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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빨갱이들의 광적인 김정일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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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살리기에 나선 남한 빨갱이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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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김정일의 필요에 따라 남한 빨갱이들은 언동한다.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김정일과 남한 빨갱이들의 주장에 공명(共鳴)이 들렸다. 남한의 모든 반란적 현상에는 김정일의 지령이나 동조가 보이는 공명은 이미 한반도에서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런데 최근 천안함을 공격한 김정일에 일체의 응징을 거부하는 남한 빨갱이들이 오히려 김정일을 도우라는 사이비 동족애를 선전하고 있다. 북한에 쌀을 주라고 하는 남한 좌익정당과 좌익단체의 친북선동질이 딱 김정일 노예의 행각이다. 이명박의 악은 침소봉대하는 남한 빨갱이들이 김정일의 악행을 일체 간과하고 김정일을 돕기 위해서 무모한 친북선동에 나섰다. 북한동포들이 겪는 김정일 세습독재체제의 폭압을 연장시키려는 남한 친북좌익세력의 마지막 노예적 충성행각이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한국진보연대 등 35개 좌파 단체가 대북 쌀 지원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통일 쌀 보내기 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북한에 쌀 보내기를 대중운동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농민단체들도 쌀 재고량 급증에 따른 막대한 보관료를 줄이고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대북 쌀 지원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남한 내 김정일의 주구들이 벌이는 김정일 살리기 운동으로, 반역행각에 다름 아닌 망동이다. 김정일의 독재와 테러에 일체의 책임을 묻지 않는 불의한 반역도들이 바로 이 친북세력이다. 북한동포들이 가장 싫어하는 집단이 바로 김정일의 정치수명을 연장시켜주는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이다. 진짜 북한인권운동은 대북지원의 중단임을 탈북자들은 잘 알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아리랑)은 "우리가 보내는 쌀이 북한 주민에게 가지 않고 북한 집권층과 군부를 돕는 데 쓰여왔음을 아직도 모르나? 아니면 모른 척 하는 건가? 게다가 북한이 명백한 천안함 도발에 오리발을 내밀면서 한미 군사훈련을 무력시위로 간주, 물리적 대응을 불사할 것을 경고하는 등 안하무인격으로 나오고 있는데도 대북지원 말이 나오다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특히 천안함 용사 46명과 그 유족들을 생각하더라도 우리 쌀이 북한 집권층과 군부의 배를 불리는 데 쓰이는 것은 용인할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건강한 이성과 양심이 살아있는 애국시민의 의견이다. 친북좌익세력은 정상적 정의감이 없는 김정일의 완벽한 노예들이다. 이들이 말하는 평화는 김정일의 테러에 굴종하라는 강요다. 정의도 없이 사랑을 떠드는 사이비 평화주의는 가장 악질적 사기다.
이 올인코리아의 네티즌(아리랑)은 "그리고 우리가 괜히 대북 쌀지원을 중단했던가? 그것 역시 북한이 원인을 제공했음을 잊었나? 북한은 대북 쌀 지원 중단의 직접적 계기가 됐던 2008년 7월의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씨 살해사건에 대해서도 사과나 재발 방지 약속을 하지 않았다. 더구나 지난해 3월 미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식량을 지원하겠다고 제의를 했음에도 이를 일방적으로 거부해 북한 주민의 고통을 외면했다. 우리 정부의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옥수수와 분유 및 의약품 지원 제의마저 거부하면서 남쪽을 흔들겠다는 태도만 보였다"며 "친북이라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제발이지 정도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질타했다. 요즘 친북좌익세력은 김정일의 종말이 가까와짐에 따라, 안절부절하면서 최후의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지금 남한 내 친북세력은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이 남한보다 먼저 망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북한에 쌀을 보내자고 하는 것은 얼핏보면 동족에 대한 자비가 있는 듯이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을 김정일의 폭압체제를 연장시키자는 친북세력의 발악적 노력일 뿐이다. 영포회를 공격하는 것을 보면, 민주당이 얼마나 영남에 적개심이 많은 지역패당인지 잘 알 수 있다.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조작해서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려고 했던 그 무자비한 남한 좌익세력이 김정일 앞에만 서면 노예처럼 굽신댄다. 남한 좌익세력은 김정일에 충성하는 빨갱이들이기 때문에, 남한의 민주정부를 악랄하게 물어뜰고, 북한 김정일의 대남테러를 비호하는 노골적인 친북행각을 한다. 남한사회에,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세력의 집권을 통해서, 김정일의 주구들이 너무도 날뛰게 되었다.
남한 빨갱이들의 특징은 진짜 서민들에게 잔인하다는 점이다.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희생된 해군장병 유가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잔인한 놈들이 바로 남한 빨갱이들이다.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30%의 군중은 이 친북세력의 추종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천안함이 김정일의 소행이 아니라는 새빨간 거짓선동으로 애국장병의 유가족들을 분노시킨 그 잔인한 반역자들이 마치 자비의 화신이나 된 듯이 '북한에 쌀을 주라'고 선동한다. 국회에서 깽판친 놈, 북한에 수억달러를 갖다 바친 놈,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겠다고 폭동 일으킨 놈,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의심병 퍼트린 놈 등 잔인하기 그지 없는 놈들이 김정일을 돕기 위해 '북한에 쌀을 퍼주라'며 거짓 동족애를 팔아먹는다. 새빨간 거짓말로써, 민주팔이, 환경팔이, 복지팔이, 인권팔이, 평화팔이, 동족팔이를 빨갱이들은 뻔뻔스럽게 즐기고 있다.
