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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에 놀아나는 황당한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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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익분자들의 망상증이 구제불능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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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이즈(사이버안보감시단)
▲ 적화통일의 망상에 찌든 빨갱이 사이트
사이버 안보감시단 블루아이즈 http://cafe.naver.com/iblueeyes/ 문의 : ispyblue@naver.com
최근 사이버 상에는 북한 찬양카페가 북한을 옹호하고 북한의 선전 내용을 그대로 인터넷에 전파하면서 사회적으로 문제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최근 뜻있는 애국 네티즌들이 사이버안보감시단 블루아이즈라는 안보단체를 결성하여 회원들로 하여금 친북카페나 북한 찬양 게시물 등을 발견하여 국가정보원 111 콜센터나 경찰청에 많은 신고를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인 대한민국에서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에도 불구하고 종북주의자들은 수사당국에 의해서 사이트가 패쇄되고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른 친북카페를 개설하여 자신들을 신고한 네티즌들이나 자신들의 친북활동 내용을 보도화 한 언론사의 기자들까지 서슴 없이 “통일후 처단해야 할 자”들이라는 목록에 올려 놓고 네티즌들을 협박하고 있다.
또한 자신들에게 반하는 사람들을 '수구매국노'로 규정하여 사이버 “신상털기”를 자행하여 리스트화 하고 있다. 이들이 당장 현실적으로 신고자에 대해서 물리적 보복을 할 것이라고 판단되지는 않으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기초로 하는 대한민국 내에서 “통일 후 처단할 자”들이라는 호전적인 북한의 언행과 일치하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볼 때, 이들은 분명 북한의 사주를 받고 있는 자들이 분명할 것이며, 수사당국은 이들이 주장하는 “통일 후 처단해야 할 자”들이란 협박들에 대해서도 명백히 조사하여 처벌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친북카페에 의해서 처단해야 할 자 목록에 오른 사람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법적 대응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http://cafe.naver.com/iblueeyes/1750
▼ 올인코리아 편집인도 빨갱이들의 사이트에서 적화통일 후 처단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과대망상에 걸린 종북주의자들이 왜 위험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참고의 글
사이버안보감시단 블루아이즈에서 종북세력에게 알리는 글 중
사이버빨갱이들아, 강성대국은 그대들이 알고 있는 그 강성대국이 아니다.
최근 북한 찬양카페나 북한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모여 있는 정치포털 등에서 종북세력들이 2012년 강성대국의 해가 오기를 기원하며 마치 그 때가 되면 김정일 진보도당의 “벼슬”이라도 하나 얻을 줄 알고 소위 말하는 적화통일 “기회주의자”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스스로의 오류에 빠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역사적으로 투쟁이나 혁명사에 있어서 지휘관의 역할이나 능력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그 역량에 따라 성공 여부가 판별되기도 하는데 최근 뉴스 등을 통해서 보도된 북한 찬양카페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황길경”조차 경찰 조사시 “그 날이 오면 심문관님과 제가 자리가 바뀌어 있을 것 입니다”라는 말처럼 사이버 빨깽이의 자칭 우두머리란 사람 조차 아둔하게 강성대국을 그 날(적화통일)로 믿고 있는 현실에 이 땅의 “김정일 진보도당” 무리들은 망상에 빠져 지금 이 순간에도 북쪽을 향하여 병든 병아리 마냥 텅빈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강성대국은 정치·사상 강국이 어느 정도 실현되었다는 자신감을 토대로 경제발전을 도모해 사회주의 강국을 건설하자는 의미로 1998년 8월 22일자에 실린 같은 제목의〈노동신문〉정론에서 처음 제시 되었으며 이는 '고난의 행군'(1997), '사회주의 강행군'(1998) 등으로 경제위기를 한 고비 넘겼다는 선언임과 동시에, 강성대국 건설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 경제건설임을 강조하고 공식화했다는 의미의 내용이다.
현실은 북한이 현재 처한 경제난, 대외고립 등을 미루어 볼 때 자력으로 강성대국을 달성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며 오히려 3대 세습의 부작용으로 체재 기반마처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 물 건너 갔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사이버빨갱이”들은 강성대국을 잘못 해석하여 2012년이 적화통일이 되는 해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점이다. 무지가 거기서 끝나면 괜찮은데, 이에 현혹되서 동조하는 무리들이 많다는 점에 폭소를 금할 수 없다.
얼마 전 법정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외치고 구속되었던 '사이버빨깽이'도 2012년에 강성대국을 오판하여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햐여 활용한 것이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기회주의적 성형을 띤 사이버빨갱들이 많은데, 과거의 달리 이들 사이버빨갱이들은 학습을 하지 않고, 소위 말하는 인터넷신문사로 위장한 빨갱이 신문이나 인터넷 집필가라 칭하는 진보빨갱이들의 허구소설에 빠져서 끼리끼리 소통하며 허우적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일 진보도당 물론이고 국내 종북세력들도 핵, 미사일 등 대남무력전략을 포기하지 않고서는 강성대국 실현은 한낱 말장난 구호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 2011/01/14 [20:2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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