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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아주 위험한 사고(思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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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라는 집구석이 거덜날 위기 앞에 봉착하자
오로지 자신들만의 밥솥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비데위(비대위) 구성에 합의하고
장 으로 박근헤를 위원장으로 옹립하였고 위원진들의 면면이 드러나면서 부터
특히 보수성향, 진영 인사들로부터 무수한 돌팔매 세례를 받고 있다
돌뗑이들이 특정지역 한곳을 향해 집중적으로 날아 든다는것은
무언가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 잘못된 점에 대해선 이곳 폴리뷰 네티즌들께서 성토하고 있으니 생략하기로 하고.......
야후에서 데일리안 발로 전하는 보도 내용을 드래그 앤 카피를 통해서 붙여보자
{‘정치권이 권력을 너무 휘두르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비리가 없어져야 되고...”라며 공감을 표했다. ‘사람을 볼 때 (정치적)성향이 다른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성향이 문제가 아니다. 나는 마음, 성품을 본다”고 답하며 포용 마인드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어설픈 청춘이 다요기 시절에 "박근혜가 보인다"는 글을 통해서 언급한바 있었다
동교동계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기사를 통해서 약속을 잘 지킨다는 개정일에 대한 평가와
이회창의 대북관이 어떠한 점에서 숨통이 막히는지, 6.15지지 발언에 대해서 설명 해야 한다 고......
6.15 지지는 곧 개정일,슨상놈 합작판 낮은단계의 연방제 통일에 동의 한다는거라
비데위 구성후 지금까지 그리고 향후.... 얼마만큼 막장공사를 진행할지 지켜봐 왔었지만..........
티비프로 킬링캠프 인쥐, 힐링캠프 인쥐에 출연하시어
전형적인 이미지 관리용 멘트를 날렸을 뿐이며 박근혜의 성향을 단적으로 드러냈다고
판단 됨으로 구라빨을 깔지 않으면 쪽 팔릴것 같아서..... 그 프로그램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엄써서....
불가피 하게 드래그 앤 카피의 신공을 발휘했음이다
박근혜는 지금까지 개정일 알현후..............
대북문제에 관해서 확실하게 정리 한것이 없었다고 기억한다 하지만......
박빠들은 빠돌이 신공과 자아도취에 흠뻑 빠진 해석으로 박근혜 엉덩이에 빨대를 꽂고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신변의 위협 때문에 성향을 숨기고 있을뿐 대권쟁취 후엔 확실한 보수성향을
나타낼 것이다는둥~~~, 최근엔 국가안보에 있어 최 적임자 라는둥~~~~ 에 이르기 까지
머리에 꽃을 꽂지 않았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 이라할까..........??
(이 청춘은 창빠라고 몇번에 걸쳐 명시 했기에 과감히 박빠라고 적는다)
혹시 모르지 이미 꽃을 꽂았고 치맛자락 ,바짓자락 휘날리고 있을 줄도........... 빙글빙글 돌면서....
위에 퍼 날라온 발언 내용을 보면서도 직시하지 못한다면 이건~~~ 뭐~~ 대책이 음는거다
조폭 두목도, 도둑놈들도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죄다 옆집 아저씨요 삼촌이요 형님 같은
성품을 지녔다는 것이다 표면적으로 느끼기에........... 말이다
그런 사람들이 어둠속 뒷골목에서는 온갖 범죄를 저지러며 돌아 댕긴다
그런데 치유불능 대권병에 걸려 장차 이 나라를 경영 하겠다는 웅대한 포부를 가지신 분께삼
휴전상태에 있는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호시탐탐 적화를 노리며
온갖 만행과 도발을 일삼고. 있는악담 없는악담 퍼붓기 신공을 감추지 않고 있는
청와대를 불바다로 맹글겠다는 간뗑이 벌창이 된 객기집단인
그 잡것 집단과 마주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 정치성향에 대해선 뭍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고라~~
내가 이뻐하는 인간이라면 도둑놈도,사깃꾼도, 빨괭이도, 아무 상관 엄따는
정말이지 환장할 "탕탕평평" 이로다!!!!
아무리 이미지 뒤에 투명장막 치고 숨어서 가릴려고 하지만 위의 발언으로 인해
"나 박근혜는 이런 사람이요" 하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한 것이 되었다
이 어설픈 청춘이 잘은 모르지만 최소한 박빠들이 간절히 희망하던 "보수의 대표 아이콘"이
박근혜는 될수가 없다는것이고 대한민국을 경영할 자격,자질 또한 전혀 없다는 거다!!!
{그는 ‘충신과 간신이 보이느냐’는 질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살았다. 이러던 사람이 저렇게 되는 것을 겪다보니, 직감 같은 게 생겼다. 그게 대게 맞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쯤되면.......... 점쟁이 사리마다 를 30장쯤 빌려 입고 계시는거다
(비데위에 돗자리 한장 갔다 깔아 드려야 겠써요~~~~)
사람에게 있어 직감이 전혀 없어서는 않되는것이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겪어봐야 한다는거지
치명적인 오류에 빠질수 있다는거라
말단직책 이면 자멸이요, 팀의 장급이면 공멸을 초래할수 있는 아주 못된 감 이쥐~~
그래서 빌려 입은 점쟁이 사리마다 30장 신공을 통해서 삼고초려를 통한 간택이
돌팔매질을 당하고 있는거구려~~~
이정도로 당하는 매질이면 대갈통이 터지고 주뎅이가 당나발이 되는 수순인게지
10.26보궐선거 당시 김좌동 투표독려 행위로 인해 고소를 당한 그에게
시종일관 공감과 호감의 뜻을 표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 아닌가??
투표당일엔 그 어떠한 선거운동 ,지지행위 등을 할수 없다고 규정돼 있음에도
더군다나 김좌동의 그 작은 눈이 바라보는 방향이 어디인지는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음인데
이에 공감 한다는것은 좌빨 종자들의 전매특허인 헌법파괴, 법치부정, 떼법에 동의 한다는거다
원칙과 정도의 달인이신 박근혜 위원장님 께삼 말이다
그의 그래 왔었다 결정적일때 반보수적 스텐스를 취해 왔었쥐
반보수라 함은 반헌법적이라는 뜻과 같이 하는바
자칭 민통당이나 통합진보당 타칭 좌빨당으로 가셔야쥐~~~
비상대책 위원회 즉 비데위 위원장이라는 감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다라는거다
국가 경영자로서는 더더더더..........욱 말이다!!!
좌빠리 성향의 안철쑤 등장에 유권자들로 부터 정당정치 사형선고를 때려 맞았다
열이 뻗칠대로 뻗친 백성들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사형을 집행하고자 벼르고 있음인데
아직 까지도 현실을 읽지 못하고 있다면 볼장 다봤다고 해야지
한나라당과 비데위의 쇄신은 오로지 지놈들 밥통 지켜내기요
그러면서도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이 원하는 길을 함께 가시잖다
국민이 원하는 바를 파악조차 못했다는것이 백성의 눈에 보이는데
무엇을 바라본다는 것인지 국민과 함께 좌로 좌로 향해서 함께 가자는 말쌈이신가??
얻은것이 있다면
아주 위험한 생각을 가진 박근혜를 보았다 는~~~~ 거
폴리뷰 토론방 - 혼을담은구라 - 님의 글입니다.
출처;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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