완전국민 경선으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뽑자는 열망을 걷어차고 있다. 당의 간판까지 바꿔단 새누리당이었지만 친북좌파정권에 질려 버린 국민들이 4.11총선에서 표를 주었더니 새누리당 지도부는 박근혜 때문에 이겼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정말로 종북세력들도 무섭지만 권력에 눈이 멀어 이성을 잃은 새누리당 지도부와 박근혜가 더 무섭고 소름이 끼친다.
새누리당 지도부와 박근혜는 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들이 소원하는 완전 국민 경선을 반대한다면 또 한 번 피눈물을 쏟는 세상을 다시 부를 것이다. 박근혜와 박근혜를 따르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국민들의 소원인 완전국민 경선을 반대한다면 정권재창출을 소원하는 수천만 국민들은 제2의 박근혜 유신공주 퇴출운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유신공주 박근혜도 망하고 수천만 애국시민들은 땅을 치고 통곡하는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출처;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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