겉으로는 동족애가 철철 넘치는 듯하지만, 속으로는 잔혹하기 그지 없는 사특한 남북한 빨갱이들은 사실상 한민족을 굶겨죽이는 반인륜범들이다. 김정일의 반인륜적 범죄에 무감각한 남한 빨갱이들은 아무리 평화주의와 동족애를 떠들어대도, 김정일과 같은 잔혹한 살인마의 꼭두각시들이다. 정의와 인권의 화신인 듯이 설치는 남한 빨갱이들은 김정일의 불의와 폭압에는 절대 침묵을 지키는 사기꾼들이다. 남한 빨갱이들이 진짜 한민족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이 있다면, 김정일의 세습독재를 한마디라도 비판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북한에 쌀을 지원하라는 정당과 단체는 김정일을 일체 비판하지 않는 김정일의 충견들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동족애를 앞세워서 남한정부에 김정일을 살리라고 압박한다. 한국의 정부와 국민은 북한에 쌀 퍼주라는 남한 빨갱이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북한에 쌀을 지원하자는 정당과 단체는 진정한 동족애에 근거한 자비로운 정치세력이 아니다. 김정일의 세습독재체제를 남한에까지 확산시키려는 망국노들이 김정일을 돕자로 설레발이를 치는 것이다. 남한사회에 쌀이 없어서 결식하는 아동들이 40만이나 된다고 떠드는 그 좌익정당과 좌익단체가 남한에 남아도는 쌀을 북한에 보내자고 선동질을 하는 주체세력이다. 남한 정부를 때릴 때에는 남한의 서민이 굶어죽느다고 선동하고, 김정일을 도울 때에는 남한에 쌀이 넘쳐서 문제라고 선동하는 것이 남한 빨갱이들의 새빨간 거짓말이다. 남한에 남아도는 쌀이 있으면, 남한의 어려운 서민들에게 공짜로 주면 된다. 김정일에게 쌀을 바치자는 남한 빨갱이들의 선동에 이명박 중도정부는 절대로 휘둘리지 말기 바란다.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의 말을 대통령이 거꾸로 들어야, 국리민복에 유익하다.
상식과 양심이 파괴된 남한 빨갱이들에게 이명박 대통령이 굴복해서, 천안함에 대한 응징도 하지 못하고, 남북정상회담이나 대북지원 등 불의한 대북정책을 펴면,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 후에 빨갱이들에 의해 처단될 것이다. 정의롭지 못한 통치자는 불의한 군중의 밥이 되는 것이 역사의 순리이고 하늘의 섭리다. 이명박 대통령은 남한 빨갱이들에게 소통하며 굽신대지 말아야 한다. 남한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여 김정일에게 굴복시켜려는 망국도들이기 때문에, 그들과 소통을 한다는 것은 자멸행각이다. 남북한 빨갱이들은 사망의 귀신에 사로잡힌 인류(민족)의 적이다. 대한민국은 빨갱이들을 제압해서 이렇게 번성했는데, 이명박 중도정부가 빨갱이들과 소통하고 타협한다면, 대한민국은 자멸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빨갱이들의 새빨간 거짓말에 휘둘린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북한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인데 (별이 네티즌 논객)
천안함 사건에 대한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에서 북한이라는 용어를 포함시키지 않은 것을 ‘외교적 승리’라고 자평하며 의기양양하고 있지만, 정작 내부는 곪을대로 곪아가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안쓰럽기만 하다.
지난 9일 일본 아사히신문이 ‘최근 북한과 중국 국경지대에서 식량부족 등을 견디지 못하고 탈출하는 북한군 병사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듯이 북한의 식량난은 그 도를 넘고 있고, 또 15일 국제앰네스티가 발표한 ‘북한 건강권 보고서’에 의하면 ‘북한에서는 의약품이 턱없이 부족해 외과수술을 마취없이 실시하는 경우도 있고, 주사기, 병상 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등 보건․의료 상황이 심각하다’고 하니 북한이야말로 죽음의 땅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문제는 사정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북한 지도부가 북한 주민들을 위해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하긴 지난 60여 년동안 북한 주민들의 고혈을 빨아 호의호식했던 그들이 주민들의 고통 따위에 관심이나 있겠는가? 얼마 전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서도 김정일이 수십개의 별장과 호화 보트를 가지고 있고, 진귀한 음식들만 골라먹는다고 했는데 그런 김정일을 지도자라고 믿고 따랐던 북한 주민들만 불쌍하단 생각이 든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국제앰네스티 보고서에 신뢰가 가는 것은 탈북자 정착교육기관인 하나원에서 조사한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원 내에 있는 하나의원의 자료에 의하면 전체 탈북자 가운데 2.2%가 결핵으로 치료를 받았거나 치료를 받고 있고, 10.8%가 B형 간염 등 전염성 질환에 걸린 상태에서 입국했다고 한다. 또한 탈북 여성 가운데 85~95%정도가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등 매우 높은 산부인과 질환 유병률을 보이고 있고 증세도 심각하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것이 식량난 부족에서 비롯된 것일 게다.
그런데도 핵 보유만을 고집하며 국제사회와 담을 쌓고 무모한 대남도발이나 일삼는 북한 정권을 보면 암벽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는 등산객을 보는 것처럼 아슬아슬 하기만 하다.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7/17 [10:5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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