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안보
|
|
|
김정일을 숭배하는 한상렬은 엄벌해야!
|
노골적으로 이적활동한 한상렬 단호히 처리해야
|
조영환 편집인/유배시인 조갑제닷컴 회원
한상렬은 대남테러의 지휘자인 김정일을 노골적으로 두둔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전쟁 유발자로 매도한 이적분자다. 지난 7월 22일 평양에서 행한 기자회견의 내용으로 봐서, 한상렬은 본정신이 아니면 골수 빨갱이다. 한상렬을 지지하는 자들도 통일의 이름으로 김정일의 대남 적화통일을 돕는 이적분자들로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서경석 목사가 한상렬을 '천박한 친북좌파'라고 규정한 것은 정확한 표현이며, 일반 국민들도 한상렬을 골수 친북좌익분자로 보고 있다. 조선닷컴의 한상렬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국민들이 얼마나 한상렬의 이적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는지 잘 파악할 수 있다. 국민들은 흩어져서 한상렬의 망국행각에 극도로 분노하는데, 그 의로운 국민의 분노를 대한민국 지키기에 묶어나갈 정부적 혹은 비정부적 주체세력이 없다.
한상렬의 친북이적행각에 대해서 이명박 중도정부나 웰빙여당에서는 별로 비판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상렬이 가진 대남적화공작에서의 상징적 의미를 좌익언론은 알지만, 중도정부나 웰빙여당은 제대로 주목하지 않고 있다. 언론계의 국가파괴세력은 '국가보안법으로 한상렬이 처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유도하는 물타기 기사를 벌써 내놓았다. 김정일 집단은 남한에 해이해진 안보개념을 실험해보기 위해 한상렬을 데리고 이명박을 욕하고, 미국은 비난하고, 한국인들을 모독해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다행히 대부분의 한국인이 한상렬에 대해서 비판적이지만, 소수의 친북좌익세력은 한상렬을 어떻게 환영할까를 고민하면서, 남한 정부와 국민의 동태를 살피는 것 같다. 한상렬의 이적행위보다 그의 이적행위를 애국행위로 둔갑시킬 한상렬 추종세력이 대한민국의 국리민복에 더 해로운 것이다.
원래 감각이 무디고 동작이 느린 보수애국진영에서도 한상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 한상렬이 북한에서 '천안힘 피격사건의 원흉은 이명박씨'라고 한상렬이 평양에서 주절댈 때에 남한의 보수애국단체들은 한상렬과 사이비 진보세력을 비판했어야 했는데, 굼뜬 애국진영은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 설사 이명박 중도정부와 웰빙여당은 좌익이념에 취해봤거나 혹은 좌익이념에 무감각한 정치꾼들로 구성되어 한상렬의 이적행위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다손 치더라도, 애국진영에서는 한상렬 제대로 비판했어야 한다. 친북좌익세력은 이명박 정부나 여당보다 먼저 반역의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는데, 보수애국진영은 방어할 감각이 매우 느리다. 한상렬은 개인이 아니라 진보를 앞세운 친북좌익세력의 상징이기 때문에, 우익진영은 그의 이적반역행위를 정확하게 심판해야 한다.
그나마 감각이 빠른 젊은이들이 모인 자유주의진보연합이 한상렬에 대해 비판적 논평을 냈지만, 대부분의 보수애국단체들은 평양에서 자행한 한상렬의 악질적 이적행각에 비판 성명이나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그 많은 보수단체들이 한 마디의 비판논평을 내놓아도, 한상렬의 노골적 이적행위에 대한 비판여론이 한국사회에 더 많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보수단체들의 굼뜬 행보가 안타깝게 느껴진다. 좌익세력은 진보연대라는 정당수준의 친북반역조직을 기동성 있게 작동시키면서 광우난동사태라는 반란폭동도 일으키는데, 범우익진영은 골수 친북분자 한상렬에 대한 비판성명도 제 때에 내놓지 못하는 무기력한 기동성과 분산된 조직력을 갖고 있다. 중도정부와 웰빙여당을 비판하기 전에 보수애국진영은 먼저 자신들의 전열을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
보수애국진영은 이명박 중도정부와 웰빙여당을 비난할 것만 아니라, 한반도에서 친북좌익세력에 의해서 발생되는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대해서 더 효과적인 척결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진보연대와 같은 악질적 친북반한세력이 설치게 된 주원인은 이념을 포기한 정부와 여당이겠지만, 더 근원적 원인은 무기력해진 보수애국진영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진보연대에 준하는 보수연대가 형성되어, 한상렬과 같은 망국노가 설치는 것을 비정부단체의 영역에서 제압해야 할 것이다. 비정부단체의 영역에서 보수진영이 쇠약해지니까, 정부기관도 좌익세력의 눈치만 보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치안공안 당국은 이명박 대통령의 도피적 모습을 보고 대한민국 파괴세력을 제압할 의지를 상실한 상태이다. 정부와 여당이 회피하는데, 어떤 치안공안책임자가 과감하게 빨갱이들을 잡겠는가?
