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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밑닦이 중공+민주당, 푸틴 닮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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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도덕적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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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생활필수품'만은 국산 애용하고 중공 제품은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맙시다!
북괴 밑닦이 중공과 민주당, '푸틴'에게 배워라!
푸틴 총리와 수흐바타린 바트볼드 몽골 총리는 14일 오후 모스크바에서 회담한 뒤 채택한 공동성명을 통해 "우리는 한반도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6자회담 재개 필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북한은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와 1874호를 무조건적으로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쉽게 말해, '김정일, 까불지 말고 핵개발 중단해라!' 이런 경고가 되겠다. 러시아는 푸틴의 이 말로 스스로가 강대국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개돼지 만도 못한 중공의 행실은 어떠한가? 천안함-연평도 사태 등에서도 무조건 북괴를 옹호하며 한반도와 동북아 및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니 어찌 중공을 국제사회 리더로 인정해 줄 수가 있겠는가!
이번 푸틴의 북핵포기 요구발언은 그냥 나온 게 아니다. 테러범 김정일의 망동을 더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계산에서 나온 발언이다. 동북아 긴장이 높아지면 결국 러시아에도 유리한 것이 없기에 김정일이란 망나니를 본격적으로 제어하겠다고 결심을 한 것이다. 13일, 러시아 외교부는 북괴의 박의춘과 대화를 끝나자마자 "인명피해를 초래한 남한 영토에 대한 포격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가감없는 언론발표문을 냈다. 사실상 북괴 박의춘 놈을 면전에 세워두고 북괴의 연평도 공격을 질책한 셈이니 러시아가 테러범 김정일의 나쁜 짓을 이제는 제어하겠다고 결심한 것임이 증명된 것이다.
러-북 대화 다음 날인 14일 위성락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연평도 사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에 도착했다. 러시아는 남북한 고위 외교당국자가 연이어 모스크바를 방문한 민감한 시점에 북괴를 비난했던 것이다. 러시아가 그만큼 연평도 포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러시아는 북괴의 천안함 폭침 때는 한국에 조사단까지 파견했으면서도 끝까지 북괴를 비난하지 않았었지만 북괴의 이번 연평도 공격을 보면서 천안함 때 북괴를 질타하지 못했던 책임을 완전히 벗어버리고자 강도높게 북괴를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렴 어떠한가. 북괴의 버팀목 중에 하나였던 러시아가 돌아섰으니 그것 자체로 승리다.
불만이 있더라도 모호한 말장난으로 포장하며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 더러운 중공 놈들과 비교해 얼마나 당당한 러시아 인가! 늘 하는 말이지만 그 누구라도 북괴와 손 잡은 국가나 개인은 반드시 죽거나 망한다. 중공 놈들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북괴를 옹호하는데 기어이 중공 놈들도 몰락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중공 놈들 없어도 세계 시장은 널려있다. 인도가 있고 아세안이 있으며 아프리카가 있다. 시장이 사라질까 걱정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중공은 세계 평화를 위해서라도 멸망하는 게 옳다.
더러운 중공 개돼지 놈들은 러시아의 강대국 다운 면모를 배워야 한다. 11월 28일 다이빙궈 중공 개돼지 놈은 한국에 와서 연평도 도발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었다. 연평도를 언급하는 대신 싸가지 없게 냉정과 자제라느니 6자회담으로의 복귀라느니와 같은 개 풀 뜯는 소리만 지껄이다 돌아갔다. 그뿐인가! 중공 개돼지 놈들은 천안함 사태 이후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개돼지 만도 못한 중공 땟놈들이 북괴를 감싸는 사이에 북괴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을 감행했고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했으며, 3차 핵실험에 돌입해 있다. 중공 개돼지 놈들은 이래도 북괴의 편에 서서 북괴를 비호할 텐가? 그렇다면 중공 개돼지 놈들을 반드시 국제사회에서 내쫓아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중공 개돼지 들과 북괴 놈들로 인해 세계 평화는 심각히 위협받을 것이다.
외교는 국익 실현을 위한 수단이다. 중공도 러시아도 남북한 대결구도 속에서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최대한 확대하려고 각자가 가진 수단을 동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러시아 푸틴의 북핵포기 요구발언에도 그런 계산이 깔려 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예전의 작고 힘없던 나라가 아니다. 러시아와 중공과 어찌보면 대등한 위치에서 외교를 펼칠 수 있는 힘이 있는 나라가 됐다. 즉, 중공과 러시아가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하는 외교를 해버리면 대한민국도 반드시 중공과 러시아에게 복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단 뜻이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러시아는 우리 편을 들고 있고 중공 돼지놈들은 북괴편을 들고 있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옳겠는가! 러시아와는 유대를 강화하며 중공을 맹렬히 공격해버려야 옳다. 눈치 보던 약소국 대한민국은 이제 지구상에 없음을 중공 돼지놈들에게 확실히 보여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제 국제사회는 서서히 중공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5일 후진타오 놈에게 "중국은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북한에 보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었다. 이제 푸틴이 나서서 김정일에게 직접 경고를 보냈다. 이제 중공은 '국제평화와 안전의 유지를 위한 일차적 책임'을 지고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책무를 무겁게 생각해야 한다. 북괴의 연평도 공격은 국제평화와 안전을 심각히 해쳤다. 북괴의 도발에 눈을 감는 중공의 행보에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 따위의 중공에 어느 나라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지위를 인정해주겠는가! 중공은 북괴를 옹호해서 얻는 이득보다 북괴를 옹호함으로써 잃는 것이 많음을 잘 알것이다. 계속 북괴를 옹호하다간 언젠가 북괴에 뒷통수를 제대로 얻어맞을 것이다. 중공 너희가 살찐 비곗덩어리를 과시하며 대국이라고 자처하는데, 그거 무너질려면 한방에 급속히 무너진다. 만약 중공이 급속히 붕괴된다면, 그 원인은 내부의 민주화 열망과 북괴란 두 가지 변수가 원인이 될 것이다. 북괴를 옹호하는 자, 그 누구라도 반드시 자멸한다. 북괴를 옹호해온 중공과 '민주당'은 자멸하고 싶지 않는다면, 북핵포기를 당당히 요구한 '푸틴'에게 배워야 할 것이다.
2010. 12. 16 중공의 몰락을 염원하는 차기식: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12/16 [12:3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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