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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인의 야만적 정치를 하는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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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광풍,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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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템플라/이승노 객원논설위원
'미개인들의 정치', 한국인들의 야만적인 공동체(조환 템플라 객원논설위원)
한국인들은 아직도 정치란 게 전쟁보다도 더 위험한 것인 줄을 잘 모릅니다. 전쟁이야 타자와 타국을 향한 분쟁으로 충분히 혼란 상황이 진정되면 끝날 수도 있지만, 정치란 것은 어떠한 선언 하나로 완벽하게 종결되는 정치적 갈등이 거의 역사적으로 전무한 실정입니다. 정치가 전쟁보다 더 복잡한 해결을 기다리는 인간사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라고 전쟁은 정치의 한 가지의 수단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자율적으로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서 전쟁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정치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외교의 경우에는 거의 패션쇼와 사교장 수준으로서 바라보는 실정입니다.
늘 낭만적이고 허울 좋은 위세로써 다른 사람들을 쉽게 깔보려는 자존심을 가진 한국인들은, 어쩌면 자신들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자신들의 이상향을 제외하고서, 모두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눈을 감아 버립니다. 이 말은 한국인들과 불편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한국인들에 맞춰주고 한국인들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을 자기네 편이라고 생각하는 종족이 다름 아닌 한국인이라는 말입니다. 이 한 가지 특성으로써 한국인들은 자기 자신도 남도 알려고 하지 않고 정치에 대한 관념도 오로지 고삐리 친구끼리 모여서 술 먹고 노래방 가는 수준의 안일한 처세와 공동체에 대한 의식도 부정하지 못 합니다.
한국인들의 정치에 대한 의식과 관념은 지금 같은 현대 민주주의사회에서도 굉장히 봉건 군주제사회의 의식과 비슷한 관념을 가지고서 살아갑니다. 봉건 군주제 사회에서는 제후, 대부, 중앙 사대부, 지방에 할거하는 호족이나 지주들과 같이 많은 봉건 토지나 인력과 재물을 가진 자에게 기생하고 그들을 따라 가면 최소한 굶지는 않고 헐벗을 것에 대한 걱정은 안 했습니다.
이렇게 역사가 몇 백년을 지속되어 오다 보니까 한국인들에게 정치 관념과 의식은 오로지 먹는 것과 입는 것으로 귀결되어 지금 같은 현대 민주주의사회에서도 오로지 파벌을 이루어 힘 센 놈을 따라가서 나도 좋은 집, 좋은 옷, 좋은 차를 사람들 앞에서 선보이려고 하고 반대로 그게 안 될 시에는 고승덕이처럼 자신과 자신의 가정, 공적으로는 몸담았던 자신의 정당까지도 모두 자신 외의 사람들이 쪽박 차는 어린애들 같은 투정을 부리고 그런 투정이 모성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거의 정당화 되는 정치의식과 관념들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월은 한국인들의 정치의식과 관념을 교정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허나 한국인들은 그 기회를 박정희 대통령 이후로는 산업화 프로젝트로 배부르고 등 따시고 먹고 살만 해지니까, 아싸리 그게 몸 편하고 배부른 마당에 무슨 소용이냐며 다른 것을 새로 시작할 때에는 되려 다시 봉건왕조의 결정적인 퇴폐가 드러난 구한말의 시기로 돌아가자며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궁' 같은 입헌 군주제를 찬양하는 드라마가 나오고 오로지 한국인들의 자신들이 현 상태에서 누리는 풍요와 낭만만을 군주제의 서열에 의한 찬양으로써 스스로의 주권들을 되려 상놈들의 행위 같이 정치적 운동이나 선거가 한국인 본인들의 삶의 질을 낮춘다는 아주 어리석은 사고와 행동들을 낳았습니다.
매사 한국인들은 '먹고살기 힘들어서...'라는 변명으로 자신들의 정치적인 의식과 관념에 대한 무지를 정치적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음으로써 엽전 근성을 드러냅니다. 한 마디로 '나 같이 열심히 일 해서 먹고사는 사람은 정치 같이 상것들이 설쳐대는 무대에는 투표도 안 한다'는 지극히 공동체적으로 안일한 자신의 입지 의식과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불러올 정치적인 파장에 대해서 대한민국 역사상에 늘 한국인 자신들은 눈을 감아왔습니다.
한국인들이 정치적으로 의식과 관념이 성장하려고 의도한다면 이제 와서 오로지 정치인들 당사자들만 가지고는 비난하고 책임 지우고 욕 할 수도 없습니다. 요즘 같은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정책을 입안한 정치인도 잘못이지만, 그런 인간들을 투표해서 뽑아준 유권자들도 똑같이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현대 민주주의사회에서도 자신이 뽑은 후보가 나중에 자신에게 거슬리는 정책을 입안하거나 진행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고 그 당사자만을 두고 자신이 그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은 망각한 채 오로지 그에게만 책임을 전가시킵니다. 한 마디로 '국가 사회주의를 원하고는 자유 민주주의로써 표를 던집니다.
