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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분할세력인 친노,친박 세력들은정계를은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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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은종
수도분할은 국민혈세 수십조를 날리는 사업인데도 야당이 추진한 것이기에 언론도 친노, 친박세력 모두 침묵하고 있다. 그런데 한-미 FTA는 노무현 정부 때 추진한 것인데도 이명박정부가 한-미FTA를 체결하였다고 친 노 세력은 정부여당이 추진했다고 이를 반대하고 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전당대회에서 300만원이 든 돈 봉투f를 뿌려도 국회의장이 사퇴를 하는 상황에서 수도분할로 국민혈세 수십조를 나리는 세력들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니 자다가도 경기를 할 노릇이다.
수도분할은 주지하다시피 국가이익 창출을 위해서 추진된 것이 아니다. 종북주의 좌파정권이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서 수도이전을 추진하다가 헌법재판소가 수도이전 불가 판결을 내리자 충남 공주 땅 부자들이 들고 일어섰다. 겁이 덜컥 난 노무현정권은 이들을 진정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언 발에 오줌누기식으로 추진한 것이 서울엣서 150km나 떨어진 세종시로 멀쩡한 수도를 분할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수도분할은 노무현정권이 정권의 이익을 위해서 추진한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노무현전대통령도 대통령시절 수도분할 때문에 재미를 보았다고 스스로 고백한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그리고 박근혜는 충청도 땅부자들의 표를 의식해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한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다.
그런데도 국민혈세 수십조를 날린 수도분할 세력들인 친 노, 친 박 세력들은 기고만장해서 저자 거리를 누비고 있다. 국민혈세 수십조면 전국의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수 십 년간 무상급식을 할 돈이고 서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공공요금을 수 십 년간 동결을 할 돈이다. 이렇게 수천만 서민들을 위해서 쓸 돈 국민혈세 수십조를 날려 놓고는 국민들을 향해서 양심의 가책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다. 오히려 수도분할 세력들이 이명박정부를 심판하겠다고 칼춤을 추고 다니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정의와 양심은 손바닥 안에도 없고 광화문 광장에도 없다.
출처;엔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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