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정치
|
|
|
삼국지의 원소는 다름 아닌 박근혜 같다
|
세상에 이끌려갈 자가 세상을 이끄려니
|
세상에 이끌려갈 자가 세상을 이끄려니
삼국지의 원소는, 다름 아닌 박근혜...
박근혜는 요즘 기자회견에서 그녀의 비대위원과 대화할 때 말하는 도중에 박원순 서울시장처럼 이리저리 눈치를 보듯이 눈을 흘기더군요. 내가 볼 때에 박근혜는 전여옥 의원과도 정면으로 눈을 마주보고 대화할 용기도 없는 자 같습니다... 그리고 위 무제 조조가 한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지 않게끔 하겠다'는 말은 박근혜 따위의 인간에게 덧붙일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위 무제 조조의 군 통솔방식을 보면, 그의 그런 신조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또한 이는 박근혜 따위의 인사 조건의 정치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지휘관으로서 자기 책임을 인재의 등용 부분까지 연장한 공정한 ‘법치의 책임’입니다.
조조는 자신이 내린 명령에 군사들은 복종하나 자신의 실수로 자신이 범한 위법에 자신을 단호하게 채찍질 하여서 총지휘관인 자신도 자신이 입법한 법령 아래에서 다른 병사들과 다를 게 없는 위치를 나타내어서, 자신이 입법한 법령의 권위를 세웠습니다. 그 예로 보리밭을 지나다가 자신이 병사들에게 백성들이 거두는 수확물의 농사를 망치지 말라고 했건만, 자신이 자신의 말을 제대로 다루지 못 해서 말이 놀라는 바람에 보리밭의 보리를 밟았을 때에도, 조조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름으로써 최고 통수권자의 역할을 망각하지 않고 스스로의 형벌을 그의 측근과 군사들에게 몸소 선보였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추종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의 몫까지도 생각하여 자신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자신의 적들이 뭐라고 하건 간에 자신을 믿는 사람들의 기대와 책임을 저버리지 않게 행동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버려도 위 무제 조조 자신은 자신이 믿고 세우는 신념과 그 신념을 의지하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위해서 자신이 세상을 어떻게 다루든지 세상이 자신을 필요로 하게끔 만들겠다”는 굉장한 의지와 포부의 표명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 무제 조조의 경우에 오황제 손권처럼 이빨을 잘 까지도 않았고, 라이벌 선주 유비처럼 울고불고 쇼 하고 인정 있는 척 하지도 않았건만, 북 중국 일대의 후한 말 2/3 영토를 점거하고 라이벌인 오와 촉보다 곱절의 인력과 물자를 거느리고 훌륭하게 관리하고 통치해 나갔습니다.
이것은 비단 그 당시에 짧은 시간 안에 통치의 체제를 확립한 면에서 동 시대의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관료, 행정, 입법, 군사 능력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부하들 중에서 전위나 하후연 등이 전사해도 그의 후대까지 충성심을 보장하게끔 제도를 마련할 수가 있었던 것이며, 반대로 많은 사람의 충성심을 보장하게끔 하기 위해서 약간이라도 반정책적이고 반조직적인 언행을 일삼는 최염, 모개, 공융, 예형 등은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많이 권장해 주고 공적이 많더라도 가차 없이 처벌해 버렸습니다. 철저한 책임과 엄한 법치 공정한 보응은 조조의 정치적 미덕이었던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 위 무제 조조는 그가 한 말인, '내가 세상을 저버릴지언정, 세상이 나를 저버리지 않게끔 하겠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 하는 자는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에서 간신배로서 각색된 이미지 밖에는 보지 못 합니다. 그 점에서 타국의 역사 인물마저도 자신들에 비해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하거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두고, 오로지 자신들의 내면의 무의식적 표상인 간신배의 이미지 밖에는 보지 못 하는 박근혜를 비롯한 한국인들이 진짜 '난세의 간옹이라는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참고로 노무현이 말한 '기회주의자' 개념도 정확히 주어와 목적어를 거꾸로 놓고 보면 다 맞는 말들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치부의 어리석음을 감추기 위해 엄한 나라나 민족에게 자신들의 멍청한 치부를 덮어씌워서 스스로를 자화자찬 합니다.
일례로 '흑인들은 노예종자다(反:한국인들은 노예종자다), 양놈들은 무식하다(反:한국인들은 무식하다), 쪽바리들은 비열하다(反:한국인들은 비열하다)'로 알아들으면 모두가 말이 되고, 한국인들은 스스로 말한 대상에 청출어람 하는 현상들이 모두가 설명이 됩니다. 참고로 이 나라의 국경을 벗어난 모든 지역에서 한국인들은 ‘말귀 못 알아먹는 언어장애, 상식 없는 물질주의의 무식함에, 대화 상대로서 도저히 신뢰를 논할 수 없는 비열함’을 품어대는지 모릅니다. 오대양 육대주의 'Not allows Korean'이라는 팻말이 이를 잘 설명해 준다고 봅니다. 참고로 내가 볼 때에도 한국인들의 자화자찬은 정확히 '명제의 이적인 부정으로써 바라본다면 모두가 사실'입니다.
