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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학기 상위권 미국주립대 1:1 개별상담 및 4, 5월 출발 인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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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버 스탠리프렙 프로그램, 미국주립대 고교 내신성적 만으로 100% 입학 보장
이상헌 기자 (epolove@pravedu.com)
미국은 흔히 먼나라 이웃나라라고 불리운다. 한국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미국은 예전과 달리 비행기만 타면 갈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은 많은 인종이 모여 있고 그만큼 선진화 되어 있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회의 땅이자 꿈의 나라이다. 미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대학진학의 목표를 삼고 공부하는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비용이 많이 드는 것과 미국 교육시스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갖고서 일부 학생은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립대 같은 경우 등록금은 한국 4년제 비용과 많이 차이가 나지 않고, 상위권 주립대는 강사진과 미국내 평판도 높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주립대에 입학하고 있다. 미국대학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대학이 높은 토플/SAT 점수와 에세이, 추천서, 자기소개서, 봉사활동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막상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하며, 본인이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입학하기 위해 어떻게 전략을 짜야하는지 몰라서 시간과 비용만을 허비하고 있다. 특히 9월 학기에 입학하려면 일반 전형은 1월 중순 내지 2월께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3~4월경 합격자 발표를 하기 때문에 실력이 되더라도 시간이 부족해 입학자체를 포기하거나 2011년 1월학기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미국대학들이 9월학기 입학신청을 공식적으로 마감했거나 타 대학들도 점차 마감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로지 GPA(고교 내신성적)만으로 미국 상위권 주립대 100% 입학보장 시스템을 지원하는 프레버에듀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은 9월학기 입학가능 잔여인원을 모집하고 있어 9월학기 미국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요즘 문제시 되고 있는 토플이나 SAT시험 필요없이 오로지 GPA(고교 내신성적)만으로 100% 미국 상위권 주립대에 편입학이 가능하며,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이나 검정고시 출신자도 편입학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의 검정고시 뿐만 아니라, 미국의 검정고시인 GED시험 출신자도 마찬가지로 입학에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프레버는 입학 뿐 아니라 학생이 미국시스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입학 전과 입학 후에도 개인맞춤별 토탈관리시스템을 진행하여 학사 관리를 해준다.
우선 입학 전에는 UCLA와 베버리힐스에서 대학 선행 학습을 제공하여 어학 준비 과정과 대학 기본/심화/적응 학습을 제공하고, 입학 후에는 현지 학업 관리 시스템(AMS)을 통해 교수 선정 및 학업 스케줄 관리, 전공 선정, 부족한 과목 보충 학습, 아이비리그 편입 준비, 대학원 진학 준비를 도와주고, 방학때는 미국 기업 인턴쉽 전략까지 제공하니 미국 현지 학생들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고 미국 교육시스템에 보다 빨리 접근할 수 있으니 미국유학과 미국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혜택이 없다.
또한, 10년 또는 11년제의 학제로 운영되는 필리핀이나 중국, 몽골 등의 국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미국의 12년제 학제(초등 6년, 중•고등 6년)보다 2년이 짧기 때문에 입학 자체가 불가능하였는데, 스탠리프렙 프레버를 통하면 중국, 몽골 뿐 아니라 특히 필리핀에서 10년제(초등 6년, 고등 4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일 경우에도 미국의 상위권 주립대로 입학을 가능케 하여 필리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되면, 외국의 10년제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현지 대학에서 2년을 더 수학을 해야 진학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10년제 고등학교를 매년 4월경에 졸업한 후 그해 9월에 미국 대학으로 바로 진학이 가능케 되어 수많은 외국 조기 유학생들이 서로 틀린 학제에 대해 고민했던 문제들이 쉽게 해결이 되는 것이다.
현재 2010년 9월 학기와 2011년 1월 학기는 1대 1 개별상담으로 입학신청 가능하고, 7등급 이하의 내신등급 학생도 개별면담이 가능하다. 또 2010년 4월, 5월 출발 예정 학생이 있으니 함께 출발도 가능하다.
또한, 넉넉한 혜택의 글로벌 파트너, 씨티은행에서 전세계 장•단기 어학연수와 유학 준비시 학비 조달에 어려움을 느낄 경우 씨티은행의 유학자금 상담 서비스(이재진 팀장: 070-8116-2552)를 이용할 수 있다.
스탠리프렙 프로그램, 미국주립대, 미국대학 편•입학, 미국유학에 관해 자세한 문의 사항은 프레버에듀 본사 전화번호(02-2168-3981)와 홈페이지(www.pravedu.com)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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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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