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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분할한 친노, 친박 세력들은 시중잡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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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은종
친 박, 친 노 세력들은 국가재정이 거들났는데도 따듯한 복지를 내세우며 서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고양이도 낯짝이 있지 멀쩡한 수도를 분할해서 국민혈세 수십조를 날린 세력들이 뻔뻔하게 따듯한 복지를 외치고 있으니 수천만 서민들은 거짓말에 이골이 난 이들을 볼 때마다 부아가 치밀어 오르고 분통이 터져 살 수가 없다.
그동안 지하철과 버스 회사들의 적자가 연간 8천 억 원에 달하고 있어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150원 올릴 수밖에 없단다. 그렇잖아도 서민들은 살기가 힘들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1월부터 서울시내 버스와 지하철 요금까지 150원으로 오른다고 하니 수도분할로 국민혈세 수십조를 날린 친 박, 친 노 세력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먹고 살 걱정이 없는 친 박, 친 노 세력은 대중교통 요금을 150원 올리는 것쯤은 눈 하나 깜짝 할 일도 아니지만 치솟는 물가고에 시달린 서민들은 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요금까지 오른다면 더 이상 살아갈 재간이 없다. 그렇다면 친 박 친 노 세력들은 따듯한 복지를 하겠다고 말장난만 하지 말고 150원 오르는 대중요금부터 동결하여 서민들의 걱정을 덜어 주어야 할 것이다.
친 박, 친 노 세력들은 수도분할로 국민혈세 수십조를 날리고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따듯한 복지를 논하는가? 병 주고 약 줄 돈도 없는 세력들이 보편적 복지만 늘어놓으며 선동 질을 해대고 있으니 서민들은 복장이 터져 살 수가 없다. 수도를 분할해서 낭비되는 돈 국민혈세 수십조면 수십 년 동안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동결할 수가 있는데 친 노, 친 박 세력들이 낯짝이 있다면 감히 수천만 서민들 앞에 보편적 복지를 뇌깔이며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 것이다.
시중잡배들은 가짜 약을 갖고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서 선량한 시민들의 돈을 갉아 먹는다. 친 노, 친 박 세력들은 수도를 분할하면 수도권 과밀이 해소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룬다고 거짓말을 늘어놓아 국민혈세 수십조를 날리고 있으니 이들은 시중잡배와 다를 바가 없다. 이렇게 시중 잡배처럼 국민을 들을 속여 수십조를 날린 세력들이 또 다시 수천만 서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보편적 복지를 내세우며 총선, 대선 판을 휘젓고 다니고 있으니 친 노 친 박 세력들은 양심을 달고 사는 선량한 인간이 아니라 지옥에서 온 저승사자처럼 무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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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엔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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