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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권력집착인 박그네가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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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인 칼슘부족
여지간하면 새해벽두에는 -칼질-을 자제할려고 하였지만... 박그네의 하는 짖거리를 보자니 그럴 필요도 없고 빠르면 빠를수록 진정한 -우파-들의 渴求를 나타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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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의 정치등식을 보면 단순하기 짝이 없어서 굳이 정치 공식이니 등식이라는 정치적 술사를 붙일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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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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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뼛속까지 쇄신 시키느니 어쩌니 소리를 지르며 박그네에게 비상대책위원장 이라는
끗빨을 進上하여서 꾸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면면을 보자니 한나라당을 쇄신시킬 것이 아니라
박그네의 뼛속까지 밖혀있는 권력집착을 -쇄신-시켜야할 비상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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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쇄신해야할 당사자는 교묘한 수작으로 기득권을 움켜쥐고 권력집착하는 박그네다.
어느 객님 말처럼 -비상대책-이 필요한 -비상대책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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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이 아니라 박그네의 권력집착을 옹립하는 -친위대원-들이다.
점잖은 표현으로 하자면 -친위쿠테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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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뒤에 도사려있는 친박들 모양새가... 눈에 훤히 들여다 보인다.
친박들... 박그네의 앞날을 망치게 할 것이라고 한 말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계파해체? 웃기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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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의 권력집착의 형태를 보면,
3,15와 4,19로 국민들이 -정권-을 손에 쥐어준 민주당(60년대)놈들의 舊派니 新派니들의 집구석 쌈박질하는 틈을 타 권력을 움켜쥔 육군소장 박정희의 5,16군사쿠테타와 흐름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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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박그네의 권력집착이나 권력쟁탈은 代물림의 성격이 짙게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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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여,
권력세습과 권력집착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
박그네가 권력세습을 한다는 뜻이 아니라 권력집착을 한다는 뜻이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권력세습 3대와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는 뜻이니 괜시리 시비걸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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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脈을 짚을라치면... 고모부 장성택을 내 세워 권력장악을 꾸려가는 김정은의 -세습-과...
비상대책위원회라는 박그네 권력 -옹립위원회-를 내 세워 권력집착을 꾸리는 박그네의 흐름의
-차이-를 모르겠다는 뜻일찌니 박그네 지지하는 것이 뭔 대단한 벼슬이라도 되는냥 단순무식한
주둥이 놀리는 일부의 박그네 지지자들은 거품물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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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라는 권력 부나방을 중심으로,
이념적 정체성은 물론 정책적 견해도 오락가락 기회주의적 언행을 토해내는 정체불명의 이상돈,
아버지 친구라는 유승민의 사무실에서 인턴을 하였다는 이준석? 이라는 푸르딩딩한 젊은이등의
면면과 그들의 -입-을 보면... 박그네의 권력집착을 옹립하는 -끗빨쟁탈 위원회-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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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11230/42982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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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상돈,
이준석이라는 사람들의 -개인적 입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정칫판 이라는
-板-에 올라선 이상 누구던지 비판의 대상이 될수 있는 것이고 당연히 비판을 받어 들여야 하고
국민들은 비판할 자격이 있는 것 일찌니 이 또한 김종인 이상돈 이준석의 가족들은 울그락 불그락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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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쇄신할려면 -정책의 실현-을 전제로 쇄신하면서 -정책-에 反하는 인물들을 내치면 될 것을
비상대책위원 이라는 類들의 -뽄새-를 보자니 박그네의 권력집착이 얼마나 다급하고 집요한지
알고도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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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를 해체하느니 어쩌느니 떠들때부터 -웃기고 자빠졌다-고 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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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한나라당을 쇄신할려면 한나라당 이라는 정당을 공중분해하고 박그네는 박그네데로 딴살림
차리는 것이 진정한 쇄신이라고하였던 이유가 박그네의 권력집착用으로 이용하지 말어라는 주문이었지만... 박그네의 권력집착은 기회주의적 기조아래 철저한 -권력집착-의 총알막이用으로 당을 움켜쥔 것 밖에 달리 해석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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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이곳 저곳 여론조사 기관에서 발표된 정칫판 여론을 보곤 옳커니-- 싶어서 입안이 쐐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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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으로는 호남과 P.K가 안철수에게는 好가 높고, 박그네와 안철수의 兩者에서도 안철수의 好가 높다는 여론데이터는 뭘 말해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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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선호도 역시 한나라당에 대한 것 보다는 -무당파- 지지율이 높다는 것은 또 뭘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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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 대하여 호남과 P.K지역의 호감도가 높다는 -의미-는 일찌기 노무현때 경험한 -사례-가 있듯
-심상찮은 志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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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선택하였다가 호남사람들이 별 재미를 못 보았잖느냐?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칫판 공식으로 말하자면 -반사심리-로 인한 -대리만족-이라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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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딴지를 걸겠다-는 속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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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패권중의자들이사 원래 그렇다 치지만 충청도 강원도 경상남도 제주도등 골고루 -反박그네 數-가 높게 나타나는 이유가 뭣인줄 안다면... 안철수에 대한 -기대심리-가 어떤 것인지 알것이고
逆으로 박그네의 -권력집착-이 어떤 꼴을 불러올찌 가늠이 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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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者구도 에서는 박그네가 -유리-하게 나타난다는 뜻도 그렇다.
