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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간덩이 붓고 미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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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해도 가릴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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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sense 날 짜 2012/05/08 (21:34)
정말이지 생명을 놓고 죽느냐 죽이느냐의 찰나라면, 그리고 이것이 전장에서의 전투라면 먼저 先手로써 상대방을 죽이는 것이 사는 길이고 품위고 원칙이고 따질 바가 없다. 그러나, 앞으로 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함이 원칙이고 상대방 까대기를 하더라도 근거가 있게 해야한다.
어찌보면 상대방을 근거있게 까대기를 누가 더 효율적, 지능적으로 하느냐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렇다 해도 할게 있고 안할게 있다. 필자는 이준석이라는 넘이 등장햇을 때 박근혜의 사사로운 정으로 끌어 들인 것이며, 안될넘이라고 진즉에 여러번 글을 썼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런 넘을 데려온 박근혜가 큰 문제거리라고 적었었다.
상대방의 목을 베서 들고와?
이 미친넘은 손수조와 나이가 같다고 일전에 둘이 손을 잡고 웃고 난리치고 있고, 박근혜는 처음 등장한 손수조라는 애가 뭐가 중요하다고 당선자들과 단합대회라도 하고 당원들을 격려하는 것은 뒷전이고 손수조 당협위원장 만드는 일에 열중도 하는데, 손수조는 이준석이란 넘의 눈에 들어서 공천받은 것이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청춘과 젊음은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지내놓고 보면 부족한 거 투성이고, 유치했던 것도 있고, 뭘 몰라도 한참 몰라서 깝친 것도 있다. 청춘이 아름답다는 것은 꿈과 희망이 창창하여 이론상 뭐라도 노력하면 가능한 기대주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모습이 싱싱하다는 것 이 세가지 밖에 없다.
좋은 능구렁이가 몇 마리는 들어 앉아있고, 필요한 학식과 경륜이 복합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정치의 세계이거늘, 앞으로 엎어지고 자빠지고 창피하고 등등의 모든 일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갈 문지방에 있는 넘이 손수조를 추천하고 그것을 박근혜는 받아들이고. 이 넘이 하는 말마다 일탈이요 간덩이가 배 밖에 나와있다.
"당쇄신에 적합한 인물(?)로 뵈서 이 넘을 데려왔다" 고 한 박근혜는 실은 골칫덩어리의 거죽만 보고 콩꺼풀이 씌여서 옆에 두면서 화초처럼 보기 위해 데려온 것이다. 화초도 화초 나름이지 독을 품는 화초는 아무리 좋아뵈도 집에 들여놓으면 안되는 것인데 바로 이준석이란 넘이 그러하다.
삼국지 만화를 베껴서 손수조를 장수로 앉히고 문재인의 목을 벤다음에 그것을 이준석이란 넘이 머리채를 잡고 달랑거리며 가져가서 박근혜 앞에 '재인이의 머리요' 라면 서 준다는 만화를 Facebook 에 올린 이 골빈넘! 이 넘의 눈을 보면서 제멋대로의 오기와 자만이 가득차 있는 넘이라고 이미 말했었는데 이렇게 맞아 떨어졌다.
민주당이 펄펄 뛰는 것은 당연
이념적 사상적으로 맘에 안드는 정당이지만, 지금이 생명을 다투는 전장터도 아니고 이준석이란 놈의 미친짓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것이며 세련되지 않은 젊음과 청춘이란 것 더하기 기본 품성과 본성이 저질일 때 어떤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대단히 잘 보여준 것이 아닐 수 없다.
민주당은 당장 박근혜의 책임이라면서 박근혜의 공식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지켜보겠다는 말을 했다. 너무도 당연한 반응이다. 하루 24시간 옆에 두고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옆으로 봐도 좋기만한 이준석이란 놈이 이런 짓을 했으나 아마도 박근혜는 입으로만 사과를 할 것이며 이준석에겐 '앞으로 조심해애~; 정도로 웃으며 그칠거다.
김용민이란 놈이 입에 담기 힘든 말로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새누리의 총선우세가 가능했다고 정두언도 인정하는 말을 했듯,, 박근혜는 이겼다고 헤죽헤죽 웃고 다닐 군번이 아니라 순전히 요행으로, 어부지리로 우세를 차지한 것인데, 지금 새누리의 속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별 오만잡탕이 다 있는 것이다.
이준석 이상돈은 박근혜 킬러
이상돈은 멀뚱멀뚱 필요이상 번득대는 눈을 거만하게 뜨고 사람을 쳐다 보면서 완전 새누리 왕고문이 된 듯한 인상이고, 박근혜가 대통이 될 것이며 대통이되면 묵직한 자리 하나는 따놓은 당상이라 생각하며 벌써 저 높은 곳에서 사람들을 심사하듯 내려다 보면서 오만 쓰레기 소리 다 내놓는다.
박근혜의 사람 보는 눈은, 여러 웃기는 공천자들을 봐도 알지만 이런 정도 밖에 안되며 용인술이 뭔지도 모르고 사람을 어찌 봐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저 박근혜 눈에 좋게 보이면 그게 좋은 것이고 객관적으로 좋은 사람이냐의 여부는 상관없다. 여자들이 정에 약하고 분위기에 약하다지만 여실히 그걸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박근혜 눈에 좋아뵈서 뽑은 자들 하나하나가 박근혜 얼굴에 똥칠을 하는데 이건 오로지 자업자득이다. 문대성 김형태 김지혜 이상돈 이준석 손수조 등등이 박근혜를 죽여오고 있고 죽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죽일 것이다. 역설적으로 상대진영의 김용민이 박근혜를 살렸는데 아군진영의 것들이 박근혜를 죽이게 된 것이다.
어리고 뭘 모르는 애들 천국으로 몰아가려던 박근혜는 철들려면 멀었고 사람되려면 참으로 멀고도 멀었다. 이준석이란 넘은 앞으로 자기의 인생과 출세에 유리하다면 손수조와 손잡고 문재인이 아니라 박근혜의 목을 베어서 그것을 포상할 누군가에 가지고 갈 그런 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기에 자꾸 필자가 김이정(김문수 이재오 정몽준)이 나가서 각개전투로 뛰길 바라는 것이며 이번에 출사표를 던진 임태희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 그리고 이상돈과 이준석 및 박근혜 딸랑이들이 열심히 이렇게 박근혜를 죽여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그런 의미로는 이준석이란 넘이 토사구팽깜으로는 쓸만하다
박근혜 짝사랑 이준석, 김용민과 종이 한장 차이(클릭! 꼭 참조바람)
common sense.
시사 View 칼럼
http://cafe.daum.net/sisaview
출처;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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