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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씨의 사과를 촉구합니다.. "서정갑씨에게 도움받은 명확한 증거들.. 이제 지씨의 해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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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사 (2012.05.03 미주통일신문 자유게시판- http://www.unitypress.com )
2012년 05월04일
지만원씨는 "서정갑에게 어떤 도움도 받은 일이 없다." 라며 두 가지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대라 하였습니다. - 증거를 댔으니 이제 지씨가 사과할 차례입니다.
지만원의 시클사이트 '최근글' 제목
"서정갑 회장님, 이제는 내게 무릎을 꿇어야지요" 중에서
첫째, ‘시국진단’이 대령엽합회의 기관지였는지에 대한 증거를 내주고 내지 못하면 무릎을 꿇으십시오. 서정갑이 ‘시국진단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지나가던 소들이 다 돌아보고 웃고 갈 것입니다.
둘째, 2002년 10월 20일, 서정갑이 군복을 입고 5.18단체의 수괴와 만나기 위해 밤 12시에 전쟁기념관 분수대 앞에 나갔고, 이에 감동한 5.18단체의 수괴가 감동하여 지만원의 집을 쳐들어 가지 않았다 했는데, 지만원의 집은 이미 그날 3시경에 피난상태에서 공격을 당했고, 차량이 파손되고 아파트 주민들이 모두 집에서 나와 조폭들의 행패를 구경하면서 혀를 찬 사실이 있습니다.
(중략)
서회장은 위 두 개의 허위사실을 퍼트린 장본인이었다는 것이 이번 검찰의 대질신문에서 밝혀진 이상 지금부터 사실을 확인하여 만일 서회장이 허위사실로 허황된 소설을 써서 퍼트렸다면 정중하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후략)
그렇다 하면 두가지 증거를 댄다면, 역으로 지씨는 서정갑선생에게 정중하게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그 증거들을 대고 지씨의 허구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함에도 이후 지씨는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체 대응을 하지 못하고 엉뚱한 말장난 - 노무현은 타살이었다..- " 등등으로 예전에 써 먹은 글을 하염없이 올리면서 시간끌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그 환상의 거짓말 능력이 갑자기 퇴화했나 봅니다. 하하하~~~
위 사실에 관련해서 필자가 제시했던 첫 번째 증거
http://www.unitypress.com/news/view.php?id=FreeBoard&page=1&sn1=on&divpage=11&sn=on&ss=off&sc=off&keyword=야전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5243
이 내용을 보면 '시국진단'이란 잡지는 '대령연합회' 회원 7인이 발기, 회산하출판사 '국민의함성'을 설립하였고, 이곳에서 창간한 잡지가 '시국진단'입니다.
이 잡지사는 초기에 서정갑회장님이 운영하였다는 당시 발기인들의 일관된 증언과 관련물증 '표지사진'을 제시 하였습니다.
이는 "서정갑과 .시국진단'은 사돈의팔촌 관계도 없다." 라고 호언하였던 지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뒤엎는 증거입니다.,
이로서 "지씨가 서정갑회장으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없었다" 함은 도저히 일반 상식으로는 사리에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
이 첫 번째 주장에 대하여 지만원씨의 명확힌 해명을 바랍니다.
두 번째 증거에 대해서 이에 대한 관련 물증과 논증은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http://www.unitypress.com/news/view.php?id=FreeBoard&page=1&sn1=on&divpage=11&sn=on&ss=off&sc=off&keyword=야전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5289이에
등재된 광고사진은 지만원씨가 광주교도소에 수감되어 극심한 고초를 겪고 있을 당시 서정갑씨가 동아일보와 세계일보에 냈던 물증과 활동내용이 광고문안에 상세히 적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있음에도 지씨는 서정갑으로부터 어떻한 도움도 받지 못했으며, 심지어 지씨집을 공격하려하는 광주의 좌파수장과 담판하려 했다는 사실조차도 부인하고 있습니다.
위 광고문안을 본 지씨의 심정은 어떠하신지요?
오래된 내용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시겠지요...
이게 수치스런 일입니까, 상식인들이 볼 때에는 그지없이 아름다운 사연으로 느껴지는데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렇다고 하시면 될 일'을 일부러 남의 호의를 그런식으로 배신할 수가 있겠습니까?
오로지 지씨의 상식 만이 옳다 하니 이게 제정신 가진 사람이 할수 있는 짓입니까??
필자는 지씨의 두가지 부인에 대해서 명확한 물증을 제시하고 반박하였습니다.
이는 먼저 질문을 하고 사과를 요구한 측이 지씨였으니 이에 대한 막강한 반증과 반론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
지만원씨는 평소주특기인 그 알량한 분석력을 이용하여 통렬히 재반박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두 번째 증거 본문전제 인용]
[지만원을 서정갑이 구원해 주고 키워줬다는 확실한 물증들..]
윗 증거에서 시국진단이 서정갑으로부터 지만원에게 넘어간 증거들을 제시, 지만원의 배은망덕을 공개했습니다.
