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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없는 무주공산에 여우,승냥이가 설쳐대니.... 무소속중에 호랑이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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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노
지금 자유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호랑이가 사라졌다.
붉은 승냥이 떼들이 어린양들을(안보에 개념이 사라진 남한국민과 어린 철부지들)사망의
골짜기로 몰아가고있다. 허구와 허상의 공멸의 무상과 복지라는 늘푸른 초원을 제시하면서.....!
승냥이들의 본거지는 중공오랑캐와 북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 살인체제이다.
이러한 와중에 여우가 등장하여 자유보수를 거부하고 정치,경제,군사,외교를 파괴하는
선진화를 삭제하였다.
이미 자유대한민국의 썩어빠진 시체를 뜯어먹기 위하여 여우와 승냥이가 먹이싸움을 하고있는
비참한 형국이다.
새누리당이나, 통합민주당이나 저들은 이념적 사회공산주의와 북괴 직속 대남적화통일
공작 패거리들의 눈치를 보면서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버린지 오래다.
이에 이합집산의 찰거머리들이 미나리밭의 미나리 줄기에 이곳 저곳에 붙어있다.
새누리당 통민당 자선당 통합진보당 이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고서는 기대하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차라리 모두 빨갱이로 보는것이 당연하다.
아니 빨갱이보다 더 악질적인 월남패망전의 정치인 종교인 지식인들이다.
낮에는 민주주의 밤에는 빨찌산(베크콩)이다.
이제 정의감이 넘치는 무소속들이 나라를 구해야 할것이다.
출처;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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