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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한민국! 극복의 길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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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약점을 잡고 출세를 위해 배신하는 간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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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약점을 잡고 출세를 위해 배신하는 간도인들
허광일/이승노 네티즌 논설가
위기의 대한민국! 극복의 길은 없는가?(허광일 네티즌 논설가)
북한의 300만 주민들을 굶겨죽이고 2300만 북한동포들을 도탄에 몰아넣은 주범-김정일이 죽은지 한달이 되어온다. 죽은 살인자는 마지막 가는 길도 살아있는 사람들에 고통을 주는 것도 모자라 그 넓은 금수산기념궁전에 누워서는 아비와 함께 천국을 유람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아들 김정은은 3대세습의 정점에 서서 2300만 북한동포를 또 다시 도탄에 몰아넣고 있다.
아비가 도탄에 몰아넣은 인민공화국도 모자라 5천만 남쪽 동족이 이룩해놓은 세계10대 경제부흥국가를 향해 새해벽두부터 가소로운 침략의 넋두리도 서슴치 않는다. 북한의 통신과 방송, 신문들은 새해벽두부터 앞을 다퉈가며 헬리꼽터와 탱크에 탑승한 27살 애숭이 김정은의 모습을 방영하며 신격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북한의 체제상 정은이의 신격화에 대해서 우리가 ‘감 놔라 배 놔라’ 할 사안은 아니지만,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그가 2009년 세계를 긴장시켰던 미사일 발사와 대한민국 46명의 해군장병들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침몰사건을 현지에서 진두지휘 했다는 것이다. 스쳐 보내기에는 너무도 위험한 인물이 다름 아닌 김정은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상, 우리는 서로 물고 뜯고를 반복하며 대한민국과 선량한 국민에게 위험을 가져다주는 정치권과 소위 진보를 자처하며 북한에 아부 굴종하는 종북주의 매국세력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서방의 진보와 보수와 대한민국의 진보와 보수의 개념은 차원이 다르다. 서방 선진국을 통해 국제사회로 확산된 “보수”와 "진보"는 외부적 영향이 아닌 자체적 역량으로 생성되어 서로를 견제하며 사회발전의 힘 있는 추동력이 작용하여 왔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진보는 북한독재정권과 직결되어있지 않으면 진보로서의 이름표를 달기가 어렵다. 바로 김대중이 그랬고 노무현이 그랬다. 그들은 김정일 독재정권의 철권통치에 죽어가는 북한주민은 뒷전인 채 살인독재자 김정일에게 아부 굴종하였으며, 그에 추종하는 정치세력 역시 북한을 몇번씩 넘나들며 얼마나 유력한 김정일의 추종자를 만났는가에 따라 진보정치권에서 권력상승의 신분증으로 작용해왔다.
더욱 위험한 것은 소위 진보세력(종북좌익세력) 안에 북한의 통일전선 전략에 따라 잠입한 불순세력이 운전대를 잡고 대한민국 정치판을 어지러운 구덩이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불순세력의 암약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입법, 사법, 행정기관이 이들에 의해 농락당하고 있으며, 우리사회 곳곳에 독소처럼 퍼져 급기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마저 이에 쉽게 감염되고 있다. 이 때문에 사상과 이념의 갈등과 지역 간의 갈등은 이제 세대 간의 갈등, 소득 간의 갈등으로 확산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이같은 갈등을 놓고 약삭 빠른 진보는 이를 변화의 소용돌이라며 “격동기”라는 포장까지 씌우며 내심 민중혁명이 눈앞에 다가왔음에 쾌재를 부르고 있다.
이 같은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인 사회현상을 놓고 우리는 진보나 종북매국세력에게만 그 책임을 물을 순 없다. 대한민국 정통보수도 이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선 대한민국 정통보수에서 변화를 모르는 수구꼴통세력이 기득권을 유지하며 다 산 저들의 운명을 끝까지 유지하기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가진 자의 편에 서서 절대다수 국민에게 고통을 주던 시대는 지나갔다. 사회약자를 위해 가진 자가 감동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합당한 성장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다. 대기업 편에 서서 절대다수 국민을 소외시키는 것은 우리사회를 불평등한 사회로 만드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이다. 흔히 가진 자를 대변하는 보수는 지금도 진보와 어울리는 젊은이들을 이상한 눈길로 보며 ‘왜 저들이 저렇게 밖에 갈 수 없는가?’라는 원인분석과 그를 바로잡기 위한 실천에 앞서 그들의 행동에 사상적 물음표를 달며 비판을 앞세우고 있다.
이는 진보와 보수의 갈등보다 더 심각한 세대 간 갈등을 불러오고 있다. 끝없는 탐욕으로 없는 자의 피땀으로 일군 자산은 내놓지 않고 더 큰 것을 바라는 탐욕스러운 자본주의 행태가 없어지지 않는 한, 보수정권의 집권은 불가능하다. 대한민국 보수가 이제라도 다시 잡은 이 정권을 내놓지 않으려면 야당이 펼치는 집단적 퍼주기가 아닌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 특히 어렵게 사는 저소득층과 극빈자들, 그리고 그 자녀들을 위해 이제 무엇인가를 내놓아야 한다. 그리하여 한치의 미래도 내다볼 수 없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어야 한다.