"지만원을 서정갑이 키워줬다 시리즈" 로서 오늘은 지만원이가 좌파들에게 쫒기고 어려울 때 서정갑이 도와줬다는 물증 2호를 공개합니다,
지만원이 얼마나 배은망덕하고 간악한가 실체가 적라라하게 보입니다..
아래 그림파일은 2002.11.12일자, 동아일보 광고입니다.
제목부터가 "지만원대령"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광고주체 대표로서 "대령연합회 서정갑"이라는 표시가 선명합니다.
이는 서정갑대표가 15개단체를 총동원해서 지만원의 구명운동을 펼쳤다는 결정적인 물증입니다.
아래는 '세계일보' 광고 내용입니다..
구구절절 지만원의 애국적 행위들이 과찬되어 나열되어 있고, 이는 한 단체가 아니라 대한민국 18개 애국단체들이 애국지사지만원을 구출해야 한다는 호소와 좌파정권하의 정치적 탄압이라는 호소가 통렬합니다.
이 내용을 서정갑회장이 작성하지 않고 조갑제씨에게 의뢰하여 썼다하면 지만원이는 조갑제씨한테도 으당 큰 신세를 졌다 할 것입니다. 그는 자가당착의 모순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번에도 아무 상관 없는 조갑제씨까지 도매금으로 맹비난 했습니다.
아무튼, 참가 18개 단체중 7번째로 국사모회장 송영인의 이름도 보입니다.
자신이 광주 감옥에 구금되어 절치절명의 순간에 자신을 위해서 구언의 손길을 내밀고 실재로 큰 도움으로 헤어났다 하면 이런 죽어도 잊을수 없는 사건에 대해서 당사자는 물론 어떠한 개인이간 단체라 할지라도 그 은혜를 평생동안 결코 망각할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 금수와 다르다 함은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 큰 도움을 받고서도 "나는 절대 그런일 없소," 하고 딱 부러지게 부정하는 종자가 지만원입니다.
참으로 인간 이라는 명사를 붙일수 없는 장면 입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지만원이....
한마디로 "개보다 못한 종자"라 해야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지만원이의 글을 인용해 보자
"내가 구속되어 광주교도소에 수감되었고, 수감된 지만원을 서정갑이 정성을 다해 꺼내주었다. 이 과정에서 지만원이 크기 시작했으며 오늘 날 지만원이 큰 것은 순전히 서정갑 회장의 포용력의 덕분이었다는 것입니다.
(중략)
이 글을 읽으면 지만원은 서정갑이 키워준 사람이라는 것인데 서정갑은 지금까지 조갑제를 지존처럼 모시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조갑제를 모시고 길을 가다가 좌익들의 공격을 받아 서정갑이 가스총을 발사하여 수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서정갑은 조갑제의 호위병인 것입니다.. 서정갑은 조갑제 없이 존재하기 어려운 존재라는 것도 이미 알려진 내용이입니다. 서정갑이 내는 광고가 조갑제의 작품이라는 것은 우익사회가 다 아는 내용입니다
.
지만원이 조갑제를 한참 아래로 보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조갑제를 지존으로 모시는 서정갑이 지만원을 사회적 인물로 키워줬다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 소설입니까? "
(후략)
위 내용을 보면, 차마 이런글이 지만원의 글이라 상상 할수없습니다.
한 마디로 지만원이는 이런 배은망덕의 극치를 달리는 종자입니다!!.
같은 시기에 그를 구원하기 위해 밤 12시에 전쟁기념관담을 넘어 분수대앞에 갔었다는 증언에 대해서도 "그걸증명하려면 네가 통화증명서를 떼오라.." 그렇지 않으니 "
네가 그런 일 할일 없다" 라고 오히려 큰 소리이니 얼마나 황당합니까? - 누가 당신을 위해 내가 이렇게 노력했소 하며 통화내역서 까지 첨부합니까? 이게 지만원이 상식입니까?.
차마 그게 좀 의심스럽다 하면 수혜자입장인 자신이 남몰래 알아 봐야 할 사안이 아닌가요??
이러고도 그 개보다 못한 종자는 "서정갑 시리즈.. 5"까지 소설을 써서 시클 '최신글'에다 도배를 해 놓았네요.
철면피라는 표현은 지만원에게 이미 어울리지 않기에 "개" 이하의 늑대 나 야수에 비유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위와 같이 이 기사들은, 동아일보와 세계일보에 광고했음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노무현정부 시대라 여러 신문에 광고문안을 들고 담당자를 접촉했지만, 윗선에서 모두 거절당하고, 오직 세계일보가 조건 없이(외상으로) 실어 주었고, 동아일보에는 윗분에게 겨우 겨우 사정하여(현찰로..??) 실었다 합니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관련글 인용입니다.
http://www.unitypress.com/news/view.php?id=FreeBoard&page=1&sn1=on&divpage=11&sn=on&ss=off&sc=off&keyword=야전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5243
이 표현들을 보면, 지만원씨의 정신연령이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얼마 전에 식구들 하나도 없는 칠순 잔치를 하였다 하던데.., 70나이라 노망이 드셨나요?? 노망하면 어린애가 된다던데.. 바로 이런 증상을 두고 하는 말 이겠지요.