진보연대의 한상렬과 같은 악질적 이적분자를 한국사회에 발 못 붙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보수애국진영이 대동단결해서, 좌익세력을 제압할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원래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정상적인 자위본능이라고 있으면, 애국시민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일 필요도 없다. 하지만, 이념을 포기하고 신념을 상실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친북좌익세력과는 싸우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실용을 찾기 때문에, 결국은 '천안함의 살상에 대한 책임은 이명박에게 있다'고 적국에 가서 외치는 친북좌익성향의 망국노가 아무런 겁도 없이 남한사회에서 활개를 치는 가장 비실용적 집권세력으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한상력의 방자한 이적행각은 남한정부의 무기력한 치안능력을 반증한다.
이명박, 박근혜, 남경필 등의 행태를 보면, 어떻게 한상렬이 북한에 가서 이명박 대통령을 천안함 학살주범으로 모는 망언을 하지 않겠는가? 한상렬이 대한민국 정부의 공권력을 완전히 무시하고 김정일의 꼭두각시가 되어서 하느님을 이름을 팔아 희대의 망국행각을 벌리는 깊은 원인은 이명박 중도정보와 웰빙여당의 겁약과 불의와 무능 때문이다. 골수 친북분자 한상렬의 망국행각에는 제대로 비판하지도 못하면서, 역대 정권 중에서 공안통치력이 가장 약한 이명박 정부를 향해서 '왜 여당 의원들까지 사찰하느냐?'고 주절대는 남경필과 같은 자살골 전문가가 여당의 중진인데, 어떻게 한상렬이 남한의 공권력을 겁낼 것인가? 안보와 치안에 개념이 없는 이명박, 박근혜, 남경필 등이 이적분자 한상렬에게 최상의 숙주가 아닌가?
이번에 이명박 정부는 한상렬의 이적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심판을 가해야 한다. 적국에 가서 조국의 대통령에게 '국군 살해의 원흉'이라고 주절댄 이적분자는 원래 극형에 처해야 법치와 국방을 중시하는 절대 다수의 애국자들이 행복해진다. 한상렬과 같은 노골적 반역자를 자유와 인권의 이름으로 후덕하게 처벌하면, 절대 다수의 애국시민들이 고통을 받는 상황이 조성된다. 어그스틴이나 마르틴 루터가 선명하게 경고하듯이, 국가는, 헌신적 사랑으로 모인 종교집단이 아니라, 정의로서 통치하는 강도집단이기도 하다. 패륜범과 반역자들이 우굴댈 수 있는 국가라는 조직을 운영하면서, 정의의 칼을 들지 않은 사랑의 통치자는 곧 무능하고 무자비한 국가파괴자로 전락할 수 있다. 독재자보다 법치를 유지 못하는 무능한 통치자가 더 악당이다.
한상렬을 엄벌하는 것은 정의와 사랑의 기독교 하느님을 가장 충실하게 섬기는 통치지의 애국행위이다. 한상렬은 불의하고 무자비한 사이비 평화주의자로서 기독교에서는 이단으로 취급해야 한다. 온갖 이상적 사랑을 다 체현한 듯한 한상렬은 사실상 온갖 악덕만 체현한 종교적으로도 희대의 이단자이다. 가장 사악한 폭력주의자는 사이비 평화주의자임을 기독교 사회윤리학자인 라인홀드 니버는 이미 60년 전에 충분히 설명했다. 한상렬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자유가 허락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체제를 붕괴시키는 용서될 수 없는 이적행위를 한 반역자이다. 한상렬에 대한 엄벌은 선량한 국민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다. 한상렬을 국가보안법으로 업벌해야, 자유평화통일이 가능해질 것이다. 한상렬은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정의로운지를 맛을 봐야 한다.
