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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개새끼를 보는 정은君과 국내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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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는 달았을 때 매우 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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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14:02:03
작성인 common sense
골수 종북주사파 이상규에게 한 방청객이 던진 사상판별 질문에 이상규가 말을 자꾸 돌리고, 그것이 결국은 김정일개새끼 소리는 죽어도 못한다는 패러디 물로 어느 네티즌에 의해 등장하면서, 전원책 변호사도 바로 이를 이용한다.
다소 글을 적기나 제목으로 달기가 뭣하긴 하지만, 어찌보면 국민들은 이미 다 썼던 말이고 저거 보다 더 심한 말로 욕을 해왔었다. 그저 인터넷에서나 간접적으로 나돌던 김정일에 대한 욕설이 세태 변화에 맞게 표면화 된 셈이다.
해병대 막사에 적힌 "김정일 죽일놈" 이라는 말에 발끈해서 질세라 "리명박 쥐새끼 죽탕치자" 라고 떠들었던 정은이란 놈은 이제 그 보다 강도가 높은 말로 지 애비란 놈을 칭하는 말을 든게 된거다. 빨갱이의 자식이긴 해도 지 애비놈을 개새끼라고 욕을 하는 것이 결코 듣기 좋지는 않을거다.
주로 강도높은 막말과 극단적인 말, 언제라도 몽땅 피바다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말 등을 썪어서 위하 효과를 노리려는 것이 북괴집단의 수법이어 왔지만, 정은이란 놈은 아마도 이제 리명박쥐새끼란 말가지곤 안되겠으니까 더 심한 말을 찾고 있을 것이다.
놀이터의 블럭 사이에 자라난 잡초가지고도 무게를 잡으며 큰일 난 것처럼 위세를 위한 위세, 존엄을 위한 존엄을 부리면서 속된 말로 똥위세, 똥폼을 잡는 정은이란 놈이, 한국에서 이제 공공연히 활자화되어 언론 여기 저기에 등장하는 김정일 개새끼라고 적힌 신문을 매일 보려니 미쳐 죽겠을거다.
명과 실이 공히 잡견 집안
정은이란 놈은 기왕에 속이 터질듯 죽겠는 김에, 한 가지 더 생각해야 한다. 애비란 놈이 개새끼면 개새끼의 자식이니까 당연히 정은이란 놈 자신은 개의 자식, 즉 개자식이 된다. 애비는 개새끼, 아들이란 놈은 개자식이 되어야 비로소 개집안이 되는거다.
그러면 정은이란 놈의 할배란 놈은 뭐라 불러야 하나. 개새끼의 애비란게 되었으니 김일성 원조개새끼가 제일 적당할 거 같다. 정리하면, 김일성 원조개새끼, 김정일 개새끼, 김정은 개자식이 되며 비로소 완벽한 잡견 집안 세습 왕조가 되니 딱 어울린다.
우리 국민들은 모처럼 언어 표현의 후련함을 맞보고 있다. 그간 충성스런 언론매체 대부분은,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등으로 잉크를 낭비하면서 길게 잘도 불러주어 왔는데, 언론사는 잉크비도 절약될 것이고 국민들은 모처럼 겉으로 욕을 해도 되는 세상이 되었으니 참 잘된거다.
이제 어느 언론사고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라고 하면, 김정일 개새끼도 못하는 수상한 존재가 되니 함부로 쓰지도 못할 처지가 되었고, 김정일 개새끼 및 통진당 주사파들의 더러운 족보 노정과 주사파에 속하는 것들의 속속들이 썩어빠진 모습을 보는 국민들에게 더욱 더 강한 반공의식이 심어졌다.
대통령과 검찰은 바로 이런 기회를 아주 잘 선용해야만 한다. 기왕에 국민들의 노도의 물결에 떠밀려 검찰도 수사 시작하고 대통령도 대 종북새력 담화를 했으니 이제 수사 범위와 깊이를 넓히고 깊게 해야하는 절차적 문제가 남아있다.