그는 그렇고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오늘은 우선 시국진단이 지만원이 혼자 창간한 잡지가 아니라 서정갑이 대표로 하여 창간하였다는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국민의 함성'은 시정갑씨 외 대령연합회 회원 여러분과 7인이 설립한 단체 출판사로서 '펴낸곳 국민의 함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당시 서정갑씨는 동 출판사 대표를 겸하였으니.. 이는 서정갑씨가 어떤 경위로던 지씨에게 양도했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이로서 지씨가 주장하였던 "시국진단하고 서정갑과는 사돈의 팔촌 관계도 없다" 라던 지씨의 호언장담이 또 한번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이 당시 쓰던 '독수리로고'를 지금까지도 쓰는 것을 보면 이는 '동명의 다른 출판사라 할수도 없군요.'
지씨는 이에 대해서 "맞다, 아니다" 로 간단히 대답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라 하면.., 이것 해명한다고 또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 지어내서 시리즈로 소설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젠 피곤해서 그런 것 다 읽을 생각도 없습니다.
서정갑 시리즈 5 란 것도 읽기를 포기하고 이 글을 씁니다만...
아니라면. 간단히, '독수리 로고'가 지금까지 왜 남아 있는지 설명해 주시고, 아니라면, 왜 하필이면 그토록 미워하는 서정갑씨가 붙인 잡지 이름 "시국진단"명을 그대로 도용(?)해 쓰고 있는지 만 설명해 주시기 주시기 바랍니다.
공동대표로 서정갑 대령연합회 회장, 김종갑 예비역공군대령, 미국에 계신 남신우씨, 등 7인. (현 사용중인 독수리로고는 공동대표였던 남신우씨가 디자인한 것이라
함.) 이에 지만원씨도 말석에 이름이 올라있음. 이에 대령연합회가 주도하여 이 자금으로 '시국진단'잡지가 국민의 함성 단체이름으로 발행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이 단체 회장이던 서정갑씨가 지만원의 글 재간을 가상하게 여겨서 지를 키워주기 위하여 국민의 함성을 지만원 개인에게 넘겨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잡지 발행인이 대령연합회가 주도한 '국민의 함성' 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현재도 잡지 표지의 하단에는 남신우씨가 디자인한 '독수리 로고와 국민의 함성'이란 단체 명이 박혀있습니다. (위 사진 적색원으로 표시.)
그 증인으로서, 김종갑 공군대령 미국에 계신 남신우씨에게 전화로 확인 한바, 틀림 없다 하시며, 남신우씨는 이날 창립식에 자신이 직접 한국에 오지는 못 했으나, 당시 기여금 수천 달러 보냈던 사실과 창립멤버로서 자신의 손으로 독수리로고를 직접 그려서 이를 시국진단의 표지 작업하여 넣게 했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그 달에 '서울프레스센타'에서 창립대회가 있었고, 이에 대한 보도자료를 지만원이 작성하여 각 신문사에 돌렸으나, 당시에 같은 날 노무현대통령 국정연설 발표 날 이어서 어느 신문에도 이 소식이 나가지 못했다 합니다.
따라서 상식적으로 지만원씨는 그 무렵 군대에서 제대하여 김대중정권시하에서 정책위 자문위원이라는 명예공직을 하다가 이 마저 잘려나가서 완전백수 신세였다합니다.
(사실 이후 그가 김대중 저격수처럼 나서지만 그 역시 한때는 김대중 똥꼬나 빨아주던 빨갱이 사상이였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이던 그에게 기회를 준 것은 오로지 서정갑 선생의 배려였다.
이를 살펴보면, 지만원이가 사회진출의 초년병시절에 이미 거대한 사회운동가이며 최대단체의 수장이었던 서정갑씨의 밑으로 들어갔다. . 서정갑회장 휘하로 들어 간 사회 초년병 쫄자 지만원 이라면 당연히 "서정갑씨의 큰 그늘에서 자랐다." 하는 표현이 가능하고 일반 사회에서 제 3자들도 이런 말은 상식적으로 합니다.
한편 서정갑회장님의 배려로 출판업무가 지만원에게 갈수 있도록 도와줬고.., 지만원이가 이때 결정적으로 일생의 기회를 잡았다고 한다면, 서정갑씨가 지를 키웠다 라는 표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속칭, '키워줬다..' 라는 표현은 이럴 경우에 쓰는 게 아닐까요? 그게 뭐 그리 자존심 상하는 일 인가요?
이러한 큰 은덕을 입고서도, 이제 와서 "시국진단은 서정갑과는 사돈의 팔촌 관계도 없고 순전히 내 손으로 만든 것이다" 하니, 지만원은 배은망덕하기가 그지없는 인간이고. 이는 "개 보다 보다 못한 인간"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 개는 절대로 키워 준 주인을 물지 않는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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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주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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