多者란 말 그데로 이쪽 저쪽 양쪽 다 이놈저놈들이 설친다는 뜻인데 우익측에서 나설 走者후보들의 면면이 확실찮다는 뜻과 함께 좌익 또는 좌파측 走者들도 어중이 떠중이들이 나섰을 때를 간주한 數인데
노무현때처럼, 또는 지난번 서울시장 재보선때처럼 -후보 단일화-를 하면 뒤짚어 진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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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박그네의 兩者구도 에서는 안철수의 數가 높게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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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해석은 뒷집 강아지도 할줄 알고 부잣집에 매달어둔 -그네-도 그렇게 흔들릴 것이고,
동네 놀이터에 매달려있는 -그네-도 그렇게 흔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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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쪽으로 후보 단일화가 되면 박그네는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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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면?
박그네에 대한 -反數-가 왜 높아질까?를 후비면... 박그네에 대한 -실체-를 알고보면... 박그네의
-출신 성분-을 들여다 보면... 박그네라는 정칫꾼의 실질적 능력을 제대로 볼 줄 안다면....
박그네라는 정칫꾼에 대하여 -검증-된 것이 무엇인지...를 -헤집는다면-... 답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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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박그네를 선거의 여왕이니 천막당사 실천이니 어떠니 같잖은 소리를 끌어다 붙이며 몸값을 올리드니 재작년부터 그 따우 소리는 어느집 똥개가 물어갔는찌 찍소리하는 놈 아무도 뵈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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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박그네의 -실체-다.
박그네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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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박정희의 딸이라는 -호적-만 있지 실질적 정치능력과 자질적 측면에서 -본인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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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뒤집어서 박그네에게 박정희의 딸 이라는 -호적-을 빼면 남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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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한 주둥이 놀려대는 일부의 박그네 지지자들은 박그네에 대한 -검증된 능력-이 어떤것이 있으며 박정희의 딸 이라는 -호적-을 빼고나면 박그네에 대하여 무엇이 있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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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면... 박그네가 왜 권력집착을 하는 것일까?
단순하다.
권력맛을 박그네만큼 깊숙히 느껴본 사람이 없고 권력을 움켜쥐면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 박그네만큼
아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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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치나 매어치나 그게 그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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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박그네가 할일은 -권력집착-을 서둘러야 할 -것-밖에 더 있겠는가? 그만큼 -다급-하다는 속내다.
속되게 말하면 박그네의 권력집착증이 깊어간다는 뜻이고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없다는 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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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급하면 눈에 뵈이는 것이 없고 단순해진다.
박그네가 바로 그런 -처지-인갑다.
우스개로 말하면 박그네의 -정치적 똥줄-이 타들어가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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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 으흐흐흐흐흐------
박그네가 -빌라도-가 되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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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십자가에 못 밖어 죽여라는 재판을 한 -빌라도 총독-이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면서 손을 씻는 -모양새-가 박그네와 겹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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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비상대책위원들이 그렇게 -한 것-이다는 꼬랑지 감추기다.
눈 감고 아옹치고 졸렬하기 그지없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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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국민을 장기판의 卒로 보는 -혈통-은 대물림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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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이름 앞에 붙혀진 -비상대책위원장-이라면 당연히 비상대책의 최종 책임을 지는 직책이건만
박그네의 다급한 권력집착은 그런 단순한 이치마저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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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애둘러봤자 그게 그 소릴찐데 언제는 그렇지 않었드냐?듯 박그네의 기회주의 처신과
트릿한 이념적 정체성의 -잔머리 계산-이 불러 올 -앞날-을 생각하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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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죽고나자 박그네의 기분이 묘하였을듯 싶다.
믿을만한 지도자라고 한 발언의 -추궁-을 더 이상 겪지 않어도 될 것이고... 아직은 불분명한 안철수의 이념적 스펙트럼의 -색갈 농도-가 어떤 색갈인지 모르다보니 박그네에게 일시적으로 쏠린 안보적 기대치가 높지만... 안철수의 이념적 지향점이 -우익-임이 분명해 진다면... 그 마저도 처참하게 무너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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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박그네의 같잖은 언행을 후벼봤자 그 놈의 권력집착증이 어디갈리 없을 것인지라
비상대책위원이 어떤 꼴인지, 어떤 시각으로 비치는지를 짚어보는 -곳간-을 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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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강거너 불구경 하듯 늘어졌다가 자다가 일어나 봉창두드리듯 버스 지난뒤 손 흔들듯 또 뭔 뒷북치는 소리를 할찌 뻔하다.
-동아시발대 강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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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은 2012-01-03 13:22:13 에 운영자님에 의해 폴리뷰토론방 에서 토론방베스트 으로 복사 되었습니다
출처;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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