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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자유기업원장’의 意味 있는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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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討論, 言論 인터뷰를 통해 體制 守護에 몸 바쳤던 自由主義 右派의 대명사 전원책 변호사!
放送 토론과 언론 起稿文을 통하여 正義롭지 못하고 非愛國的이며 더욱이 自由 民主理念에 어긋나는 反體制的 현상을 보면 참지 못하고 쓴 소리와 合理的 공박을 병행하면서 自由 大韓民國을 守護해왔던 自由 愛國인사- ‘전거성’ 으로 불리워지는 전원책 변호사가 ‘자유기업원’ 院長에 취임하였다.
전원책 변호사는 詩人이며 放送人으로 유일하게 全 世代와 理念을 넘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自由主義를 수호하는 愛國 保守主義者다.
經濟 마인드가 높고 保守 理念을 강렬하게 守護할 수 있는 經濟界 인사가 발탁된다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자유기업원’ 원장에 지난 3월 26일 非 經濟人인 전원책 변호사가 새로 취임했다. 매우 의외이자 意味있는 인사다.
전원책은 大韓民國 保守세력의 복원을 위해 아주 특별하게 注目해 볼 인사다!
大韓民國 ‘自由 市場 經濟 지킴이’ 의 ’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자유기업원’ 에 强骨 자유주의 保守 放送人이자 自由民主 이념가가 ‘원장’으로 취임한 것은 매우 특별한 모멘텀으로 보이며, 꺼져가는 대한민국의 理念的 正體性을 복원 시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사건으로 記錄 될수 있을 것 같다.
‘자유기업원장’에 補任된 대표적 자유주의자인 保守論客 전원책 변호사는 “자유기업원은 自由民主主義를 수호하고 우파의 ‘허브’ 역할을 충실이 할 것” 이라는- 대한민국에 불어 닥친 體制 危機를 수호하는 최후의 ‘허브’ 역활 할 것임을 명백하게 천명 한 것이다. 또한 ‘자유기업원’이 體制守護를 위한 싱크탱크의 역할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전원책 변호사는 수 십 년에 걸쳐 放送 토론 프로그램과 수많은 言論 인터뷰를 통해 社會 懸案과 국가적인 중요 이슈에 대하여 거침없는 보수 談論으로 대한민국 正體性을 대변하며 愛國心을 외쳐왔던 體制 守護의 거대한 艦船 이었다.
左派 일각에서는 만약 문제인이 차기 대선주자로 나올 경우, 保守에서 전원책이 나오게 되면 위태로운 선거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말이 흘러나올 정도 였으니........
즉, 좌파 진영에서는 문제인 에게 爆發力 있는 보수 세력의 大選走者가 ‘전원책’ 일 수 도 있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은 곧 談論 속에 담긴 전원책의 自由主義 保守의 大衆的 인기를 客觀的으로 느끼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左派의 유수 방송인이나 좌파 論客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代表的 자유보수주의 論客 전원책 변호사의 ‘자유기업원' 院長 취임은 그래서 대한민국 體制 守護를 위해 또한 침몰 해 가는 보수 세력의 定立을 위해 매우 重大한 사건(?)임에 틀림없다는 의미일 것 같다.
그의 著書 ‘자유의적’ 출판기념회의 연설 末尾에 그가 행했던 “正義에 입각하여 비겁한 중도기회主義者들, 마르크스主義者들, 가짜 마르크스者들, 표퓰리스트들과 강력한 戰爭을 치러 이들을 물리치고 後孫들에게 아름다운 祖國을 물려주자”는 그의 熱望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오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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