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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의 심장인 치부(명단)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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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과 도덕성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정서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혔다.
지난 4.11총선에서 나라안팎이 발칵 뒤집어질 일들이 통합 진보당내에서 벌어졌다. 단일후보 선출때 여론조작과 비례대표를 선정과정에 부정으로 경선이 치뤄졌다는 의혹이다.
더우기 단일후보 선출때는 당 대표인 이정희 자신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여론조작을 주도했다, 발각되어 결국 사퇴하긴했으나, 모리배 집단이나 동네 양아치들 보수 선출하는 것도 아니고, 신성한 의회 입성할 정당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 그런 편법을 동원하다니.....도데체 국민들이 국민들로 보이긴 하는가?
법치국가인 정부에서 아무리 一當百으로 맞서는 통진당이지만 자신들 비리를 자인했으나 또 다른 의혹(?)과 그들 실체를 밝혀내 그들 치부를 국민들께 낱낱이 공개 되어야 한다.
통합 진보당, 그들이 누군가, 대한민국내 암적인 존재들로 구성된 정당이자, 단체다. 비록 소수 군소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정계나 사회에서 그들 능력을 비록...과대평가해 그들 행동은 안하무인이다.
의회면 의회, 불법 시위 사업장이면 사업장, 말그데로 개개인이 모두 일당 백하는 능력들을 소유하고 있다. 물론 목숨불사하고 뛰어든만큼 그에 대한 댓가는 밝혀진 바 없다.
각 사업장내 노조들 전신인 통합 진보당, 그들로 인해 중요 도시 한 두 개쯤 휘청일 수 있다. 그만큼 그들 골수 세력이 확장되었다. 그 영향력으로 사회 정서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사를 저들은 일년이면 몇번을 치르는지?? 자신들 사리사욕으로 잇속을 채우는 동안 서민들 뱃가죽은 등짝에 붙었는데.....서민들 등꼴빼 자신들은 호의호식 하다니....
>>>"당의 생명", "당의 심장", "가장 소중한 재부(財富)." 통합 진보당 인사들이 21일 검찰에 압수당한 당원명부를 두고 한 말이다. 통합진보당은 22일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 오병윤·김선동 당선자 등 신·구당권파가 총출동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과 과천 법무부를 잇달아 항의 방문하고 "당의 심장을 돌려달라"고 외쳤다. 이들이 당원명부에 이처럼 집착하는 것은 자신들의 구성원, 조직은 물론 자금규모까지 공개될 가능성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이 경우처럼 진보당 당원명부를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한 좌파·운동권 출신의 면면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진보당 관계자는 "과거 (학생)운동 좀 했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저런 관계나 인연으로 (진보)당적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다"면서 "한마디로 당원명부 자체가 대한민국의 좌파 내지는 운동권의 족보"라고 했다. 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검찰이 지난 13년간의 입·탈당 기록 등 20만 명 이상의 당원 명부를 탈취해 갔다"면서 "모든 당원의 정보, 당 활동이 그 안에 있다"고 했다. 검찰이 전날 당원명부 서버를 압수한 ㈜스마일서브는 2000년 민노당 창당 때부터 당원 관리를 해오던 업체로 전해졌다.
진보당이 걱정하는 또 다른 부분은 법적 또는 도의적으로 당원이라는 점이 밝혀져선 안 될 사람들이 드러나는 것이다. 대표적 사례가 공무원이다. 진보당 진성당원 7만 5000여 명 중 상당수는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공무원이거나 전교조 소속 교사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법적으로 정당에 가입할 수 없는 신분이다. 야권 관계자는 "당원 중엔 현역 군인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신당권파 측은 경기동부 등 구당권파가 당원명부를 독점한 이유 중 하나가 당비 규모 등 돈의 흐름과도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진보당 관계자는 "당원명부 서버는 당의 조직과 자금 흐름을 모두 알 수 있는 판도라의 상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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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통진당의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으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으로 20만 명에 이르는 당원명부를 확보했다. 물론 사건이 확대되자, 부정 경선과 여론조작에 관한 증거들은 모두 삭제하여 증거는 모두 없어 졌을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자들이 국가 분열이나 사회 혼란을 야기케 선전 선동하여 물의를 일르킬 수 있는 자들인지 가능성에 대해 심증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정부에서 그들 살생부인 그들 명단을 국민들께 공개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안하무인으로 과격했던 그들 행동을 자재시키는, "앞으로 니들이 할 일을 알고 있다"란 예지성 경고인 네거티브 전략은 효과는 클 것이라 생각 한다.
저들 지나친 행각을 생각하면 당 족보인 판도라 상자를 만천하에 공개하여 국민들의 냉대와 철저한 감시를 통해 저들이 논하는 赤化統一論보다 자유민주주의 公論化를 주입시켜야 하고, 개선의지 없는 자들 색출해 만천하에 공개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어디든 활보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폴리뷰 토론방 - 조성화 - 님의 글입니다.
출처 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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