속타는 종북세력과 박근혜
애국가도 부르기 싫은 주사파정당 인간들로서도, 김일성에게 충성문까지 보냈던 뻘건 인간들과 잘 지내다가 김정일 개새끼라는 말을 들음으로써, 다른 때 같으면 남북관계를 위해서 그런 말을 어찌 쓰느냐고 난리 버거지 일텐데 지금 국민들의 위세에 눌려서 빼꼼히 간을 졸이며 관망만 하고 있는거다.
민통-통진 인간들도 죽겠는 건 당연하고, 박근혜도 지금 간접적으로 매를 맞는 것 같아 가시방석일 것이다. 악수도 화들짝 웃어가면서 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그리도 화통하게 보고 대화도 잘된다고 모든 퍼주기 약속을 했던 그 멋진 사람이 개새끼가 되어있으니 그 심정이 오죽하랴.
김정일 개새끼하고 그리도 비선통화도 하고 삼박사일을 유유자적 놀다오고 내려와서는 입이 찢어지도록 칭찬을 하고 신이 났었는데, 이제 자신이 주장하는 연방제는 산소까스처럼 날아가게 생겼고, 자기의 위상도 개떡이 될거 같고, 개새끼에게 퍼주자고 약속을 한 것 때문에도 지금 박근혜는 제 정신이 아닐거다.
우리 국민들 맘속에 있었던 말, 대놓고 하고 싶은 말이 제대로 터져나온 셈이고 김정일은 이제 명실공히 그 얼어죽을 국방위원장에서 개새끼로 바닥에 동댕이쳐져 강등된 셈인데, 개새끼와 약속을 하고 잘 노닐다 온 여자는 뭐가 되는지는 여러분들이 벌써 답이 나왔을 것이니 더 안적는다.
결국, 박근혜는 국민들 맘이 이런줄도 모르고, 김-노두 정권과 어물쩡 이명박정권의 15년간 뭐라고 하면 그저 넘어가는 국민이 된줄 알았는데, 전혀 그게 아닌 국민을 상대로 개새끼와의 약속을 준수하고 개새끼와 신뢰 자존심 이야기를 하며 한가롭게 안거낙업 배워와서 복창하며 룰루랄라 였던거다.
이제 이런 상태에서 박근혜의 말은 대북 문제고 뭔 문제고 잘하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콧방귀나 뀔 분위기가 반드시 올 것이다. 김정일 개새끼, 김정은 개자식이 점점 더 강해질 것이고 바로 그런 종자들이랑 뭘 한답시고 껍적거렸던 대표주자가 바로 박근혜이니 말이다.
종북세력과 주사파도 대놓고 북괴와 신뢰를 쌓고 북괴 자존심을 세워주자는 말까지는 안했는데, 이제 국보법 개정이네 폐지네까지 그 잘도 하는 격노하면서 외쳐댔던 세월이 그리우면서도 몽땅 들통난거 같아서 지금 머리 속이 복잡할 것이다.
따지고 보면, 박근혜는 박근혜식 주사파였던 셈
해군기지는 있어야 한다고 그럴 싸하게 보수처럼 이야기 하고 광우병이라고 뒤집어 씌우려 앞장서서 난리치는 박근혜식 중도 주사파가 맞다. 박근혜는 경선룰이고 오픈프라이머리고 모두 다 자격 자체가 없다. 양심이 입술에 바른 연지 만큼이라도 있으면 지금 정계를 떠나야 한다.
애비란 놈이 개새끼라는 소리를 연일 들으면서 김일성처럼 뵈려고 성형에 머리모양에 뚱뚱하게까지 만들어 놓은 놈이기에 지금 혈압지수가 무지 높을 것이며, 이 어리고 골빈 놈이, 승질난다고 철딱서니 없이 이판사판 무조건 한판 뜨자는 식으로 나올 수도 있으니 경계를 백배 강화해야만 한다.
아울러, 이명박도 그렇고 검찰도 그렇고, 우리가, 우리 국민이 불러낸 것이다. 이렇게 되면서 진짜 주사파 인간들, 주사파 아닌체 하는 중도 주사파 붕대녀가 모두 다 심판을 받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 국민들은 반공, 멸공의 기치 및 종북세력 척결을 향해서 목청과 기치를 더욱 더 높이 올려야 할 것이다!
.common sense.
시사 View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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