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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의 悖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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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있는 친북좌익선동꾼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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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한반도에서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의 패악(悖惡)은 철저하게 정리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정치사기집단은 한민족을 거짓과 폭력에 찌들게 만드는 '악의 세력'이기 때문이다. 어린 나이에 철이 들지 않은 미숙한 학생들에게 불평과 불만을 극대화시켜서 군중혁명을 추구해온 선동세력이 바로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이다. 이 친북좌익세력은 정치를 종교(ultimatre concern)로 끌어올린 반란적 정치광신도 집단이다. 김대중의 기만적인 군중선동이나 노무현의 수치스러운 자살을 영웅적 행동으로 미화시킨 이 정치광신도들의 후안무치한 행각은 스탈린의 공산전체주의나 히틀러의 나찌전체주의와 같은 정치종교를 추구하는 전형적인 군중선동의 병리증상이다.
김대중-김정일-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은 진실에 대한 존중심이 없다. 이 친북좌익세력은 이 세상의 현실을 오판하는 착란과 기만에 찌들어 있어서, 조작과 왜곡과 선동을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친북좌익세력은 거짓말을 술술 한다. 그러고는, 이 세상을 완벽한 정의와 평등의 세계로 만들겠다는 교만한 망상으로 현실에 불만스러운 군중들을 미혹하여 반란적 정치투쟁을 벌인다. 이런 기만과 교만에 찌든 좌익세력은, 김정일 망상집단의 경우처럼, 반드시 공동체를 망가뜨리고 민중을 도탄에 빠뜨린다. 과학적 진리를 무시하고 교조적 망상을 섬기는 친북좌익세력은 이 땅의 순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기 때문에 번성할 복을 받지 못한다. 거짓과 패륜에 찌든 좌익집단이 장악한 모든 국가는 반드시 망했다.
김대중-김정일-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은 윤리에 대한 존중이 없기 때문에 패륜과 반역을 자연스럽게 자행하게 된다. 이 좌익세력은 좌익성향이 아닌 대통령들에 대해 극악한 패륜언행을 한다. 모든 사회는 인간의 근원적 탐욕 때문에 구조악을 품고 있다는 실존적 사실을 이 몽상적 친북좌익세력은 부정한다. 그 결과 자신들의 지독한 탐욕과 위선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친북좌익세력은 구조적으로 패륜적이고 반역적이 되기 마련이다. 현실을 너무 망상적으로 판단하는 심리적 교만에 빠진 친북좌익세력은 결국에는 기존의 기득권세력보다 더 열악한 정치현실을 초청한다. 현재보다 더 열악한 사기꾼과 폭력배를 섬기는 악화의 길로 이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을 끌어당긴다.
이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은 정치적 사안들에 대해 이분법적 판단기준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이 장악하지 못한 우익 혹은 중도 정권을 부패하고 억압적인 정권으로 조작해서 매도하는 군중선동수법을 사용한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의 판단기준은 철저한 '선과 악'의 이분법(dichotomy)이다. 이 세상사의 복합적인 현실을 무시하고 단순화시켜야, 군중들을 미혹하여 정치혁명을 이루는 데에 유리하기 때문에, 친북좌익세력은 정치구호를 이분화, 대립화, 단순화 시켜서 군중들에게 반복적으로 들려주며 세뇌 및 선동한다. 그들이 '2MB' 등 야비한 호칭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부르면서, 군중들에게 반정부 증오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들이 섬기는 우상(political messiah) 이외에 다른 정치인들은 악한으로 규정해서 극단적으로 악마시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을 악마로 채색하는 좌익세력은 철저하게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을 우상시 한다. 마치 북한에서 김일성을 절대의 신으로 우상화시켜서 군중들의 의식을 미치게 만들고 난 뒤에, 다른 정치인들을 매도하고 비하하는 것처럼, 남한의 친북좌익세력도 그들이 섬길 우상을 만들어 억지로 미화하고 숭배하게 군중들을 몰아간다. 김대중은 그런 우상화 작업을 즐겼고, 노무현은 그런 우상화 작업에 약간 부담을 느낀 것으로 관측된다. 자신을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 경제적 구세주로 착각하는 '자기 기만자'들은 모두 타인을 속이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이 땅에는 어떤 형식의 구세주도 없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좌익세력은 기존의 사회질서에 대한 냉소와 경멸을 너무 넘치게 하다가 결국 자신들에게 그 경멸감이 전환되어, 자해적이고 자멸적인 행각을 벌이기도 한다. 좌익정치광신도들이 분신자살과 같은 극단적 방법으로 정치적 쟁점사안을 풀어가려는 것은 자기교만이 주는 자해의 저주일 뿐이다. 권력적, 도덕적, 지적, 영적 교만에 도취된 인간은 자살한다. 권익이 뒤얽힌 정치적 쟁점사안들은 원래 이해당사자들이 대화하고 타협해서 해결하는데, 교조적 친북좌익세력은 기존의 사회질서를 기득권자들의 착취구조로 비하하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진리로 극단화시킨다. 사실 민주화를 빙자한 건달세력이 망국적인데, 건설세력을 매도하는 역사왜곡과 정치선동을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이 해왔다.