감동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가진 자의 진심어린 동정이 우리사회의 미덕으로 자리 잡을 때 절대다수 침묵하는 사람들은 없는 자를 선동하는 정치세력의 집중화를 이루려는 종북매국세력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사회의 평온과 안정을 유지하려는 보수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다.
보수가 그처럼 우려하는 젊은이들은 우려의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떠받들고 나갈 위대한 동력이다. 천안함사건과 연평도 포사격 이후 조국을 수호하려는 대한민국 열혈청년들의 열정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확실함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의 정통적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마느냐는 정권교체의 문어귀에서 가진 자가 어떻게 감동적인 나눔을 실천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가진 자의 감동적인 나눔문화가, 없는 자와 그를 지켜보는 절대다수 침묵하는 사람들의 심장을 울릴 때 국력이 배가되어 국내 종북매국세력과 북한침략자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낼 수 있다.
허광일 네티즌 논설가/초기 탈북자/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남의 약점을 잡고 일신의 출세를 위해 배신의 칼을 가는 간도 역적의 유전자(이승노)
중원이 진나라시대 진시황이 중원을 정벌하고 통일한 연후, 자신에게 비협조적이었거나, 배신자, 반역자, 간교한 자, 도적, 영악하고 약삭빠른 기회주의자)등을 모조리 생매장하려 하였다. 그 수가 20여만 명에 이르렀다.
그러자 진시황의 신하가 다음과 같이 아뢰었다: "폐하~! 천하를 도모하였으니, 민심을 수습할 차례입니다. 참으로 저들의 악행을 보면 9족을 멸하여도 성에 차지 않지만 저들을 죽이지 말고 우리의 적 동이족과 섬나라 왜가 동쪽에 있으니, 저들의 형벌로 불노초를 구하라 명을 내리시어 이 땅에서 내 보내, 동이족과 왜의 피를 흐리게 함이 좋은 줄로 아뢰옵니다. 그리하여 훗날 동이족과 왜는 스스로 자중지난에 휩싸여 스스로 지리멸렬 할 것이고 설사 살아남는다 하여도 저들의 극단적인 이기심으로 나라보다 당, 당보다 혈족, 혈족보다 자기의 이기심을 성취하기 위하여 진나라에 도움을 요청할 것이니, 중원의 제국을 위하여 일거양득이요 일석이조입니다."
그리하여 중원의 간교하고 추악한 혈통(유전자)가 배를 타고 동쪽으로 이동하였으니, 그곳이 어디였겠는가? 고려왕건은 10훈요에 금강 이남의 족속들은 관직에 들이지 말라. 조선조에는 간신, 간적과 역적을 유배 보냈으니! 바로 그곳이 어디였겠는가? 그런 혈통이 지금 향우회를 만들고 온 나라를 송두리째 망하게 하고 있다. 자기의 이기심을 위하여 북괴를 돕고, 북괴 김일성 혈족들은 자기의 이기심을 위하여 이적질을 하고, 중국공산당에 괴뢰 노릇을 하고 있다.
돈 *00만원을 받아 보관하고, 기회를 포착 배신을 하며 당을 망치고 나라가 혼란하게 하고, 결국 자신의 이기심을 위하여 철새행각을 하고 있다. 분명 간적의 두뇌는 명석하고 영리하다. 그것은 명석한 것과 영리한 것이 결코 아니며, 그것은 간교한 악마이다. 출세를 위해 이 나라 제일의 제철회장의 사위가 되어 정치권에 들어와 이혼을 하고 줄서기에 심혈을 기울이며, 배신을 하고 나라를 망치는 더러운 혈통. 간적, 역적의 유전자!
이런 것들이 모여서 나라를 구한다고 그 무슨 비상대책을 세운단다. 간적, 도적, 역적, 이적자들이 모여 비상대책을 세우는 것은 조속히 나라를 멸망시키는 비대위다. 나라가 정상적이 되려면, 자신보다 계파, 계파보다 당, 당보다 국가, 국가발전을 기초로 하여 전 인류의 공영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을 가진 나라가 세계 초강대국이며 이어고 인류 주도권을 가지고 인류를 책임지는 나라요 그들이 세계평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다. 그 이름도 역겨운 인류악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 역도!
***이는 도대체 그 좋은 두뇌를 가지고도 이런 작태를 벌리니, 역시 혈통은 못 속여! 그 돈을 받았던 그 시각에 검찰이나 선관위에 신고하였다면? 애국충열 열사가 되지 않았겠나? 민주투사로! 출산 후 미역국이 아까운 더러운 혈통! [이승노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관련기사
출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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