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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한나라당을 살렸다는 의문점에 답을 해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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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무너지는 한나라당을 살렸다는데.....
과연 그랬을까?
당시 한나라당이 노무현 탄핵 후폭풍으로 국민의 지지기반이 무너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노무현의 탄핵 주도인물이 누구였나?
박관용과 조순형이다.
박관용은 누구의 사람인가? 박관용은 김영삼의 딱가리다. 김영삼의 신발당번!
조순형은 누구의 지령을 받은것인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조순형은 김대중의 지령을 받았다고 본다. 그 아이디어는 박지원이다.
당시 노무현은 김대중의 섭정을 물리치려고 대북밀송금과 김대중 정치비자금을 조사중에 있었다.
그리고 김대중과 김영삼은 그나물에 그밥이다.
김대중과 김영삼의 부정부패와 정치비자금에 대하여 결코 자유로울수 없는 악당들이다.
(김대중의 정치비리 진승현게이트, 대북밀송금,강원랜드,카드대란, 김영삼의 정치비자금은
이미 노태우의 자서전에서 말하고있다. 김영삼은 김대중 사후 화해니 동교동과 상도동의
화합이니 만고역적 정치사깃군의 말장난이며 나라를 우습게 본 악당들의 패당질이다.)
김대중과 박근혜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김정일방문과 김정일 찬양등.
김대중은 박근혜를 띄워서 결국 한나라당해체 민주당과 합처 한민당을 꿈꾸었다.
박근혜를 적극적으로 띄우는 전략이 지충호를 통하여 자객행위를 하게 한것이다.
당시 박근혜는 국가보안법을 수개정 할수있다고 하였으며,
한나라당의 대북기조정책은 민주당(열린우리당과 토씨하나 틀리지 않았다.
김대중 김영삼 두 역적들의 손바닥 위에서 꼭두각시 놀음을 한것 밖엔 없다.
나의 지론에 대하여 반박 하고싶은 사람은 본인 이승노에게 직접 전화주기 바란다.
이승노의 전화 010-7200-0045
이나라가 재수가 없으려니,
아버지 얼굴에 똥칠이나하고 나라를 위하여 일한적이 한번도 없고
광우병내란에 동참하고,
북괴간첩 강기갑 당선시키고,
김대중의 기쁨조 역할이나 한 개같은 것이 나라를 망치고있다.
파를 가르고 당을 해체하고
보수도 내 팽개치고 선진화를 걷어 차고 재벌들을 마치 흡혈귀로 몰아 붙히고....
무상과 복지를 떠벌리며 사회공산주의로 지향하는 역적의 발상~!
이것이 인간인가?
저주받을 역적의 도우미..... 갓댐!
출처;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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