오늘날 친북좌익세력의 병폐는 너무도 지대해서, 대한민국을 망가뜨릴 지경이다. 천안함이 적군에 의해 피격되었는데도,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은 선군독재자 김정일 대신에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그들의 이적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친북좌익세력은 이적행위를 할 뿐 아니라, 자신들을 파괴하는 자해행위도 한다. 좌익이념은 증오와 파괴의 주술이기 때문에, 적을 파괴하지 못하면, 자신을 파괴하는 저주를 받는다. 즉 강압적 자기주장(fanatic self-assertion)이 불가능하면, 광신적 자기희생(fanatic self-surrender)을 하는 것이 좌익선동세력의 전형적인 행동방식임을 군중연구가들은 이미 반세기 전에 다 분석해뒀다. 방송계, 정관계, 종교계, 교육계 등에서 연출되는 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은 낡은 군중현상이다.
한국의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에 패륜과 반역에 찌든 좌익선동꾼들을 솎아 내어야 한다. MBC나 전교조와 같은 곳에 박힌 교조적 좌익분자들은 자신들만이 진리와 정의와 자비를 독점한다고 믿기 때문에, 다른 세력이나 개인을 완전히 무시하는 독선과 억지를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왜곡하고 선동했던 MBC는 아직도 자신들의 기만과 교만을 국민들에게 사과하지 않고, 온갖 패륜적이고 반란적인 행태를 국민들에게 후안무치하게 연출하고 있다. 철저하게 패당을 지어서 자신들의 부정부패를 비호하면서 법치를 파괴하는 친북좌익세력의 후안무치한 언행은 한민족을 김정일족으로 만드는 저주의 굿이다.
MBC를 비롯한 방송국들에는 아직도 거짓과 패륜과 반역에 찌든 좌익 정치광신도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4월 24일 천안함의 선수(船首) 부분이 인양되는 현장을 생중계 하면서, MBN의 앵커는 "군이 정보를 혼란하게 만들어서 한국사회에 불신을 조장한다"는 취지의 언급을 계속했다. 사실 한국군은 인간의 한계 내에서 천안함에 대해 굉장히 정확했고, 오히려 방송들이 계속 천안함에 대한 거짓 예단과 분석으로 한국사회에 불신과 분열을 조장했다고 국민들은 믿는데, MBN의 앵커는 애꿎은 군대를 나무랬다. 한국의 방송에 침투한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의 선동대원들을 군대와 경찰이 제거해야, 대한민국이 친북좌익세력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이번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친북좌익세력 척결을 중도실용정부의 핵심적 국정과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념적으로 '중도'는 이런 좌익세력의 패륜과 반역을 제압하는 데에 정신적 장애물이다. 그래서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기준으로 좌익세력을 반민족, 반민주, 반생명의 악당으로 규정하여 정리하는 작업을 실용주의의 핵심적 요소로 구현해나가야 할 것이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추종 권력중독자들은 사실 성공한 대한민국을 악랄하게 착취해온 패륜적인 날강도들이다. 지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해먹은 도둑질과 반역질을 이명박 중도정부가 심판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친북좌익세력의 거짓과 폭력이 난무하는 게 아닌가?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4/24 [17:3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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