더 쉽게 말하자면 한국인들은 아직도 독재를 좋아하고 원합니다. 왜냐하면 정치적으로 늘 영웅을 원하고는 구원자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 시기나 태조 왕건의 고려 건국 시기라면 모를까, 요즘은 현대 민주주의사회가 디지털 수단으로까지도 사람들에게 자료와 유권자의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현대 사회의 정치 수단을 가지고 봉건시대 사람들처럼 정치 의식과 구조를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입니다. 정확히 표현 하자면, 봉건시대의 야만이 정확히 옷만 현대 민주주의의 세련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었다는 겁니다.
이래서 한국 전쟁 시기에 유엔군의 지휘관인 '아더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이 나라는 너무 야만스러워서 100년이 지나도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경제를 일구기가 힘들다."고 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이 말도 반은 틀렸습니다. 이 나라는 박정희 대통령 이 후로는 산업화와 근대화에 아주 빠른 시간 안에 성공했습니다. 허나 맥아더의 진단은 결정적으로는 옳았습니다. 그렇게 배 부르고는 등 따시고 몸 편히 살면 뭐 합니까? 그 순간에 다시 봉건시대의 야만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했고 이제는 현대사회의 정치수단과 봉건시대의 야만적 정치 이념의 이율배반의 딜레마가 거의 절정에 달한 시점입니다.
정말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현대 사회와 같은 미디어와 여론 조작, 방청과 인터넷 조사를 빌미로 한 가짜 통계가 득실대는 세상에서는 정치에 대한 의식과 관념은 더욱 조심스럽고 더욱 치밀하고 더욱 많은 정도 가운데에서 유권자들은 매사의 시비를 공정하게 보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되려 박원순 서울시장처럼 서울시 대학의 등록금 인하하겠다는 허언을 하면 뽑아주고, 안철수처럼 사회 기부를 아무 목적 없이 드립다 퍼부으면 '오! 메시아여~' 하고, 박근혜처럼 정치쇼 하고 자빠졌으면 소녀시대나 카라, 원더걸스 보다도 더 인기 있어 합니다.
한국인들은 정치적인 야만인으로서 아프리카 부족사회나 서사모아나, 인도 네시아의 식인종들 부족 연맹체보다도 야만적인 데에다 혹 하고, 그런 야만을 군중 폭력으로써 집단의식을 강화하는 와중에 모바일 투표제나 웹을 이용하는 얼굴 안 보는 야만을 행사할 또 다른 야만을 불러오는 지독한 야만을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런 한국인들을 들어, “돈이 있어도 나는 한국인들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조환 템플라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박근혜 광풍,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의 불안! (이승노 객원논설위원)
정치입문 수순에 이회창 알현과 이회창을 배신.
워커힐 괴담,
햇볕정책지지.
김대중과의 밀월,
6.25 전범 살인마 김일성(본명:김성주)아들 세습살인독재 김정일 방문,
7.4공동선언과 6.15는 같다.
우리는 혁명 2세대.
약속을 잘 지키는 김정일.
중국공산당과 열차훼리 개통 정치공약.
북괴를 돕는 동북아은행 설립 필요하다.
북핵문제로 미국은 북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라.
붉은 군대와 그 종북세력과의 이념화합, 남노당 친북 김대중민족과 지역화합,
붉은 노동계급 대남적화공작대 민노총과 계층간 화합.
통치권 분산 마비 행정수도 분할 세종시 찬동.
김일성 수령통치 유일호주제를 돕는 남한의 씨족단위 호주제폐지.
국가보안법 수.개정 가능(참칭 고무 찬양)
남북 축구시합에 태극기 흔든다고 경악, 호통.
근대화의 궁극적 목적은 복지. 고로 무상과 복지는 짜맞추기로 가능.
정당쇄신에 보수 삭제, 선진화 삭제.
종북용공세력과 국정쇄신한다.(욕 나온다)
어디까지 갈 것인가?
쇄신을 등에 업고 300만원 짜리 폭로에 당과 나라가 갈라진다.
정계입문을 위해 **회장 사위가 되고 정치인이 되고 이혼을 하고 폭로전으로 입신양면하고
이러한 인간말종 간적들이 쇄신의 문패를 단 앞마당으로 모인다.
이것들이 장차 무슨 짓을 할꼬?
죽은 박정희가 이렇게 외칠 것이다.
"국민 여러분!
내 무덤에 침을 뱉으십시오, 자식교육 잘못시킨 나의 죄가 하늘을 찌릅니다."
우리는 기억한다.
박대통령의 그 위대한 조국사랑을!
북괴 김일성이 124군을 남파하여 박대통령을 시해하려 했을 때,
대전에서 향토예비군을 창설 하시면서,
"북괴가 도발하면, 우리는 싸우면서 건설하고, 건설하면서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조국근대화를 잠시도 멈추어서는 아니됩니다."
여기에서 조국근대화는 조국을 선진화 하기위한 기초공사였다.
이런 기가 막힌 불효가 세상 그 어디에 또 있나?
뭣이라?
아버지 때문에 김대중이가 박해 받았다고?
갓댐!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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