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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광우병엔 난리-종북척결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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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도 아니고 진정한 광우병이 아니라 비정형광우병이라고 그렇게 발표를 했고, 조사단까지 보낸거 알면서도,, 확실한 답을 얻어오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오만가지 일 다 팽개치고 홈페이지엔 팬들에게 손이 아프다느니 어깨거 절인다느니 동정구하는 말을 하고 광우병 시위하는 촛불 들떄는 손바닥이 안아팠나?
광우병이 아님이 판명이 났고, 쓸데없이 "고의적으로" 정부에 딴지를 걸면서, 엠비정부 보다 훨씬 나은 박근혜로 보이기 위함과 동시에 종북, 친북세력과 똑같은 보조를 맞추려고 시작했던 광우병 부풀리기 작태에 대해 박근혜는 또 그 주특기인 치고 빠지기다. 일국의 대통령에의 도전이라는 엄청나고 엉뚱한 도전이라고 하고있는 자가 이런 식으로 하면 말이 되는가?
지금 국가의 현안과제가 될수 밖에 없고, 국민들이 보다 못해 일어서서 이젠 국민들의 현안과제가 되어버린 종북세력 척결, 종북세력 국회입성 반대의 이 노도의 흐름에도 박근혜는 그 어떤 말도 하는게 없다. 북괴와 신뢰를 쌓아야 하고 북괴의 자존심을 지켜줘야 한다고 우기는 박근혜다 보니 북괴를 추앙하는 주사파에 대한 단속이 영 못마땅하다 이건가??
안거낙업이란 말은 어디서 들어가지고 갑자기 이 말을 노래하고 다니는데 참으로 그리도 역겹고 듣기 싫을 수가 없다. 안거낙업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생난리 쳐서 광우병도 아닌 것을 들고 일어나고 난리쳤기에 국민들은 非안거낙업이 되었고 박근혜 때문에 정신살이 없었다. 그리고 그놈의 안거낙업을 대학원가서도 또 외쳤는데 지금의 국가 상태가 어떠한가?
종북세력, 주사파들의 더러운 면모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이런 것들 때문에 안거낙업이 안되는 줄 알면, 안거낙업이 소원이라고 청순가련형 소녀 모습을 보이는 쑈만 할게 아니라, 안거낙업을 방해하는 종북세력척결에 당연히 나서야 한다. 그래야 자기 말 마따나 국민들이 안거낙업 할수 있으니까. 헌데, 자기 혼자 자기 집에서 안거낙업하고 있으면 그게 다인가?
박근혜가 나서서 뭔 말을 하고 행동을 하면 할 수록 그만큼 국민들에게 짜증과 답답함만 증폭된다. 박근혜가 안거낙업이네 국민들 안심할때까지 쇠고기 검역중단해야 하네 하고 광우병다르크가 되어서 떠들지 않았다면 국민들은 그야말로 안거요 낙업한다. 안거낙업을 제대로 방해하는 인간이 뭔 안거낙업을 외치는가?
더 이상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조용히 물러나라. 대통 꿈 접고 정계엔 발도 들이지 말라 이거다. 우리 국민들 제대로 참다운 안거낙업하고 싶으니까!
폴리뷰 토론방 - common sense. - 님의 글입니다.
출처;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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