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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까는 힘이 아닌 박근혜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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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경
안철수가 빌게이츠를 만났는데 사진찍기를거부당했다는 내용과함께 빌게이츠의
생각까지 소상하게 설명하신다.
박빠들이 이런 고급정보를 어떻게 획득하는지 궁금하고, 이정도면 대단한
영어실력이라 추정되어 존경스럽습니다.
안철수는 자기힘으로 백신프로그램을 만들어 무료로 무작위로 배포해습니다.
구글이나 리눅스가 실천한 공유라는 시대정신을 실천했습니다. 라이선스를 철저하게
지키며 지적소유권으로 거부가된
빌게이츠보다 먼저 대한민국에 안철수라는 사람이 실천했습니다.
당연 존경할만하죠.
박근혜는뭘하셨나요.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붕대투혼으로 한나라살려서
대한민국을 살렸다고. 제가 보기에는 죽줘서 개준거 같은데요.
대한민국은 죽 먹은 개가 살린게 아니라 더 죽였고. 아닌가요.
안철수가 빌게이츠를 만난게 그렇게 배가 아픈가요.
박근혜도 지난경선때인가 실리콘벨리 방문했지 않나요.
박근혜도 빌게이츠 만나러 가든지 오라 하든지 하면 됩니다.
그렇게 대단한 근혜님이 오라하면 천하의 빌게이츠도 오고야말걸요.
남에게 상품을 팔려면 상품내용 잘 설명을 하던지 써비스가 좋든지 해야지 손님에게
눈을 부라리며 패악질이나 해대니 싸움못하고 말못하는 어리버리는 무서워서 덜덜떨다
오줌싸겠어요. 정말 박빠들 무서워요.
상품제대로 갖출자신 없으면 문닫아야지.
김종인이를 왜불렀는지,조성동교수에게 뭐뽑아먹을게있을까?
이준석이는 잘하고 있나 ?
뭐 이런 분석을 하면서 sns를해야지. 험상 궂은 얼굴로 욕설이나 해되는 수준으로
절망에 빠져있는 젊은 친구들을 내쫏는 일밖에 더 되겠어요.
정치소비자에게 구매력을 자극하려면 물건이 좋던지 아니면 친절하기라도 하던지
해야지 소비자를 집단다구리해서 이런세상에 살고 있는 자신들이 한심해서 자살하고픈
심정들게 합니다.
골라잡는 재미로 시장에 나왔던 소비자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땡기는게 없는 물건을
강매하는수준이라는거죠. 그동안 박근혜도 공부를 많이한 거 같으니 포장잘해서
마케팅만잘하면 되지않겠어요.
안철수까는 능력으로 대권 바라보지말고 박근혜컨텐츠로 박근혜정책생성 능력
추진력으로 대권먹어보세요.
물론 야권통합이 이루어지면 지축이 불가항력으로 기울겠지만요.
안철수가 되든 박근혜가되든 이명박이보다 정치적 스트레스를 들 받을거라 생각입니다.
p/s 앞으로 한명숙이 많이 까겠네요. 그건 재미있겠네요. 한명숙이는 감방살이
하면서 고문당한 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니 깔만하기야 하겠지.
안철수는 지손으로 돈벌어 봤고 중소기업으로 성공도 이루었으니 훌륭하잖아요.
출처;엔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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