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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 대한민국과는 안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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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하고, 일찌기 미국의 부쉬 정권도 "악의 축" 이라고 명명한 바 있는 북괴도당의 집단을 재수없게도 60여년을 코 앞에 두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공산주의에 대한 경계와 감시 및 멸공대책을 강화에 강화를 거듭해도 모자라다 할 입장이 아니다.
60여년간 북괴가 저질러온 만행은 저것들이 말하는 동족이자 같은 민족에 대한 야비하고 무차별적 살상행위였다. 믿을 것이라고는 오로지 무력이고 그러다 보니, 무력강화에만 힘을 쓰고 그것으로 위협을 하여 한국민 국제사회에서 돈과 먹을 것을 뜯어내려는 것이 바로 이 집단이다.
김-노 두 정권이 북괴에 쓸데없이 준 돈들은 바로 우리의 서민과 무력강화 그리고 경제발전의 밑거름으로 썼어야 옳았으나, 저 집단 고위층의 배를 채뤄주고 무력을 강화시키는 밑거름으로 쓰여졌다는 기가막힌 현실을 우리는 보고있고, 또 그 무력으로 우리를 현재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촉즉발이라는 말 그대로, 언제 전면전이든 국지전이든 터질지 모르는게 한국의 현실이며, 북괴라는 집단도 늘 그렇게 하겠다고 발광을 하면서 벼르고 있는 중이다. 저것들이 언제, 어디서 잔혹한 행위를 할지 우리는 아무도 모르며 마음을 한 시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나라에서, 어떠한 사람이 대통령이고 3군을 통솔하며 이러한 상황을 잘 조절하며 나라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느냐고 물어봤을 때 초교생이라도 쉽게 대답할 내용이다. '군에 대해 잘알고, 북괴를 잘 다룰 수 있고, 싸워서 이길수 있으며 그러면서도 경제도 잘 발전시킬 사람'이라고 답을 할 것이다.
여성이라서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다. 국회의원이나 장관 정도 까지는 여성이 해도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예컨대, 현재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어느 여성으로 바꿀수 있는가? 누구라도 말도 안된다 할 것이다. 헌데, 국방부 장관을 통솔할 상위개념은 여자라도 된다는 건 말이 되는가?
몽상적 공상적으로, 나도 대통령 할 수 있다고 무슨 동네의 통장 반장 이장하듯 나오는 것은 자신의 꿈만을 본 것이지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설사 누가 대통령하라고 앉혀주어도, 우리나라는 대통령 만큼은 여성이 할 것이 아니라고 사양을 해야 옳은 정신이다.
현재 국방부 장관 자리에 앉혀놓아도 정신 못차리고 아무 것도 못할 사람이 감히 언감생심 대통령을 하겠다고 꿈꾸고 있는 것도 염치도 생각도 없는 것이지만, 이런 자를 대통령 만들어보겠다고 설치면서 주위에 있는 거수기 인간들이 어찌보면 더 한심하다.
몇 번을 적는 것이지만, 야당의 붉은 세력에 속한 인간이 아니라면, 더불어 기본적 대북관 및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이라면, 누가 되어도 박근혜 보다는 나을 것이다. 그리고. 설사 여성이라도 반공정신이 대단히 투철해서 타의 모범을 보일 젇도면 이야긴 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북괴를 돕기위해 작정을 하고 있으며, 모든 좌파시위에 엎장을 서기도 하고 북괴를 겨냥하여 한국의 수문장 같은 역할을 하는 국보법에 대해 종북론자들과 같은 주장을 하는 여자라면 이것 하나만으로도 논할 가치가 없으며, 대통 후보는 커녕, 이장 후보 자격도 없을 것이다.
common sense.
시사 View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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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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