이는 박근혜와 그녀의 비대위원들의 언행에서도 거의 노골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드러납니다. 위 무제 조조는 자신이 망신당하면서까지 자신이 한 말들을 지켰는데, 이제 와서 상식적으로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 사실들을 '박꼼수'로써 뒤집고 되려 거기에 승질을 내는 인간들이 어찌 위 무제 조조의 통치와 전략과 이념인 ‘내가 세상을 저버릴지언정, 세상에 나를 저버리지 않게끔 하겠다(나는 세상이 어찌되든 나와 상관없고는, 내가 하는 말이 법이고도 세상이다’는 말을 들먹일 수 있겠습니까? 그의 유비만도 못한 라이벌이었던 '발해왕 원소'의 어리석음과 꼰티, 꽉 막힌 고지식함, 적반하장의 승질을 제대로 쏙 빼닮았습니다.
참고로 이런 원소 따위의 인간은 동일한 조건에서 오황제 손권이나, 소열제 유비와 겨룬다 하여도 개박살이 났을 겁니다. 헌데 박근혜와 그녀의 비대위원들은 지금 문 걸어 잠그고 그들끼리만 게임하면서 그게 세상의 모든 것인 줄로 알고 이리저리 보이고 들리는 대로 욕 하고 승질내고만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작정하고 조직적으로 침투해서 들어와 박근혜와 그녀의 비대위원들을 인질로 잡고 한나라당의 모든 것을 갈취고 쓸어버리겠다고 하면 어떻게 나올까요? (절대로 현실이 아닌 가상의 주장이지만) 아마 스트립쇼라도 추라하면 출 테니까 목숨만 살려 달라고 할 겁니다. 또한 그것이 모든 정치적 매춘부들이 생존하는 방법이구요...
이는 정확히 위 무제 조조가 관도 전투에서도 원소의 군량고가 있는 오소를 습격해서 순우경의 모가지를 따고 그대로 짓쳐 들어가서 원소의 잔당과 그의 자식들인 원희와 원상까지도 오환 선비족들 손에서 확인 사살할 때까지의 과정을 연상시킵니다. 과연 이런 상황이 21세기에 한나라당에서 재연된다면, 박근혜와 비대위원들은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박근혜와 그녀의 비대위원 따위가 편드는 좌경화된 한국인들은 사실상 후한 말의 역사 중에 '관도전투' 같은 결정적인 어리석음의 총집합된 계기에 북쪽에서 내려오는 압박을 견디지 못 하고 남쪽에서 짓쳐들어오는 살기를 견디지 못 하고 같은 민족이 아닌 타민족, 타국가 손에 의해 확인사살이 될 것입니다.
이는 한국인들의 반만년의 역사 동안의 사실이고 지금의 세월에서도 박근혜와 그녀의 비대위원들이 총체적인 움직임의 선을 보이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나마 이런 돼지우리와 같은 나라라도 건사하려면, 누군가는 박근혜를 정치적으로 척결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만약 오늘날과 같은 혼란상태가 유지되고 내 안위까지도 위험해진다면, 나는 총이라도 들고 좌경화 된 한국인이란 짐승들을 상대로 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살인이라도 해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상상입니다. 또한 그때 가서 이 따위의 짓거리를 인륜도덕으로써 아무도 포장할 수가 없을 겝니다. 최소한 좌경화 된 한국인들의 도덕윤리와 생활안전이 완전히 무너져 간다면, 나는 차라리 장합처럼 위 무제 조조에게 항복할 것이거든요...
내가 볼 때에, 한국인들이 아무리 어리석더라도 그때 가서 민족윤리를 찾을 바보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만약 그 때 가서도 민족 어쩌구를 운운한다면, 그 자는 정말 말귀 못 알아먹고 상황판단 못 하는 노예에다, 자신의 스펙과 똥값 되어버린 화폐로써 무식한 물질주의를 행사하고 또한 그런 재물 신뢰가 뭔지도 말할 수 없을만한 비열한 수단으로써 모은 자일 겁니다. 그때 가서 굳이 내가 아니라도 그런 자는 그냥 개한테 물려죽어도 쌉니다. 왜냐하면 방금 들은 말도 까먹는 개만도 못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개만도 못한 좌경화된 한국인들은 어디 가서 사람이라고 다니지도 마십시오. 누가 들으면 웃습니다. 또한 당신네들의 썩어가는 똥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도 같습니다. 아하하하... [조환 템플라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출처;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