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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는 내일(27일 火요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출판기념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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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하는 "문제는 안보(安保)야, 이 바보들아!" 라는 책은 2010년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민행동본부가 종북(從北) 부패세력과 결투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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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2012.03.26)
이번에 출간하는 "문제는 안보(安保)야, 이 바보들아!" 라는 책은 2010년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민행동본부가 종북(從北) 부패세력과 결투한 기록이다.
2006년 3월 《曠野(광야)의 외침》, 2007년 12월 《싸웠다, 그리고 이겼다》, 2009년 12월 《법(法)을 지키는 사람이 정의(正義)로운 사람이다》에 이은 네 번째 투쟁史다.
서정갑(徐貞甲) 국민행동본부장은 발간사에서 “국민행동본부는 노무현 딸로부터 나왔다는 13억 돈상자 의혹을 제기,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고 언론이 집중 보도하도록 만드는 데는 성공했다”며 남북한 대리전으로 치러지는 2012년 선거에 즈음하여 진실과 헌법을 무기로 삼아 종북세력의 반역과 부패상을 폭로하는 데 전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03년 3·1절에 있었던 ‘반핵반김 국민대회’의 산물로 조직된 국민행동본부는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친북(親北)좌파정권과 싸워 정권교체에 공헌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채택한 후 광우병 난동, 용산 방화사건, 천안함 폭침, 연평도 도발, 불온문서 같은 국가 검정 고교 현대사 교과서 채택, 종북단체의 반역 행위, 낭비적 복지 선동 등 종북(從北) 난동이 계속되자 국민행동본부는 다시 싸움터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국민행동본부는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북한의 민족반역자들을 단죄, 정의를 세워 자유통일로 북한동포를 해방하는 그날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내일(27 火)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될 국민행동본부의 출판기념회 및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와 조갑제기자의 안보강연회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애국시민들의 또 한번의 결의(決意)의 장이 될 것이다. IP Address : 211.52.57.162
출처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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