한상렬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과 이명박 중도정권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지는 상황을 악용해서 김정일을 도와 한반도를 적화통일시키려는 악질적 반역자이다. 한상렬의 반역행각에 분노하지 않는 한나라당 의원들이나 이명박 정부의 고위공직자들이나 사법부의 검판사들은 모두 망국세력이 포함될 것이다. 한상렬과 같은 노골적 세작행위자들은 공개적으로 처단하는 것이 가장 적은 희생으로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애국적 통치행위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소망교회에서 잘못된 신앙을 배워서 정의가 없는 사랑으로 나라의 법치와 국방을 허물고 있다. 치안에 정의가 없고 국방에 혼신을 바치지 않는 실용주의라는 것은 정치를 이용한 좀도둑들의 쪼잔한 사기극에 불과하다. 한민족 사랑의 이름으로 한상렬을 처단하라.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한상렬 귀환 저지 운동(유배시인 조갑제닷컴 회원)
먼저 한상렬이 북한으로 밀입국 하도록 정부와 공항당국이 알면서도 비자를 발급한 것부터가 잘못이었다. 그를 저지 시키지 못한 책임자부터 문책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상렬이 북한으로 들어간 것은 국내의 진보 이적단체들이 한상렬을 뽑아서 대표로 보냈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 국내의 친북단체들은 저희들끼리 희희낙낙하고 있을 것이다. 지난 날 문익환이나 황석영의 경우와는 또 다른 점이 드러났다. 문익환이나 황석영도 정부의 허가 없이 방북했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상렬은 종교지도자란 이름이 무색하게도 천안함 사건까지 들멱이면서 이대통령이 천암함 사건을 조작했다고 비난했으며 김정일 정권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이런 보도를 접하고 과연 그가 한국의 국적을 가진 국민의 한 사람인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그는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 주민들의 굶주리고 있는 눈물겨운 실상을 외면한 채 호의호식하고 있을 것이다. 그가 진정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진수성찬을 거부하고 단식을 해야 옳을 것이다.
그가 남한에는 김정일을 숭배하는 국민이 너무 많다고 헛소리 쳤을 것이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어디로 뻗을 지 궁금하다. 자기가 살아온 대한민국과 이미 골동품이 되어 먹을 건더기도 없는 사회주의 체제의 김정일 정권을 선호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오류를 범하는 짓이다. 그가 진정 통일의 일꾼으로 북한에 갔다면,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해서는 안 되며 남한을 비방하는 발언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는 종교인이다. 종교인이 어찌 거짓 말을 해야 하는가. 그가 진정 예수의 자식이라면 평양을 벗어나서 북한 농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사는지를 들러보고 그 굶주린 마음을 예수의 마음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는 것이 목회자의 의무일 것이다. 그렇지 못하고 자본주의 국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북한체제를 찬양한다는 것은 통일조국을 앞당기는 데 하등의 도움도 안 되는 짓이다.
그가 이런 돌충행동을 해서 언론에 부각되어 자기의 명성을 높여보려는 영웅심리에 빠졌다면, 가련한 사람으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는 8,15 광복절을 기해서 판문점을 통해 돌아오겠고 했으며, 자진해 감옥에 들어가 죽어서 순교자가 되겠다는 말까지 서슴치 않았다. 끔직한 일이다. 또 판문점으로 돌아오는 날 남측 친북단체들이 환영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과연 정부는 어떤 조치를 취할지 궁금하다.
이런 이적행위자를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를 감옥에 구속하면, 진보연대를 위시해서 친북단체의 항의 데모가 일어날 것이다. 나의 판단으로는 정부에서 한상렬의 판문점 통과를 저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받아들이지 않고 그가 소유한 재산까지 되돌려 북에서 영원히 살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국내의 친북세력의 촛불집회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유배시인 조갑제닷컴 회원: http://www.chogabje.com/]
기사입력: 2010/07/24 [00:1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